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일일히 대응하는건 비효율적이라느니


똑같은 말만 계속한다느니,

다람쥐 챗바퀴 돌듯이 끝이 없다느니..





이런 식인데 그냥 졸렬한 변명이고,






실상은 몇년 이상 한의갤 한 사람들은 알겠지만

논문쪼가리라도 들고 학문적인 대응을 한 한의대생/한의사는 전부다 개털리고 쫓겨났어.





지금이야 민주화 당했지만,

이전엔 한의사/ 한의대생들 여기에 학문적인 대응으로 밀리지 않으려고 엄청 노력했어.


알련지 모르겠지만, 심지어 몇년전에
한닷에 비밀게시판(?)이런 식으로 한갤 대책용 게시판도 신설했었음.

제마나인도 얼마 안됬지만, 초기에 정책중 하나가, 인터넷 정화(?) 이런거도 포함되 있었어.






결론은

전원 민주화 ^^..

한의사/한의대생 중에 남은건 내부 고발자 식의 한까거나, 혹은 한의학관련 글에 학문적인 대응을 피하고 애써 외면하고 뻘글만 쓰는 사람들 뿐임..




즉 한갤은 한의사들이 그냥 알면서도 방치하는 게시판이 아니라

개털리고 쫓겨난 게시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