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은. 인간이 태어나서부터 가지고있는  "열등감" 으로부터 나온 단어인거같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경쟁에대해 대체적으로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있는데요

이 "경쟁"이란 행위를 통해 인간끼리 마찰을 일으키고. 그마찰로인해 인간들이 한걸음씩 진보적으로 변해 간거에 대해서는

저도 어느정도 인정을 합니다.



하지만


요즘 현대사회는 "경쟁"행위를 잘못 사용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현대는 경쟁을 단순히  "남을 이기기 위한 행위" 로만 생각하고있습니다.


이러한 경쟁행위는 분명히 잘못됬다고 봅니다.


단순이 남을 이기기 위하여 경쟁을 한다면. 그 경쟁은 경쟁자중 누구 한명이 죽지않는이상 경쟁 이 끝나지 않습니다.

그경쟁에서는 승자는 승자대로 자기 위치를 지키려고 죽을힘을다해 노력할것이고

패자는 승자의 자리를차지하기위해 복수의 칼날을갈며 승자를 증오하고 미워하고. 언젠가 자기가 승자가 될 날을 위해

경쟁을 끝내지 않을것입니다.





이러한 경쟁은 매우 좋지않습니다.
현대의 이러한 잘못된 경쟁의식때문에


"승자는 혼자다" 라는 말이 나왔고, 이말은 분명히 맞는 말입니다.





하지만, 경쟁을 하되. 승자와 패자가 갈리지 않는다면 어떨지요?

우리 모두가 승자가 될수 있습니다. 이건 장담합니다.
경쟁을 하지않고 우리모두 승자가 됄수있습니다. 






이제는 남을 이기기위한 경쟁이 아닌

우리 모두를 위한 올바른 경쟁을 할날이 반드시 올거라고 믿습니다.



그날이 빨리오길 저역시 노력할거구요
여러분도 저와같이 올바른 경쟁의식을 바로잡기위해 노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