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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다시한번 돌아온 위씹좆빨 새끼들 패는 타임.

촉나라 대장(182.211) 2018.10.23 19:43:42
조회 150 추천 3 댓글 5







관우를 그렇게도 증오하고 저주하고 온갖 비하와 비판과 욕지꺼리와 염병좆씹지랄들을


해대면서 왜, 그렇다면 반대로 관우제거를 성공적으로 실행한 육손과 여몽에 대해서는


아무말을 않는가?... 진짜로 관우가 뒤질나게 싫다면 그 관우를 죽인 여몽과 육손을 상대적으로


칭찬하고 또 칭찬하고 칭찬하여 입이 닳도록 해야하는데 정작 여몽과 육손에 대한 언급은


거의 없다시피 하며, 관우깔때도 육손과 여몽을 언급하면서 논지를 잡고 얘기를 해야하는게 맞는데


그 논지만 싹 빼버리고 오직 관우만 뒤지게 까기에 바쁘다... 이게과연 무슨 짓일까?......


그리고 거의 모든 사람들이 관우를 좋아하고 존경하고 급기야 신으로 만들어서 떠받치기까지 하는


진정한 이유는 그 난세의 삶을 살아가면서 굳건히 지킨 충과 의의 정신을 숭고히 여기기 때문이지


관우라는 인물의 개인용력 이라든지 군재 때문은 굳이 아니라는 점이다.


물론 관우라는 인물의 초인적인 수준의 개인용력이 경외감을 안겨준다는 점은 누구나 인정한다.




P.S 제갈량의 촉나라 건국 공로기여 관련글을 보니


제갈량을 무조건 까는 새끼는 논지없이 무조건 "그당시 천하삼분지계는


개나소나 앵무새처럼 씨부렁거렸던 소리이다" 라고 뭉뚱그려서 특정 인물도 언급없이


저따구로 손바닥으로 하늘가리기를 시전하던데,


말마따나 제갈량의 융중대속에 촉나라 건국에 관련된 모든것이 포함되어 있는 것이며


그 원대한것을 실제로 이룩한 제갈량의 능력은 가히 의심의 여지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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