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더러운 한국년들을 분석하다.

VS(124.50) 2010.05.02 13:17:51
조회 483 추천 0 댓글 8


<U>※주의 : 언어영역 2등급 이하는 읽어도 이해 불가
</U>

1. 한국계집들은 누가 봐도 못생긴 여자연예인(CL, 공민지, 효연, 신봉선, 정주리, 등)을  매력있다고 칭찬한다. 그리고 누가 봐도 매력적인 여자연예인(윤아, 태연, 현아, 유이, 등)을 가식적이다, 성형이다, 실력없다, 싸보인다고 까댄다.
 그러나 CL 닮았다는 말을 해주면 화를 내고 윤아 닮았다고 하면 좋아 죽는다. 자기 입으로 매력있다면서 닮았다는 말을 하면 왜 화를 내는것인가?

 

 

2. 한국계집들은 소개팅 시 남자가 더치페이 하자고 하면 십중팔구 마음속으로 씹고 또는 미.친년들은 대놓고 남자를 욕하고 소개팅이 끝나면 자신의 모든 지인과 그 남자를 껌처럼 씹는다. 그년들의 대화에서 남자는 세상에서 가장 찌질한놈, 돈없는놈, 매너(?)없는놈, 인간말종이 된다. 그러나 인터넷에서 더치페이논란이 생기면 매번 더치페이를 하고 더치페이를 하지 않으면 불편함을 느끼는 개념녀로 변신한다.

 

 

3. 한국년들은 남자들이 여자는 왜 군대 안가냐고 갈구면 자신은 생리,임신,출산을 하기 때문에 군대를 갈 이유가 없다고 말한다. 그년들의 논리에 따르면 이스라엘, 말레이시아 여자 군인들은 생리,출산,임신 못하는 여자들이 된다. 또한 출산율이 1.15로 세계 최저수준이다. 두 아이 이상 낳는 부부가 최소 한 쌍 넘게 있으므로 평생 출산을 하지 않는 여자도 있다는 것이 성립한다.  한국년들 논리에 따르면 죽을때까지 애를 하나도 낳지 않는 여자, 선천적으로나 후천적으로 생리를 하지 않는 여자는 반드시 군대를 가야 된다는 것으로 결론이 난다. 지금 그렇게 하고 있는가?

 

 

4. 한국년들은 남자가 여자에게 이상형을 물어볼때 속물근성을 숨기려고 애를 쓴다. 남자한테 대놓고 돈많은 남자가 좋다고 하는 여자는 거의 없다. 여자들의 대답과 속뜻은 다음과 같다.

 

1) 나만 바라봐 주는 남자 = (내 맘대로 부릴 수 있는 남자)

 

해석 : 나한테 기념일마다 비싼 선물 갖다바치고, 내가 사달라는거는 뭐든 사줘야되. 그

리고 내가 무슨 짓을 하든 다른놈을 만나든 나를 이해해야되. 그러나 다른 여자는 쳐다보는것도 안돼. 그게 사랑이야

 

2) 존경할 수 있는 남자 = (돈이 너무 많아서 존경심이 드는 남자)

 

해석 : 나보다 돈을 훨씬 많이 벌고 집안도 좋고 모든 면에서 나보다 월등해야되. 난 돈을 존경하거든. 나보다 능력 없는 놈은 싫엉. 돈이 최고얌

 

3) 마음이 넓은 남자 = (자존심도 없는 멍청한 남자)

 

해석 : 절대로 내가 돈을 쓰게 해서는 안되. 속좁은 남자들이나 더치페이 주장하는거야. 내가 뭐든 사달라면 사줄수 있는 돈과 내 잘못으로 싸웠을때도 먼저 사과하는 남자가 좋아~

 

 

5. 한국년들은 연애할 때 남자에게 선물(비싼것) 받기를 원한다. 특히 수도 없이 많은 기념일에는 안주고 지나가면 난리난다. 그냥 넘어간다면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것으로 간주하고 헤어지자는 년들도 있다. 선물 주는게 사랑의 표현 이라면 왜 여자는 남자에게 선물을 사주는것을 자존심 상해하고 받기만을 원하는가? 결국 여자는 남자보다 남자가 주는 선물을 받고 기뻐하는 자기 모습을 사랑하는것이다.

