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ㄱㄴ 아웃백 매니저들은 약간 잡혀서 아웃백 매니저되는경향이 있는거 같음

그렇게 진급하고도 이게 맞나 하시는분들은 길이 하나밖에 있는건 아니니까 힘냈으면 좋겠음!!!

물론 사명감을 가지고 열심히 일하시는분들도 계시겠지만 혹시나 이 길이 내길이 맞나... 싶을때 억지로 참고 하지말고

좀 휴식기간을 가지고 다른 일 찾아보는것도 나쁘지않음 오래일한 사람들은 퇴직금 많이 나오잖아!!

그럼에도 불구하고 참고 묵묵히 웃으면서 좋은 서비스로 일하시는분들 진짜 존경합니다! 열심히 화이팅하고!

근데 내가 진짜 다른일 해보니까 느낀건데 아웃백에서의 경험이 진짜 다른곳가서도 좋은 밑바탕이되는건 사실임

그래서 항상 잘하려고하는것보다 본인 스스로 최선을 한번 다해보는게 중요한거 같음

난 다행히 퇴사하고 좋은곳 가서 일하면서 인정받고 진급하고 안정을 찾았고...

그냥 갑자기 회사직원들이 아웃백얘기나와서 한번가자고 해서

이런저런 글쓰는중... 근데 아웃백이 확실히 가스라이팅이 좀 심한건 맞긴해...ㅋㅋㅋ 너희들도 다른일 한번 해보면 알꺼야!

그래서 요즘 뭐가 맛있음?ㅋㅋㅋㅋ 추천좀

아직 티본스테이크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