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ㄷ 팬질하다 퍼스널컬러에 관심을 두며 톤방랑을 시작함.

급식이 때 온라인으로 피부 모발 눈동자 사진 찍어서 진단받는 진단을 해서 갈웜이나옴.

피부톤이 눈에 띄게 흰 편은 아니고 23호 베이스 정도라 온라인 진단 수용함.  그것이 톤그로의 시작이었음.

학식이 초반 예뻐 보이려 골드 버건디 카키 무장을 할 수록 토모들이 이상하다고 함. 겨자 옷 입을 때마다 부어보이고 배는 뚱뚱해 보인다는 말을 들음.

오렌지 립을 사면 웬만큼 매트 꾸덕 제형이 아닌 다음에야 핑크로 발색 됨.  쿨톤 의심을 시작함.

첫 ㅇㅍ
겨쿨딥 진단을 받음.  그러나 검정과 마젠타가 질림을 느낌

두 번째 ㅇㅍ
여름 뮽진단 받음. 그러나 카키 인디핑크 회끼 밀림

세 번 째
여름라이트 진단 받음.  


이제까지의 종합

1. 일단 노란색은 톤 범위 소재 불문 아웃.
노란기 심하게 배척하는 팔렛으로 주황부터 연두는 암담.
청록에서 남보라 베스트.

2. 색조 명도 심하게 탐.
대체적으로 맑을수록 좋으나
형광기 짱짱 보다는 아주 약간의 저명도를 타는게 베스트.

주의! 꼭 명도를 타야함.  
채도의 회기가 들어가면 낮빛이 죽어감.

3. 금속 재질 느낌에 가까울 수록 잘 받음.
메탈리쉬. 실키는 줌마같다 배척했는데 베스트.
모직은 흰끼나 회끼 섞이기 쉬워 덜받음.
퍼 재질은는 털 고유의 윤기가 살아있어야 함

4.악세사리는 번쩍번쩍 할 수록 찰떡.  ★꼭★ 유광★
빛이 날 수록 이목구비 살아보임.
유색 보석도 괜찮으나 노란색 다메는 적용됨.
심지어 터키석도 노란기 섞인 터키석은 아웃.

5.메컵
펄천지가 오히려 괜춘.  속광유광물광 각종 광광은 찰떡
시루떡은 아파보임.
a.톤업크림 ㅡb.파우더(a고정목적)ㅡc.펄 파데
로 베이스 깔고 베이스도 노랑기 배척임.
세 번째 진단서 붉은기 커버 용으로 파데색 추천해줬는데 매장에서 발라보니 톤그로됨.  차라리 커버 포기 화사해 보이는게 남.
골드 쿠퍼기 제외 펄링펄링 아이.
물광 틴트틴트 바름. 매트 위엔 !!.!꼭 립글로즈.
흰기 섞인 or 저채도립 안 받음. ex 딸기우유
제형은 거의 투명투명 해야함.  
ㅅㄴ 코코샤인 쿨톤립 찰떡.
멬업포 아쿠아루즈 20호 베스트.

옷찾기 힘들어서 매순간이 다 리즈일 필요는 없다고 마음을 놓음.

이상 현재까지 톤방랑기 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