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논란으로 여겨지는 이유를 생각하자니,

쿈에 상현손은 역시 상현손 특유의 다소 높은 톤이 걸림돌이 되는듯.
아님 그냥 케릭터 잡기 실패인지, 아님  연기 미스인지.
뭐 개인적으론 쿈같은 케릭터엔 중간적인 톤에 건조한 쪽이 좋을듯 싶지만.
이런점에선 상현손 케스팅은 조금 무리수 아닐까. 뭐 건조한건 맞는듯 하지만.
근데 좀 낮게가면 또 이상한 케릭터가 만들어 질거 같고.

유키에 정신님은 음.... 침묵계 스탈은 역시 낮은 연령대에선 도박이었다란 결론

미나님 미쿠루는 역시 미나님이란 느낌. 암튼 좀 짱인듯.

그리고 하루히에 울 선영님. 나쁘진 않은데, 뭐랄까, 더 할 수 있는데.
여기서 기합이 조금만 들어가면 어떨까 이런 느낌. 그래도 4화까지 보니
슬슬 본궤도 타는 듯 하기도 하고.

그리고 츠루야는 보는 순간 \'이건 여진님 케러\' 란 느낌 때문에 아쉬움이 체...

그나저나 이뭐 타니구치 떨거지들은 그냥 독서 중.
독서소년 만세.

암튼간에 총합적으로 느낀건 여기서 보다 더 해줄수 있는데...란 느낌.
그리고 하다못해 미쿠루 테마곡은 했으면 덧나나.... 그거 반주곡 없는것도 아니고.
암튼 THIS IS ANIMAX QUALITY

근데 JMIC 이벤트 !!!!!!!!!
SH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