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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만나주신 사랑의 하나님

에녹 2005.01.05 17:32:49
조회 306 추천 0 댓글 30


저 안에 저 있습니다. ^^ 저도 예전에 모 대학병원에서 95% 사망한다고 했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저를 만나주셨고 치료해 주셨습니다. 이재록 목사님을 저의 목자로 만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부흥성회 참석 및 국제 기독의사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러시아, 인도, 중국에서 참여한 기독의사들은 지난 5월 15일(토),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에서 개최된 「제1회 국제 기독 의학 학술회의」에서 ‘영성과 의학’이라는 주제로 하나님의 역사를 전하였다. 이날 여러 병원에서 참석한 기독의사들은 권능의 역사를 인정하면서 뜻을 같이하여 의학적인 검증을 통해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확실히 증거하기로 결의하였다. ) 사진 속에 계신 분중 한 분(모자 쓰신 분)은  파키스탄 이슬람교 수장이었던 분의 아들입니다. 예전에 이재록 목사님께서 파키스탄 성회 가셨을때  이슬람교 수장되시는 분이 몸이 불편하여 기도해 주신적이 있는데 그 아들이 그때의 은혜를 잊지 않고 몇년 후 한국으로 찾아왔습니다. 부흥성회 간증   “마치 꿈을 꾸는 듯 행복한 성회였습니다.” - 폴 폰라지 박사(인도 비자야 병원 심장 흉부외과 전문의) 저는 심장 흉부외과 전문의로 「2002 이재록 목사 초청 인도 연합대성회」를 TV로 시청하며 하나님의 권능 앞에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저의 지식과 경험, 생각을 깨뜨리는 또 한 가지 결정적인 사건이 있었습니다. 2004년 1월, 심장 관상동맥 질환을 가진 환자를 수술하는 도중 알 수 없는 이유로 사경을 헤매게 된 환자를 위해 이재록 목사님께 기도받은 권능의 손수건을 가지고 무릎 꿇고 간절히 기도하였을 때 놀라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사망진단을 내리려고 했던 환자의 상태가 거짓말처럼 정상으로 회복되었던 것입니다. 이런 놀라운 역사는 금번 「2주연속 특별 부흥성회」가 끝나고 서울에서 개최된 「제1회 국제 기독 의학 학술회의」에서 발표한 바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기독 의료진이 모인 가운데 하나님의 놀라운 권능의 역사를 발표할 수 있음이 참으로 영광스러운 일이었습니다. 사실 이곳에 와서 부흥성회에 참석한다는 것이 저에게는 참으로 꿈만 같습니다. 이재록 목사님을 통해 나타나는 권능의 역사는 참으로 기대했던 것 이상이었습니다. 또한 설교는 쉬우면서도 힘이 있어 마음속 깊이 파고 들었으며 만민중앙교회 성도들이 보여 준 친절과 사랑은 깊은 감동을 주었습니다. 더욱이 금번 성회를 통해 의사인 제 자신도 어찌하지 못한 신장 기형까지 치료받았으니 마치 천국에 와 있는 듯한 행복으로 꿈을 꾸고 있는 것만 같습니다. 한정희 선교사님 가족과 김상휘 선교사님이 이렇게 아름다운 곳을 떠나 인도 첸나이까지 와서 복음을 전한다는 것은 실로 주님의 사랑이 아니면 불가능하리라 봅니다. 이처럼 놀라운 하나님의 권능이 함께하는 하나님의 사람 이재록 목사님을 도와 앞으로 국제 기독의사 네트워크를 위해 일할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드립니다. “의심 속에 사실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참석했으나 오히려 새로운 삶을 얻게 되었습니다.” - 이대원 성도(군산 희망 노인전문병원 부원장) 군산 희망 노인전문병원에 재직하고 있는 저는 평소 알고 있는 분으로부터 이재록 목사님을 통해 나타난 치료의 역사와 금번 성회 소식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의료인의 입장에서 의학적으로 볼 때 도저히 믿어지지 않아 직접 사실여부를 확인해 보기 위해 금번 성회에 참석하였습니다. 