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보고 치과 가라니까 70~80 년도 치과 언급 질린다 가보지도

아빠보고 치과 가라니까 70~80 년도 치과 언급 질린다 가보지도 모바일에서 작성

값(125.182) 2024.05.24 14:2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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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예인 안됐으면 어쩔 뻔, 누가 봐도 천상 연예인은?	운영자	24/06/17	-	-
공지	철학 갤러리 이용 안내 [171]	운영자	05.01.06	32277	36
440593	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	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220.121)	00:33	6	0
440592	… … … Show… … … … … … … … … … … … … … …	김유식 (220.121)	00:32	6	0
440590	天皇は、日本國の象徵であり日本國民統合の象徵であつて、この地位は、主權の存する日	第一條(220.121)	00:30	7	0
440589	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	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220.121)	00:29	6	0
440588	Burning of books and burying of scholars	김유식 (220.121)	00:28	6	0
440587	… … 국립대학교총장… … … … … … 국립대 철학과… … …	김유식 (220.121)	00:27	7	0
440586	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	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220.121)	00:26	7	0
440585	… … … F… … … … … … … … … … … … … … … …	김유식 (220.121)	00:25	7	0
440584	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	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220.121)	00:24	6	0
440583	… … … 군인… … … … … … … … 살인마… … … … … … …	김유식 (220.121)	00:23	8	0
44058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220.121)	00:22	7	0
440563	인간의 가장 확실한 목표는 죽음인가?	철갤러(220.121)	06.21	19	0
440560	탐욕은 탐욕하는 자의 미래를 100프로 장담 못한다.	철갤러(220.121)	06.21	16	0
440555	전쟁터에서의 군인의 목숨이....	철갤러(220.121)	06.21	16	0
440553	기술의 힘이 자본의 힘을 넘어설때.	철갤러(220.121)	06.21	17	0
440551	불사의 생명체?<---최고의 실험체.	철갤러(220.121)	06.21	21	0
440546	죽음이 때로는 축복일 때가 있다.	철갤러(220.121)	06.21	19	0
440541	나는 입이 없지만, 비명을 질러야만 한다. [1]	철갤러(220.121)	06.21	25	1
440531	기적을 원하는가? 재앙을 받아들여라. 그러면. [19]	철갤러(220.121)	06.21	53	1
440529	이성적인 사람이 되어라	김동현(49.174)	06.21	23	1
440519	육체도 정신도 힘이 있어야 한다	철갤러(58.29)	06.21	28	0
440503	남을 설득시킬 수 없는 철학이 과연 [11]	고독사(125.188)	06.21	56	0
440480	좀비라....	철갤러(220.121)	06.21	21	0
440479	인간을 변화시킬 가능성.	철갤러(220.121)	06.21	27	1
440478	돈을 왜 버는가? "맛있는거 먹으려고"	나디	06.21	26	0
440414	한국적인 사상.. [6]	vsela	06.21	208	1
440399	타임머신의 오류	철갤러(125.247)	06.21	19	0
440379	프랑스 후기구조주의 .. 사기였어? [2]	철갤러(211.246)	06.21	46	0
440375	해킹범.	^^(211.234)	06.21	32	1
440374	몇달간철학을 안했는데 삶이피폐해지더라	골든스테이트	06.21	40	0
440373	침팬지 대가리들이 생각하는 철학은 [1]	철갤러(175.127)	06.20	50	1
440372	잔인한 진실을 마주할수 있을때만 철학한다고 깝쳐라 [1]	철갤러(220.94)	06.20	43	0
440371	믿을 사람 하나 없다. [1]	ㅇㅇ	06.20	38	2
440370	철학은 거울을 비추는 행위	철갤러(112.172)	06.20	26	1
440369	기분 나쁘고 나한테 손해인건 진실이 아님	철갤러(112.165)	06.20	31	2
440368	우끼끼끼끼끾 침팬지 대가리 특징	철갤러(112.148)	06.20	18	0
440367	저지능 원숭이가 발작하는 이유	철갤러(112.148)	06.20	23	0
440366	기분 나쁘면 사실 아닌데 철학한다고 깝침	철갤러(220.94)	06.20	18	0
440365	논리와 감정도 구분 못하는 한국인이 웃긴점	철갤러(220.94)	06.20	27	1
440364	아는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판단한다	철갤러(218.158)	06.20	18	0
440363	병신 한글 말고는 쓸 줄 아는 언어도 없는 새끼가 한국인 철학 어쩌구 ㅋ	ㅇㅇ(58.29)	06.20	18	0
440362	근데 내가 인공지능이 아니라는거 확신하냐?	철갤러(112.172)	06.20	19	0
440361	감정과 논리도 구분못하는 한국인이 뭐 철학?	ㅇㅇ(118.42)	06.20	17	1
440360	우끼끾끼끾 기분이 나쁘니 사실이 아니죠	ㅇㅇ(118.42)	06.20	13	0
440359	못생긴 넘한테 못생겼다고 하는게 철학자다 [2]	ㅇㅇ(220.94)	06.20	28	1
440358	지능이 낮은 원숭이들은 이래서 철학하면 안됨 [1]	ㅇㅇ(220.94)	06.20	21	0
440357	못생긴 넘한테 못생겼다고 하면 기분 나쁘겠지	ㅇㅇ(119.206)	06.20	15	0
440356	우끼끼끼끼끾 기분 나쁘다	ㅇㅇ(119.206)	06.20	13	0
440355	침팬지 대가리 수준: 기분이 나쁘니 사실이 아니다	ㅇㅇ(119.206)	06.20	1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