바닐라횽이 포스터 큰짤로 만들어달라고 해서 다시 올려.

사진 3번을 바탕으로 수정한거라 제목, 사진 위치 살짝살짝  바꿔가며 몇개 더 얹었어.

하트 뿅뿅하고 블링블링한 효과는 나중에 포토샵으로 해야해.

난 그림판이라 할 수 없으니 대충 넘어가자.  

문구도 넣어보려 했는데 그림판으론 텍스트 넣지 말란 교훈을 얻고 휴지통으로 직행.

그냥 문구 뺀 사진만 올릴테니까 문구는 상상으로 이미지를 그려줘. 

포스터 사진에서 본래 영호 팔쪽에 신개념 헬스 로맨스가 온다 뭐 이런 글이 써있었는데 그거 지운 뒤 그 자리에 문구 새겨도 될듯하고.

제목의 '마이비' 위쪽에 본래는 K비s 월화드라마라고 적혀있었는데 그 자리에 넣어도 괜찮을것 같고...

쇄골 위로 잘린 사진에서는  제목 마이비 위쪽이나 빈공간, 또는 주은이 머리 위에 곡선 형태로 해도 예쁠것 같아

그냥 내 의견이 그렇다는거고 

아직 투표로 정해진건 아무것도 없으니까 상상의 나래를 펼쳐가며 잘 생각해보자.

내일이 1월1일이야.. 얼마 안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