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나우 면수운지 부대 운용 사료

삼국지 갤러리

1/3

태국 파타야 저수지 드럼통에서 한국인 발견 ㄷㄷㄷ ㅇㅇ
스탠리 큐브릭 감독이 오마주한 일본영화..gif 방파제
울릉도에서 우연히 만난 커플과 결혼식 사회 약속지킨 김대호 아나운서 야갤러
싱글벙글 뼈를 통한 동물복원이 불가능한 이유 다싫어
페어번 격투술이 그림으로 보면 좀 우습고 그래보여서 글치 Crack08
베트남 흑백 티셔츠.
렌고쿠 생일기념 고찰글)무한열차편은 어떻게 막대한 수익을 낼수있었는가? 중군첩
한국 테크노의 숨겨진 유물 : Techno in Asia(2000) martyx4
트럼프 측근 “주한미군은 중국 지켜야…한국 자체 핵능력 용인” 외신번역군갤러
싱글벙글 일반고 비밀골프장 ㅇㅇ
30대 남친 집에 불질러 숨지게 한 40대女…도대체 왜? ㅇㅇ
신화 김동완이 좋다고 하면 꿈에 찾아온다는 빠순이 귀신.jpg 카프카스-튀르
홍콩여친 두번째 방문기 - 1 (마카오 편) 스머프국붕이
운전석 텅, 조수석에 아이만…자율주행 영상 논란.jpg ㅇㅇ
프로 VS 일반인 체급 차이 현실.gif 아슬란

증명사진 때문에 법원에 불려간 여배우 ...jpg 작성자 : ㅇㅇ

고나우 면수운지 부대 운용 사료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83.100) 2019.02.18 23:36:49

조회 54 추천 2 댓글 0

적은 위두(圍頭)에 둔(屯)이 있고 또한 별도로 사총(四塚)에 주둔하고 있었다. 서황은 위두의 둔영을 공격하는 것처럼 양성(揚聲-널리 소문을 퍼뜨림)하고는 은밀히 사총을 공격했다. 관우는 사총이 곧 무너지려 하는 것을 보고 스스로 보기 5천을 이끌고 출전했으나 서황이 이를 들이쳐 패주시키고, 포위망 안까지 깊숙이 추격하여 격파하니 (적군들은) 스스로 면수(沔水)에 투신해 죽기도 했다.

태조가 영을 내렸다,

“적이 참호와 녹각(鹿角)을 10중으로 에워쌌으나 장군이 싸워 모두 이겨 마침내 적의 포위를 함몰시키고 다수를 참수하거나 사로잡았다. 내가 30여 년간 용병해왔고 또 옛적에 용병을 잘하는 자들에 관해 들어보았으나, 장구(長驅-멀리 말을 몰아 달려감)하여 곧바로 적의 포위망에 돌입한 자는 일찍이 없었다. 게다가 번, 양양이 포위당한 일은 거(莒), 즉묵(卽墨) 때 보다 더 극심했으니 장군의 공은 손무(孫武-손자)나 양저(穰苴–사마양저)를 뛰어넘는다.”

