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단 일반인들이 거의 시도도 안할 신체색에서부터 뱉는 색 가져옴
-> 인간 머리에 자연스럽지 않은 애니캐 머리색이라 한국인 90퍼는 평생 시도도 안할 색으로 퍼컬 진단의 유용성을 알림
-> 전에도 말했지만 굳이굳이 인간 피부톤에 아예 배색되지 않는 형광초록 그딴 식의 개노답 색 가져와서 얼굴에 올리겠다고 우기면 답 없다고 했는데 저 사진이 '그딴 색' 부류의 예시임ㅋㅋㅋㅋ 하도 저지능갤이라 독해력 없어서 지랄할거 대비해서 말해주는데 저게 형광이란 뜻은 아님
-> 저 머리색도 누군가의 퍼컬이라면 연예인 중에서도 그라데이션, 투톤 빼고 정수리부터 머리 끝까지 저 미역 초록이 너무 찰떡이라 타고난 머리색 같다는 연예인을 보긴 함? 있다면 ㄹㅇ 무난하진 않은 피부톤일거임
-> 그래도 연예인이나 꾸미는거 관심 많은 일반인은 피부톤과의 조화만 중요한게 아니고 컨셉이나 이미지로 추구하는 미의식이 있으니까 하는거지ㅋㅋㅋㅋ 어차피 헤메코 배색만 잘 맞추면 자연스럽지 않아도 예뻐 보일 조합은 있을텐데 그놈의 실체 없는 퍼컬은 알빠노
2.항상 이렇게 헤메코 배색 뒤진 날 안색 보고서 원인 분석을 퍼컬로 함
-> 이걸 퍼컬 문제라고 보는 년들은 그냥 미감 뒤진 채로 살면 됨ㅋㅋㅋㅋㅋ
-> 굳이굳이 인간 피부톤에서부터 뱉는 초록머리 염색 진하게 해놓고서 채도 높은 인접색 노랑 옷 목 위까지 올려 입고 반사판 효과 야무지게 내고서 화장 안하고 사진 찍겠다면 그게 퍼컬 문제임?ㅋㅋㅋㅋㅋㅋㅋ
-> 저 안색이 왜 저렇게 뜬다고 봄?ㅋㅋㅋㅋㅋ 그놈의 퍼스널 컬러 베스트톤이 아니여서?ㅋㅋㅋㅋ 그럼 봄브라이트라는 인간들은 쌩얼로 저런 헤코로 저런 실내 조명가면 살아남을 자신은 있고?ㅋㅋㅋㅋㅋ
-> 대충 이런 두 색이 서로 반사친게 합쳐져서 얼굴 위에 올라갔는데 이 초록빛이 본인 피부 같고 예쁘게 녹아들 거라고 예상하고 저런 셀렉을 했다면 본인 베스트톤이란 걸 진단 받아봤자 베스트톤 안에서도 배색 저따위로 함ㅋㅋㅋㅋㅋ
-> 이건 거의 미감 문제인데 이 문제를 퍼컬 때문이라고 가스라이팅하는 수준임ㅋㅋㅋㅋ 이러니까 내가 본인 피부톤부터 똑바로 아는게 우선이라는 거임ㅋㅋㅋ 굳이 헤메를 저렇게 고집해야겠다면 커버할 화장이라도 제대로 해야하니까ㅋㅋㅋㅋㅋㅋㅋ
-> 꾸미는 일에 아예 관심 없으면 퍼컬 문제라고 속을 수도 있겠는데 화장하는 인간들이 저런 짓하고 안색이 안 좋아진다고 퍼컬이 문제라고 믿고 있으면 그냥 미감이나 지능에 문제 있다고 봐야함
3.조명이나 헤메코 덜 구려서 저렇게 극단적으로 안 나온 사진으로는 또 퍼컬이 얼마나 중요한지 쌩난리 못침
-> 굳이 저런 머리 해야겠다면 얼굴에 심하게 반사 안 치는 옷으로 배색 맞춰 입고 광량 좋은 곳 가서 찍으면 안색 저렇게까지 안 나옴ㅋㅋㅋㅋㅋㅋ
-> 목까지 올라오는 반사치는 옷 입겠다면 반대로 인간 미감에 익숙한 머리색만 해도 안색 그렇게까지 안 찍힘ㅋㅋㅋㅋ
-> 안색을 여기서 더 보정하고 싶으면 그냥 메이크업으로 커버치거나 잘생기고 예쁘게 찍히도록 조명 잘 대면 끝임ㅋㅋㅋㅋ
