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카라 갤러리에 올라와서 본 규리 씨의 인스타그램.

여신님이 자택에서의 창밖 사진을 올리시며 대기의 미세먼지를 우려하는 글이었던 것 같다.

환경과 사람들의 건강을 생각하는 이 글의 본 내용이 중요한 것을 알고 있지만

우리 팬들은 이 규리 씨 자택의 창밖의 풍경, 조망이 멋진 것에 감탄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본인의 꿈을 위해 열심히 뛰고 노력해 얻은 결실 중에 하나이기 때문이었던 것 같다.

하지만 우리 팬들은 규리 씨가 위에 나온 본인이 했던 말대로 무언가를 이룬 후에도 거기에 안주하지 않고, 계속 도전하고 노력하며, 그러는 것을 감사하게까지 생각하신다는 것을 알기에 더욱 뿌듯하고 좋아하게 되고, 장하고 존경스럽고 때로는 부러워하기도 하는 것 같다.

그런 우리들을 우리 여신님께서는 '내 사람들'이라 칭하며 챙겨 주시니, 더욱 응원하고 싶어하게 되는, 자타 공히 행복을 느끼게까지 하시는 것 같다.

스스로의 길을 함께 열심히 걷는 우리 멤버들을 응원합니다.

영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