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본인 철학학부생인데

철갤러(220.126) 2024.04.10 15:15:55
조회 107 추천 0 댓글 3

여기 사람들은 다 비전공자임? 전공자도 있나

난 들어보지도 못한 거 아는 사람들이나 제대로 아는 사람들 보이면 리스펙하는데 반대로 글을 아예 못알아먹게 쓰거나 이게 철학인가 싶은 글들도 있어서 ㅇㅇ

관심분야 다 다른것도 신기함 보통 학부생들은 입문루트가 평균적으로 정해져 있는데 님들은 뭐 ㅈㄴ신기하게 입문한 사람들도 있는듯

내가 하는 철학공부방식이랑 여기 사람들 철학공부방식이랑 다른건지 가끔 내가 이해못하는 글들도 있음ㅇㅇ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시세차익 부러워 부동산 보는 눈 배우고 싶은 스타는? 운영자 24/05/27 - -
434424 인류역사의 교훈. 철갤러(220.121) 04.28 63 1
434409 현대사회는 의식수준이 밑바닥레벨임 철갤러(27.119) 04.28 67 0
434408 진지하게 철학에 발을 딛고싶습니다 [4] 착한말만쓰는사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8 88 0
434399 도덕과 윤리에 대해서 2 [3] 대올(182.212) 04.27 85 2
434394 행복에 있어서 중요한건뭘까? [2] ㅇㅇ(222.239) 04.27 60 0
434381 12~13년도 '천재'가 쓴 글 읽어봐라 [3] 철갤러(115.40) 04.27 155 12
434375 수행 가기전에 마지막으로 올릴 영상. 철갤러(220.121) 04.27 49 0
434350 이제 다시 수행이나 해야지. 철갤러(220.121) 04.27 39 0
434349 철학은 가치있다. 철갤러(220.121) 04.27 43 0
434334 12~13년도 천재가 쓴 글 ㅈ백수의 아다라시즘에서의 한가지 주장에 대해 철갤러(220.121) 04.27 62 0
434295 독단적인 것과 활기찬것은 다르다. 철갤러(220.121) 04.26 41 0
434293 철학자들의 책을 읽을 떄. [3] 철갤러(220.121) 04.26 72 0
434289 철학 갤러리 글을 읽을때 독자분들이 생각해보실 지점. 철갤러(220.121) 04.26 57 0
434282 배움을 얻는 방법. 특히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철갤러(220.121) 04.26 37 0
434280 독단적 생각이 없는 사람은 대체로 다음3가지는 동의하지 않을까? 철갤러(220.121) 04.26 34 0
434274 보편자와 개별자를 동시에 봐야 하는 이유. 철갤러(220.121) 04.26 37 0
434252 ㅇㅇ ㅇㅇ(218.232) 04.26 37 0
434240 가장 사적인 것이 가장 보편적이 것이다. 철갤러(220.121) 04.26 34 0
434222 도덕과 윤리에 대하여 [2] 대올(182.212) 04.26 99 2
434219 칸트 [17] 아오(39.7) 04.26 100 1
434214 위선자와 위악자가 같은이유. 철갤러(220.121) 04.26 40 0
434194 위선보다 위악이 더 싫은 것에 대해. 철갤러(220.121) 04.26 69 0
434182 엄밀함에 대해 허깅카페(118.235) 04.26 39 0
434170 위선보다 위악이 더 싫은 이유 [31] 철갤러(211.222) 04.26 613 17
434144 비판을 안하는 거지. 못하는 게 아니다. 착각하지 말자. 철갤러(220.121) 04.26 43 0
434138 어설픈 상대주의가 우스운 이유(우열에 관하여)에 대한 생각. 철갤러(220.121) 04.26 77 0
434123 언어모델의 한계성 [1] 허깅카페(203.249) 04.26 58 1
434121 어설픈 상대주의가 우스운 이유 (우열에 관하여) [47] ㅇㅇ(222.112) 04.26 514 15
434112 보편자와 개별자가 만날때, [10] 철갤러(220.121) 04.26 55 0
434111 언어란? [2] 허깅카페(203.249) 04.26 51 0
434110 위버멘쉬에 대해서. [1] 철갤러(220.121) 04.26 54 0
434109 궁금한게있는데 [2] 허깅카페(203.249) 04.26 49 0
434108 공허함을 넘어, 다시 일어선 인간은. [1] 철갤러(220.121) 04.26 49 0
434103 신은 주사위 놀이를 하지 않는다. 허깅카페(203.249) 04.26 72 0
434102 공허함의 감각으로서 유의미함에 대하여. 철갤러(220.121) 04.26 44 0
434101 공허한 것도 하나의 집착이라면. 철갤러(220.121) 04.26 32 0
434100 가치의 변화. 상대성, 절대성의 모호함. 철갤러(220.121) 04.26 39 0
434098 가치란 무엇일까? 철갤러(220.121) 04.26 43 0
434095 확률에 관한 고찰 허깅카페(203.249) 04.26 62 0
434094 요청에 관한 글 [1] 허깅카페(203.249) 04.26 46 0
434093 보편성과 개별성의 가치. [1] 철갤러(220.121) 04.26 47 0
434084 Ai관랸 개인소장글 허깅카페(203.249) 04.26 35 0
434083 개인의 노력, 주변환경과 사회구조, 자연원리와 운 철갤러(220.121) 04.26 40 0
434082 질문이 있습니다 [7] 철갤러(203.249) 04.26 78 0
434076 진정한 사회의 발전을 위해서는. 철갤러(220.121) 04.26 35 0
434075 집착이 정치의 문제다. 철갤러(220.121) 04.26 44 0
434074 독단을 조심하자. [3] 철갤러(220.121) 04.26 49 0
434073 입을 여는 것이 문제가 아니다. 철갤러(220.121) 04.26 36 0
434071 내 안의 지식이 타인만의 것인가? [11] 철갤러(220.121) 04.26 73 1
434069 깊이가 없는 나 [34] 유자나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6 142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