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공격진이다

윙자원은 최진호 잡으면 된다. 박용지는 스타일상 풀타임으로 쓰기엔 힘들듯. 그리고 제주의 진대성도 좋다 외국인으론 부산 웨슬리 추천한다.

스트라이커는 스토야노비치 잡으면 된다. 스테보나 에두처럼 빵빵 넣어줄거 아니면 스토야노비치정도면 괜찮다 원래 라자르 오면 좋다고 생각했는데 라자르 붙잡았으니

수원의 일리안도 괜찮다. 일리안안되면 스토야노비치 ㄱㄱ

수비진

센터백은 윤영선 임채민 장석원 김태윤 그 외에도 몇명있으니 걱정 ㄴㄴ

왼쪽 풀백에 장학영 나이도 있으니 풀백 자원하나 사야하는데 포항 김준수인가 걔가 좋다, 오른쪽은 이태희쓰다가 핵진포 오면 게임셋

중앙미드필더쪽은 수술이 시급하다. 이종원 말곤 맘에 드는놈이 없다.

현실적으로 영입시도 해볼만한 선수가 양준아, 안상현, 이창민 이정도?? 예전에 부산 닐손주니어 이놈 괜찮던데 어디갔는지 모르겟다.

황인범, 이찬동, 주세종 이런애들은 전북이 다 찔러보고 있으니 살 수가 없음 꿈깨자

김철호는 빠른 정리가 필요하다 김학범은 정신좀 차려야한다.

골키퍼는 김용대 썰이 있는거 같은데 김용대 오면 전상욱은 집에가야지

김용대 김동준 정산 이 셋이 가장 나아 보인다. 맘같아선 김동준 강제렙업시키는게 좋아보이나 개학붐특성상 안그럴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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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욱 심우연 이요한 김철호는 빠른 시일내에 다른 팀을 알아보는게 좋을듯 싶다.

오늘보니 최진호 연봉이 6천이라던데, 저 4명 연봉들으면 놀라 기절할꺼다. 팀에 하나도 기여못하는 선수는 냉정히 버려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