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계는 전계의 용환사들이 경계로 넘어가있는 상황이라

용신들이 힘을 제대로 발휘하지못해 붕괴하고있는중

물론 현재는 용환사들이 해방되었고, 용신들 자체는 건재하기때문에 복구는 문제없어보임

용환사 츠바키와 야마토타케루 드래곤

츠바키와 야마토타케루는 옛날에 연인사이였음

하지만 야마토타케루가 죽을 위기에 처하자,

츠바키는 바다에 뛰어들며 해신에게 야마토타케루를 지켜달라고 목숨을 바침

이에 감동한 해신은 츠바키를 환생시켜주지만, 바다에서 나올수없는 몸이 되어버렸음

그동안 츠바키를 잃은 절망에 몸부림치던 야마토타케루는 용으로 변해 폭주하고있었음

이때 용환사 친구였던 스미레의 도움을 받아 바다를 벗어날수있었고,

폭주하던 야마토타케루 드래곤은 츠바키를 보고 폭주를 멈추고 전계를 지키는 용신이 되기로함

용환사 스미레와 와다츠미 드래곤

바다에서 해신의 용환사로써 수행을하던 스미레는, 바다 밖에 이야기에 흥미를 가지고 츠바키와 친구가 됨

이때 츠바키의 소중한 사람이 용으로 변해 폭주하고있다는걸 알게된 스미레는

용계사의 힘을 사용하여 해신에게 소원을 빌어서 츠바키를 바다에서 해방시켜줌

(와다츠미 = 해신)

용환사 카에데와 야마츠미 드래곤

카에데도 스미레처럼 용환사로서의 수행을 받고 있었지만,

이미 용환사로 각성한 츠바키나 스미레와는 달리 용환사로 각성을 못하는 상태

힘이 있어도 이루고싶은것이 없다는 이유로 용환사로서 각성을 못하고있었지만

차원의 틈새에 빠진 티폰을 구하기위해 용신의 이름을 부르고 용환사로서 각성할수있게됨

용무녀 모미지

용환사 카에데의 여동생

야마츠미 용신을 모시는 신사의 무녀

그래서 옆에는 전계에서 인간화한 모습의 야마츠미가 있음

용환사 칸나

전계를 창조한 빛과 어둠의 용신을 섬기는 용환사

빛과 어둠 용신이라는 두 특성 때문인지, 빛칸나-암칸나 두 종류의 궁진이 존재

용환사 사츠키

전계를 창조한 빛과 어둠의 용신을 섬기는 용환사

달의 위치에따라 능력 특성이 바뀜

가디우스를 도와줬을때는, 초승달이 뜨는 달밤이었고

이때는 평소와는 다르게 어두운 색으로 변한다고함 - 천마의 월용환사 사츠키

티폰의 도르바가 외피를 벗은 이유

용계사가 용과 완전히 융합을 하는걸 용합이라고 하는데

용합은 반인반룡이 되는 의식임

전에는 티폰/도르바 의 개별 관계에서의 계약이었다면

용합 이후에는 티폰-도르바 동일 개체라는 의미에서, 도르바의 육체=티폰 이라는 의미로 해석이됨

사리아가 검과 방패를 쓰는 이유

사리아가 용왕 노르디스의 시련을 받을때

자신의 힘에 더해 플래그램의 힘으로도 역부족이었음

이때 도움을 준것이 데우스 엑스 마키나의 장비였는데, 이게 검과 방패

들고있는 책 역시, 문자가 전개되는걸로보아서 마도서인데, 이르미나에게 받은 마도서로 추정됨

실비만 날개가 있는 이유

실비는 린시아의 시련을 극복하고, 바람의 용왕이었던 린시아의 힘을 이어받게되었는데

바람의 용왕이었던 만큼 하늘을 나는 능력이 있었음, 이걸 일러스트로 표현한것이 실비의 날개

이르미나가 마도서 개편 능력을 가진 이유

원래는 마도서 창조 능력을 가진 이르무의 복제를 만들려고했지만

이는 실패하고, 개편하는 능력만 가지고 태어나게된거임

이 개편 능력으로 마도희 게티아와 마도희 아르스 노바에 걸려있던 이르무의 속박을 풀어내고

후에 마도희들은 이르무에 대적하는 티폰 일행을 도와주는 계기가됨

그리고 아마도 마도희 게티아의 관리자는 체스터, 아르스 노바의 관리자는 위저드로 예상됨

멜의 정체

마공작 단탈리온이 그림자에서 만들어낸 인형, 그래서 반대로 그림자가 단탈리온임

이르미나를 통해 티폰 일행을 이르무에게 도달할수있게해주고

즈오에게 로미아를 보내 즈오가 차원의 틈새를 탈출할수있게해주는 등 목적은 불분명함

5용왕 던전이 로그라이크 던전이 된 이유

용왕에 도전하는것은 새로운 힘을 얻기위해 용왕의 시련을 받는다는 의미고

약했던 사람들이 시련을 점점 진행하면서 강한 힘을 얻게된다는 설정이 내포되어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