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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와 인권의 차이로 인한 동양인의 지식상승효과와 국격의 차이가 생긴다

호순이(121.152) 2020.11.30 19:35:46
조회 311 추천 1 댓글 1

예를 들면 같은 동양인이면서도 중국과 일본 동남아시아 동북아시아인과의 차이점은 바로 국가가 민주주의의 기반으로 인권과 복지가 잘된 국가인가의 차이점에서 국민의 능력은 초능력적으로 상승하는 효과가 생긴다고 본다

즉 국가가 국민에게 주는 혜택과 믿음 그리고 국민 스스로에게 힘을 줄 수잇는 국가시스템의 차이점이 국민의 성향을 결정하고 능력이상의 힘을 부가한다고 보는 것이다

이것은 민주주의 국가와 공산사회주의 국가의 차이점은

 국가의 국민들의 억압성과 창의성을 짖누르면 누를수록 각 개인의 국민들의 능력은 저하되는 여건이 되기 때문이라고 본다

오늘날 대한민국이 힘을 키우고 부를 이룰 수잇는 것은 지형적 여건과 전반적인 국난을 겪은 역사을 배우면서 스스로 깨우칠 수잇는 능력이 생기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대한민국의 국민이 타 국가에 비해 특별한 능력이 잇어서 오늘날 국가가 선진국가가 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즉 역사적으로 강압과 고난속에서 이를 슬기롭게 힘을 합쳐 해쳐나아가야 한다는 생각을 국민 스스로 힘을 모으는 저력이 생겻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이것이 자신 뿐만이 아니라 후대에게 고스란히 물려줄 수잇는 유산이기 때문이다

그 차이점은 옆나라인 중국과 일본을 비교 분석해 보면 충분히 답을 얻을 수가 잇다고 본다

즉 중국은 공산사회주의의 국가시스템으로 인한 인민들의 탄압과 주권이 주어지는 자유가 한정적이고 고압적인 정치성향으로 인해 국민 스스로의 힘의 원천을 상승시키기에는 한계점이 생기기 때문이라고 본다

일본은 국민 개인 스스로가 전쟁의 폐허속에서 초기에는 꽃을 피워 일찌기 국운을 타고 선진국 대혈에 들어 섯으나 오늘날을 보라 겉만 민주주의라 칭하고 속은 군국주의 개인주의의 팽배로 인해 국민 스스로가 정치를 등한 시하고 국가가 주는 믿음이 사라졋기 떼문이라고 본다

즉 정권을 잡은 지도층의 성향에 따라 국민들은 스스로 몸을 낯추고 움츠려 들기 때문이다 즉 국가관이 사라지고 사회성이 없어지며 자학적인 민족성으로 몰입하는 결과를 초래 한다는 것이다 이것이 오늘 날 일본의 허점이며 국민 스스로가 국가를 내 평겨치고 오직 자신의 안이주의로 빠져 버렷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바로 이러한 점이

국토도 적고 국민 수도 적은 우리나라가 도약할 수잇는 힘의 원천은 국민 스스로가 깨어나기를 원햇고 공산화를 멀리햇으며 군부독재와의 국가안위문제에서 피를 를리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자유 민주주의 외쳐 온 열사들이 잇엇고 이를 이으는 민족성의 종속성을 가져 이어 오면서 외세와의 강압등을 겪은 우리 국민 스스로가 강해지면 안되겟다는 스스로의 살아가야 하는 원천성을 역사로 부터 직시해 온 깨어잇는 민족성를 추구하고 나라를 바꾸어 왓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즉 대한민국은 한 개인의 힘으로 이루어지는 나라가 아니라는 사실을 국민 개개인에게 학습효과를 심어져 내려오는 역사성의 결과물이라는 것이다

이 글을 적는 이유는 수시로 변화하는 세계정세 속에서 살아납아야 한다는 절박함도 잇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즉 나아가지 못하면 고사한다는 각오성을 띠는 이유이기도 하다

우리는 불편한 국가로 겹겹이 쌓여잇는 지형적 특성 때문이라도 국민 스스로가 항상 깨어 잇어야 하며 서로 돕고 상부상조의 모태성과 독특한 사고방식의 상승으로 고취시키고 창의적인 국민성을 띄지 않으면 언제든 도태된다는 각오로 항상 깨어잇는 국민이 많아져야 국가가 산다는 각오로 국가지도층으로 부터 하위계층까지 스스로 모순성을 감시하고 격파해 나아가지 않는다면 한세대가 끝나는 시점으로 옆나라 일본처럼 언제든 도태될 수 잇다는 생각을 가져야만 한다는 것이다

국가는 국민을 섬김에 항상 자각하여야 하고 국민은 스스로 힘을 키워 나아감을 주저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이다

자각하는 국민이 많아질 수록 국격은 상승할 것이며 세게에 우수한 민족으로 그 이름을 널리 알릴 것이라 생각한다

지금도 정치는 앞으로 나아감이 미약하고 변화없는 멍치들로 넘쳐나며 개인주의와 정당주의에 빠져 잘하는 현정부의 정책에 대해 무조건적인 발목잡기형태로 아직도 이러한 정치형태가 옳다는 생각을 가진 멍치 정치인들이 너무도 많아 한심하기 이를때 없다고 생각한다

물론 정책에서 모순점이나 문제점에 대해서는 국가의 앞날에 문제성을 걸고 넘어가야 한다면 그리 하는 반대성의 야당은 인정하나

과하면 체한다는 말이 잇든 도가 지나치면 아니하는 것이 낫다는 말도 잇다는 점을 인지하고 자성적인 정치인이 많아졋으면 한다

국민 모두가 앞으로 나아가길 원하는데 오로지 정치인만이 헛발질로 뒷걸음질만 하면 안된다는 생각이다

자아에 촛점을 맞추기 보단 토론과 절충성을 옳고그름을 인지하고 올바로 나아가는 정치인이 많아질 수록 국가의 변모는 더욱 더 빨라질 것이라 생각한다

국민에게 국가의 부름을 받아 관직을 받앗으면 오로지 국민을 위한 국민에 의한 국가다운 국가를 만들기 위해 나아가고자 하는 정치인이 많아지기 만을 바랄 뿐이다

보잘것 없는 일개 서민이라 할지라고 이러한 염려의 글을 다시 쓰지 않도록 정치인들의 성숙을 진심으로 바라는 마음에 글를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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