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굳이 일본애니 감독, 일본성우 방한때만 참석해?
할리우드, MCU, 일본배우들 작품 더빙했으면서
방한때는 왜 한국성우들이 참석을 안해?
그리고 베니스 영화제, 아카데미 시상식, 오스카 시상식,
NHK 홍백가합전, 성운상 등 일본시상식과 각나라의 시상식에는
왜 한국성우들이 참석안해?
만만한게 방한하는 일본애니작품과 일본성우들이야?
거길 왜 꼽사리 껴서 분위기 망쳐?
일본 제작진, 감독, 성우들이 순수하게 토론하고 자신의 한국팬들과
대화하고 미팅하는 자리야
참석하면 본인들이 더 돋보여?
계속 방한행사 그대로 냅두면 이제는 캐릭터가 아니라
일본성우들과 일심동체 일체화 시킬거 같아

혹시 일본쪽에서 일본의 내가 있으면 한국에서 OOO성우가 있다.
나보다 더 예쁘고 귀엽고 존잘인 목소리다.
연기 정말 잘한다. 라는 하고싶지 않은데 억지로 하는
립서비스라도 듣고프고
본인들은 봐라! 일본에서 날 극찬했다. 내가 한국의 우치야 마야다.
스즈무라 켄이치다. 마오다. 이시다 아키라다.라고 SNS에서 자랑질 하고픈거 아니야?

이러다가는 일본성우 더빙은 실제나이는 어리고 젊지만 좆같은 목소리 발연기 청각테러에 부자연스러운 연기에 거부감 듣는다.
내가 원본더빙성우다. 내가 일본성우보다 실제나이는 많지만 내 연기, 목소리가 청량하고 자연스럽고
더 젊고 아름답고 멋진 MZ 세대보다 더 MZ 세대 목소리라고 따질거 같아

본인들은 그냥 MZ 세대 억양, 말투, 톤 모사 및 자신들의 기능적으로 체계적으로 정해진 쪼만 내세우는거야
캐릭터의 성격, 서사, 작품성향, 주제, 장르 그딴건 개나 줘버리고
계속 영계에 존잘남,존예녀 배역만 맡고 목소리 꾸미니까
본인들이 대세 또는 앞으로의 대세가 되고
혈기왕성한 한창 나이인줄 착각하는거 아니야?
미남캐는 미성으로 순진하고 존잘남 귀여움으로 무조건 더빙
미녀캐는 미성으로 순진한 호구에 바보같고 활발하고 귀엽고
싸가지없고 츤데레 등 이렇게 더빙하면 되는줄 알아?
개성이 전혀없고 누구누군지 구별 안되고 도찐개찐이야
아줌아재들이 억지로 젊은이 흉내내는거 같고
젊은성우들도 본인나이보다 더 어리게 그냥 선배들의 관습대로 개성없는 영혼없는 더빙으로 들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