-> 이 갤 저지능자 독해력 진짜 심각해서 다시 말해주는데 이게 이 사람의 베스트 헤메코란 뜻 아님ㅋㅋㅋㅋ
-> 그렇지만 초록머리를 하거나 채도 높은 노란 옷을 입어도 저 수준 안색 되려면 헤메코 조합과 조명의 합이 최악으로 안 좋아야 저 지경까지 간다는거 알 수 있음ㅋㅋㅋㅋ 그놈의 퍼컬 영향이 얼굴에 그리 지배적인게 아니란거임ㅋㅋㅋㅋ
-> 색팔이들이 해주겠다는건 여기에 더 나아가서 순간의 사진이나 상황에 따라 계속 달라질 미세한 안색을 세부톤으로 샅샅이 봐주겠다는건데ㅋㅋㅋ 배색 조색 빛 합성 상관없이 그놈의 드레이프 위 당일 안색만 봐주겠다는게 색팔이들이 내세우는 유일한 '전문성' 실체임ㅋㅋㅋㅋ 하지만 그 당일 안색 진단도 단 하나뿐인 조명에서의 안색이랜다ㅋㅋㅋ
-> 색을 제대로 배웠으면 뭐가 제일 문제인지 알거고 결국 안색은 빛 따라 달라질 문제라는 것도 알 거임ㅋㅋㅋ 색이라는 것은 결국에 자기 현재 신체색에서 어떻게 조합하면 되는지만 알면 되는 가변적인 요소일 뿐이고 인간 신체에서 어울리기 힘든 최악의 색은 이미 본능이 거부함ㅋㅋㅋㅋ 하지만 색팔이들은 항상 이런 사진으로 마케팅을 함ㅋㅋㅋㅋㅋ
-> 저 워스트 배색 헤메코가 저 사람만의 특별한 워스트임?ㅋㅋㅋㅋ 여기에 대체 어떤 '퍼스널'함이 있길래 저 워스트 사진이 퍼스널컬러의 유용함이나 중요성의 증명이냐ㅋㅋㅋ 이런 속임수가 사이비 상술 아니면 뭔데?ㅋㅋㅋㅋ
-> 베스트톤 역시도 저 사람을 두고 익명의 네티즌들은 겨울다크라고 하는데 실제 진단은 겨울 쿨 비비드인가로 판정해줬고 실제 지인이 보기엔 가을웜톤이라고 함ㅋㅋㅋㅋ 그런데 저 비교짤 베스트 옷은 또 라이트임ㅋㅋㅋㅋㅋㅋ 이게 색팔이를 찾아가야 알 수 있는 전문성 넘치는 나만의 베스트톤?ㅋㅋㅋ
-> 그리고 저 워스트 사진은 조명도 그닥 광량 높은 편이 아닐 뿐더러 폰 셀카 같은데 폰은 어두운 곳에서 사진을 찍으면 어둡게 나온 부분을 더 밝게 자동 보정 하기 때문에 육안으로 본 안색보다 초르딩딩한 부분이 더 부각되어서 찍혔을 거임ㅋㅋㅋㅋ
-> 색팔이들은 이런 배색이나 조명 문제에 관해서는 일절 언급없이 워스트 사진을 보면 그냥 저 사람이 워스트톤 써서 그렇다, 퍼컬이 이렇게 중요하다라는 식으로 마케팅을 하고 호갱들한테 안색 가스라이팅 시켜서 '정확한 베스트톤' 알아봐야한다고 N진 돌려가며 물 들어올 때 노 저음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주작도 함ㅋㅋㅋㅋ
-> 색팔이들은 드라마틱한 효과 없으면 마케팅이 불가능하니까 일부러 항상 저런 배색 뒤진 사진들만 골라 쓰는거임
-> 그래도 본인 신체에 무슨 색을 굳이 올리면 최악일지도 판단 안 되니까 퍼컬 진단 가야한다는 미감이라면 색팔이들이 진단해준 니들 베스트톤이란 것도 이미 그 안에서 조색 배색 망했음 ㅅㄱ
-> 그니까 미감이란 걸 키울거면 빛 따라 달라지는 색으로 호들갑 떨고 확실하지도 않은 진단 내려주는 색팔이를 찾아가기보다 차라리 패션유투버 패피인스타 보면서 배색 감각이라도 키우고 내 체형에 맞는 핏 소재 알아보는게 나음ㅋㅋㅋㅋ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