 

 

 

6. 한국년들은 철저히 계산적으로 행동한다. 여자들에게 남자가 보통 하는 일(못박기, 형광등갈기, 무거운거 들기, 군 입대)시키려고 하면 하나같이 이렇게 말한다. \'여자가 그런걸 어떻게 해요. 남자가 해야죠\'. 이런 현상은 여군에서도 일어났다. 현역은 절대 못간다고 한다. 남자보다 신체적으로 열등하기 때문이란다. 몸이 약한데 더 힘든 훈련을 받는 부사관, 장교는 어떻게 가는 것일까? 돌연변이인가?  결국 현역 입대를 거부하는 것은 부사관,장교와의 급여 차이 때문이라고 결론 내릴 수 있다.

 

 

 

7. 한국년들은 모든 일을 남자나 사회의 잘못이라고 말한다. 이 세상 모든 직업의 대가들은 남자들이 99% 차지하고 있다. 여자 대통령은 한 명 도 없다. 결국 세상은 남자들에 의해 돌아가는게 어쩔 수 없는 사실이다. 그런데 계집들은 이런 결과가 오래전부터 사회가 여자들에게 기회를 주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남성에 비해 지능적,신체적 으로 열등하기 때문에 경쟁에서 밀리게 된 것(과학적으로 증명됨)을 절대 인정하려들지 않고 사회가 억압했네 뭐네 헛소리만 하는 것이다. 여자가 남자보다 훨씬 뛰어남에도 불구하고 남자들이 가로막고 있다는 것인가?

