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학문 자체가 ㅂㅅ이다. 모든 문제는 여기서 시작됨.
2. 의사들은 그냥 심심풀이로 하거나 대부분 관심도 없는 IMS, 천연물 신약에 목매는 꼴을 보면 진짜 ㅂㅅ도 이런 ㅂㅅ들이 없음.
3. 주제 넘게 현대의학 진단기기 쓰려고 함.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게 바로 이것.
초음파/CT/MRI 쓰면 뭐가 좀 나아짐? 학문 자체가 ㅂㅅ인데. 초음파로 간경화 진단해서 침 꽂을 거임 or 검정물 먹일 거임?
그냥 영상의학과 의사한테 의뢰해라. (영상 의학과라는 과가 있는 이유에 대해선 생각이나 해봤을까?)
지들은 전문가의 배타적 권리 운운하면서 의사의 너무도 당연한 배타적 권리는 침범하려는 이유가 뭐임?
결국 진맥 같은 한의학적 진단 방법이 ㅂㅅ이라는 자체 인증에 다름 아님.
4. 한마디로 절대 미래 따위는 없음.
의사들 IMS 못 하게 하고, 의사들 천연물 신약 처방 못하게 하고, 한의사가 초음파/CT/MRI 사용할 수 있게 된다고 해도 미래가 없다.
결론은 GATR


퍼온건데 이놈 좀 촹이내..

마지막 결론이 2번 4번이 대박이면서 정곡을 찌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