첫날부터 수많은 사람들이 휠체어에서 일어나고 목발을 버리고 걷고 뛰며 간증을 하는데 직접 눈으로 목도한 것임에도 의심 이 나며 믿기가 힘들었습니다. “만일 제 손 하나만 낫게 해 주셔도 치료의 역사들이 사실임을 믿겠습니다.” 혼자 중얼거리며 지켜보던 중 셋째 날, 저는 그만 소스라치게 놀라고 말았습니다. 며칠 전 왼손을 심하게 다치는 바람에 통증이 너무 심해 움직일 수조차 없었고, 물리치료를 받고 진통제를 먹어도 통증이 여전했습니다. 그런데 이재록 목사님의 환자기도시 거짓말같이 통증이 사라졌고 손가락도 쉽게 움직여지는 것이었습니다. “정말 사실이군요. 하나님은 정말 살아 계시군요!” 저도 모르게 소리를 지르며 그동안 의심했던 것을 눈물로 회개하였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더욱 놀라운 치료의 역사를 보여 주셨습니다. 그동안 심장판막증, 허혈성 심근경색, 협심증, 고혈압 등으로 달리기를 못함은 물론 엎드려 구두조차 신기 힘들 정도여서 평소 환자들을 돌보기가 어려웠는데 성회에 참석한 후 며칠이 지나도 몸이 가뿐하였습니다. 또한 수십 년 동안 심장판막증으로 심장에 무리가 있어 머리를 밑으로 단 1초도 숙일 수 없었는데 머리를 구푸린 채 5분이나 있었는데도 아무 이상이 없었습니다. 할렐루야! 의심을 품고 참석한 저에게도 사랑으로 만나 주시고 치료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비록 작은 힘이지만 이제 생명 다해 하나님 나라를 위해 헌신하며 살고 싶습니다. 이대원 부원장(’97년 당시 괴산성모병원 이사장)은 성덕바우만에게 골수를 기증했던 서한국씨가 어려움에 처하자 무료진료와 병원 직원 특채를 해 준 선행이 동아일보 「뉴스 플러스」 잡지에 게재되었다. (사진은 서한국씨와 이대원 부원장) “슬픔과 좌절 속에 있던 제가 성결의 복음을 통해 행복을 찾게 되었습니다.” - 나디야 미레야 박사(온두라스 치과전문의) 죽음 앞에서 영생을 맛보며」와 이재록 목사의 저서를 통해 삶의 참된 행복을 찾게 된 나디야 미레야 박사 소아과 의사이자 국회의원인 아버지와 교사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부요한 환경 가운데 자란 저는 대학을 졸업한 후 좋은 집안의 남자를 만나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꿈에 그리던 결혼 생활은 남편의 잦은 폭력과 함께 물거품처럼 사라지고 말았지요. 몸과 마음이 지쳐 영혼의 쉼터를 찾고 있던 지난 1월, 친구를 통해 라틴 아메리카 선교사인 이재호 목사님을 만나 이재록 목사님의 간증수기 「죽음 앞에서 영생을 맛보며」와 여러 책자를 대하게 되었습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는 동안 어느 새 책자들은 눈물로 범벅이 되어 있었습니다. 마치 어두운 길을 헤매이다 한 줄기 빛을 발견한 것처럼 저의 가슴은 고동치기 시작했습니다. 곧 온두라스에 있는 만민교회의 양 떼가 되어 성결의 복음을 접하면서 저의 삶은 기쁨과 소망으로 놀라운 변화를 입게 되었지요. 그리고 9년째 치과를 운영해 오고 있었으나 오직 하나님 나라를 위해 헌신하고픈 소망으로 가득하게 되었습니다. 드디어 금번 성회 참석차 서울의 본교회에 온 저는 너무도 진실하시고 자상하신 이재록 목사님과 성도님들을 통해 주님의 사랑을 흠뻑 느끼며 진정한 영혼의 쉼을 얻을 수가 있었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말할 수 없는 은혜를 주셨습니다. 과분하게도 이재록 목사님의 저서를 스페인어로 번역하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그토록 소망하던 선교사로서 하나님 나라를 위해 헌신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따스한 주님의 품과 같은 만민중앙교회를 떠나 온두라스를 향해야 하는 마음은 너무 아쉽지만, 저와 같이 외롭고 슬픔 가운데 있는 불쌍한 영혼들에게 이 성결의 복음을 전할 생각에 기쁨과 소망으로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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