  이것은 연애할때도 마찬가지다. 남자는 이별의 원인을 자기 잘못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대다수지만 여자 대다수는 원인을 남자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같이 사귀다 헤어져도 남자는 반성하는데 비해 여자는 남자를 탓하면서 자신을 합리화하는 것이다.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예인 안됐으면 어쩔 뻔, 누가 봐도 천상 연예인은? 운영자 24/06/17 - -
53748 열등감 극복하는 방법있냐? [7] 욕구불만(180.69) 10.05.23 202 0
53747 구체적개별자에 대하여, bundle이론에 대한 결정적 반박 [4] 윈도우즈(110.14) 10.05.23 329 0
53746 사람들은 왜 신이 있다고 믿는거야? [10] 고딩(211.104) 10.05.23 125 0
53744 구체적개별자에 대하여, bundle이론에 대한 반박 [1] 윈도우즈(110.14) 10.05.23 60 0
53743 sk에서 아디다스 응원티 공짜로 주네 학짜(218.48) 10.05.23 35 0
53741 왜 동성애가 죄악이라느니 금기시 되어야 한다는 평을 받았습니까 [14] 하아가학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5.23 169 0
53740 ○ 新四聖諦(Ⅱ. '차별의 원인'이라는 성스러운 진리 ) ○ [2] 고열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5.23 56 0
53739 철학에 있어 가장 중요한 문제거리는 뭘까? [5] (211.104) 10.05.23 59 0
53738 쾌락은 나쁜것인가요? [9] (211.104) 10.05.23 151 0
53737 어느날 학문의 신이 찾아와서 [7] 내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5.23 144 0
53736 우리학교에 니체 연구교수한테 니체관련글 썻다가 개무시당했다 ㅋㅋㅋㅋㅋ [25] 김가가(119.197) 10.05.23 660 0
53734 좋은기운의 철학을하자. [1] 술취한호랑이(124.63) 10.05.23 41 0
53733 주변에 사회의 눈치로 인해 떳떳히 살지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1] 주절꾼(119.67) 10.05.23 66 0
53732 유전 으로 질질싸서 미안한데 자기보존 [10] 랄랄라(211.59) 10.05.23 101 0
53731 한식엔 무슨 철학이 들어있다고 생각해? [6] (121.145) 10.05.23 105 0
53730 버트런드 러셀 이사람 [2] rho(211.180) 10.05.23 183 0
53729 존재 [9] 형명가3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5.23 83 0
53728 인간은 존나 약하다 [33] 형명가3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5.23 229 0
53726 왜 하필내가태어낫을까 [6] 쩐의전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5.23 164 0
53725 인간의 본성이 유전학적 법칙을 따른다고 했을때 [6] 랄랄라(211.59) 10.05.23 97 0
53724 인간 복제 전적으로 허용해야 한다. [6] 괴벨스(61.105) 10.05.23 105 0
53723 여기오니까 [4] 128분음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5.23 92 0
53722 인격이라는건 실존하는것 일까요? [11] 하이웨이(125.183) 10.05.23 132 0
53721 ○ 新四聖諦(Ⅰ. '차별'이라는 성스러운 진리) ○ 고열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5.23 53 0
53720 생물적 장비들 [4] 찬란한지성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5.23 86 0
53719 데카르트=>"maron"&"P여집합≠P^c"&"tautology≠항진명제 [1] (124.63) 10.05.23 59 0
53718 구체적개별자에 대하여, bundle, 존재론적접착제, [10] 윈도우즈(110.14) 10.05.23 183 0
53717 난 자주 잊어버린다 [5] 찬란한지성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5.23 107 0
53715 구체적개별자에 대하여, substrata [13] 윈도우즈(110.14) 10.05.23 164 0
53714 본성. 유전. [24] 1(58.233) 10.05.23 178 0
53711 게슈탈트 붕괴현상 [8] 형명가3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5.23 154 0
53709 괴롭다 [3] 꼴랴(163.152) 10.05.23 329 0
53708 각인과 필터. [7] 1(58.233) 10.05.22 81 0
53707 반드시 편견을 가질 필요는 없다 [8] 형명가3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5.22 95 0
53706 질량중심은 모른다. 그러나 모멘트는 안다. [12] (124.63) 10.05.22 102 0
53705 본성의 유전. [17] 1(58.233) 10.05.22 145 0
53704 왜 우리는 자연과 인위를 구분하는가? 왜 nomos와 physis를 분리 [5] 내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5.22 73 0
53703 철학의 뜻 [2] 찬란한지성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5.22 75 0
53702 생각난거 [2] 술취한호랑이(124.63) 10.05.22 36 0
53701 제발 답변좀요 [1] 스테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5.22 34 0
53700 나는 스스로가 만들어낸 우연에 세뇌되고자 한다 러ㅑㅐ;ㄹㄹ(220.76) 10.05.22 40 0
53699 편견이 없으면 뒤져야지 왜 사는가 [6] 러ㅑㅐ;ㄹㄹ(220.76) 10.05.22 95 0
53698 쓸건 없음. [127] 데카르트(58.180) 10.05.22 304 0
53697 가끔은 적극적으로 세뇌되어야 한다 [5] 러ㅑㅐ;ㄹㄹ(220.76) 10.05.22 92 0
53696 모든 모순은 깨어진다 [1] 러ㅑㅐ;ㄹㄹ(220.76) 10.05.22 54 0
53695 진리라고 생각해야 하는 것은 진리가 아니다 [1] 러ㅑㅐ;ㄹㄹ(220.76) 10.05.22 61 0
53687 평생 행복할수있는 약이 있다면 그세상은 유토피아일까요? [17] 철핀(71.202) 10.05.22 146 0
53685 자식은 부모의 소유물인가요? [3] 하이웨이(125.183) 10.05.22 280 0
53684 내가 느끼는 열등감은 [4] 밴프(211.177) 10.05.22 105 0
53683 ○ 갈애(탐욕)의 소멸에 도움이 되는 부정관 수행을 위한 사진 ○ [7] 고열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5.22 683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