고정닉 1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SNS로 싸우면 절대 안 질 것 같은 고집 있는 스타는?	운영자	24/05/06	-	-
497077	나는 여포 궁금한게	ㅇㅇ(211.104)	05.03	39	0
497074	책사풍후 제작 바다민족 페르세우스 역사다큐	책사풍후	05.03	30	0
497073	승상풍류 배빵 소설 [3]	책사풍후	05.02	119	0
497071	그냥 이번엔 박근혜갤러리에서 좀 놀아볼까 함 [2]	tachiagaru(210.90)	05.02	46	0
497070	진심으로 답답하다 [3]	tachiagaru(210.90)	05.02	49	0
497069	이 병신같은 개똥꼬레안들은 모든 값이 거꾸로 세팅이 되어있음	tachiagaru(210.90)	05.02	35	0
497066	방금 찍은 사진	책사풍후zen	05.02	644	0
497065	철원 모을동비 : 溟州本濊國一云鐵國一云蘂國 [3]	ヒコ	05.02	37	0
497063	사마의가 조예 살아있을땐 찍소리 못했음?? [1]	ㅇㅇ(220.92)	05.01	66	0
497061	내가 하고싶은말 다하고 사는거 같지?	tachiagaru(210.90)	05.01	34	0
497060	스타 한겜하기 존나힘든 시궁창겜 전국민 환불운동 갔으면 조헥ㅆ다	tachiagaru(210.90)	05.01	35	0
497059	재첩국 먹으니 기운이 나네 영양제들 챙겨먹었다 팔 근육이 자꾸 힘 빠지는	책사풍후zen	05.01	52	0
497058	내가 지금 왜 빡치는지 모르는 개간년들에게 3줄로 요약해줌	tachiagaru(210.90)	05.01	59	0
497057	새벽에 4연딸 치고나니 지금도 몽롱	책사풍후zen	05.01	45	0
497056	책사풍후 충무공탄신일 기념 라이브	책사풍후	05.01	37	0
497055	왜 요즘 애들은 스타 들어오면 차분히 안기다리고 다 쳐나가냐 [14]	tachiagaru(210.90)	05.01	64	0
497054	자본주의 ㄷㄷㄷ	tachiagaru(210.90)	05.01	43	0
497051	4연딸 치고나니 졸리네	책사풍후zen	05.01	49	0
497050	내 또 이럴줄 알았다 [2]	tachiagaru(210.90)	04.30	44	0
497047	타치 = 풍후 [5]	ㅇㅇ(1.252)	04.30	66	3
497046	옥천 육영수 여사를 암살한 문세광 [2]	tachiagaru(210.90)	04.30	44	0
497045	150년 전쟁 [5]	tachiagaru(210.90)	04.30	55	0
497044	뜬금 삼국지...	ㅇㅇ(121.143)	04.30	47	0
497043	책사풍후 충무공탄신일 기념 라이브	책사풍후	04.30	36	0
497042	근데 진궁은 왜 여포한테 붙은거임? [1]	ㅇㅇ(125.178)	04.30	58	0
497041	책사풍후 옥천허브	ㅇㅇ(1.252)	04.30	578	1
497039	모두가 슬슬 자러 가는 이 시각에 시작하는 미라클 아침형인간	ヒコ	04.30	554	0
497038	이거 무슨 만화인가요	삼갤러(121.164)	04.30	52	0
497037	밤이 찾아오면, 노래를 들으며 반도일본어의 세계로 떠나	ヒコ	04.29	40	0
497036	ㅋㅋㅋ 대한민국의 마지막 보루 우파의 심장 머구	tachiagaru(210.90)	04.29	64	0
497033	춘추전국시대 초나라가 왜 촌놈 이민족 취급받음	삼갤러(211.234)	04.29	38	0
497032	漢忽 : [나의 성] ? [4]	ヒコ	04.29	49	0
497031	예수님과 좌자 등등 이런 수많은 도술인들이 실패한 이유 [2]	tachiagaru(210.90)	04.29	55	0
497030	풍후야 너 부산살면서 미군철모 발견한적 있냐	tachiagaru(210.90)	04.29	41	0
497029	오. 책계왕 때의 대방 왕의 성씨가 사마씨구나.	책사풍후	04.29	44	0
497028	이재용 박근혜는 왜 감옥에 가야했나 [6]	tachiagaru(210.90)	04.29	45	2
497025	진짜 난 최근 선거 다 안했따 그런데 2찍들이 나라 살렸다 [6]	tachiagaru(210.90)	04.29	42	0
497024	촉빠새끼들 애미가 뒤짐??? [1]	ㅇㅇ(211.234)	04.29	52	0
497023	우리나라에서 산신들을 이해 못하면 종교란걸 이해할수가 없음	tachiagaru(210.90)	04.29	38	0
497022	북한이 체제를 전복시키기 위해 이용하는 사람들 특징 [5]	tachiagaru(210.90)	04.29	52	0
497021	와이파이 삼국지 어디서 보는지 아시는 분?	삼갤러(121.125)	04.29	41	0
497020	서진시대 대방군의 수준과 상태 [11]	ヒコ	04.29	121	0
497019	신삼국지보는데, 솔직히 관우 너무한거 같음ㅋㅋㅋ	인간실격	04.29	69	0
497015	녹산부여를 침공한 주체 및 백제의 요서경략을 의심하다. [3]	ヒコ	04.28	47	0
497014	[라이브]책사풍후의 충무공탄신일 임진왜란 게임들 플레이 240428	책사풍후	04.28	33	0
497012	근데 혹시 풍후 나처럼 같은 마인드로 저러는걸까 [1]	tachiagaru(210.90)	04.28	47	0
497011	기독교인이 가져아할 올바른 종말론 신앙. 휴거는 언제 오는가에 대해 [1]	책사풍후	04.28	61	0
497010	나한테 아가리 닫으라고 하는 것들은 다 같은편 맞는거지? [1]	tachiagaru(210.90)	04.28	39	0
497009	저새끼 드디어 정신이 나갔노	tachiagaru(210.90)	04.28	37	0
497007	역사 공부할 시간 없을텐데	tachiagaru(210.90)	04.28	3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