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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사랑하는 것이 모든 악의 뿌리다. +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22 02: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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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사랑하는 것이 모든 악의 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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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KGccd19Gfsc?si=wd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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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사랑하는 것이 모든 악의 뿌리다.


킹제임스성경 디모데전서

6:10 돈을 사랑하는 것이 모든 악의 뿌리니, 이것을 욕심내는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방황하다가 많은 슬픔으로 자신들을 찔렀도다. For the love of money is the root of all evil: which while some coveted after, they have erred from the faith, and pierced themselves through with many sorrows.


한국의 개역개정성경은 '일만 악'이라고 번역하고

영어 NIV성경은 'all kinds of evil' 즉 악의 모든 종류라고 번역하지만


표준 원문 TR 사본은 '모든 악'이다. 


'일만 악'이라고 하면 모든 악은 아닌게 되고, 

악의 모든 종류라고 하면, '악'도 뭐 사람들 정의하기 나름이니 뭐~ 하면서 탈출구를 마련해주지만,


킹제임스는 '모든 악'이라고 말한다. 


구약성경의 에스겔의 예언서 28장을 보면 사탄 루시퍼의 전생은 천국의 에덴 동산의 케루빔이었다. 그는 지혜가 넘쳤고 미소년이었고 모든 악기를 다뤘고

모든 보석을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고 불의 돌들 위를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신선이었다.

그러나 그는 인간 세상 특히 카나안의 투로 왕국을 즐겨 방문하며 사람처럼 활동하며 장사하고 거래하고 폭력을 즐겼다.

그래서 하나님이 그를 더럽게 여겨 천국에서 내쫓았다. 


모든 악의 뿌리는 루시퍼이고 루시퍼는 돈을 사랑한다. 

세상의 성공은 루시퍼가 가져다주지만 결국 그 끝은 멸망이다.

살아있을 때도 힘들고, 죽어서는 멸망이다.


세상에서 성공하고싶거든 무슨 조조의 리더쉽,손자의 병법,당태종의 가르침 이딴거 볼 필요 없다. 그런 것들은 그냥 재미로 보면 된다.

조조,손자,당태종은 범죄자들이다. 그런 악인들에게서 배울거라곤 꼼수와 악한 짓과 속임수를 밥먹듯이 하면 세상에서 잘된다는 얄팍한 것 뿐이다.

세상에서 성공하고싶은 자는 하나님이나 루시퍼 둘 중 하나와 거래해야된다.


그러나 하나님은 돈을 사랑하는걸 싫어하신다. 경멸하신다. 

그러나 아브라함 이삭 야곱 다윗 솔로몬이 부자였다.

왜 그들이 부자였는가?

그 이유는 그들이 오직 하나님만을 따랐기 때문이 첫째이고, 그들이 부자여야 그들의 대가 계속 이어져서 

하나님이 그 경건한 혈통에서 인간 '예수'로 태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 믿는다하면서 집에 미륵반가사유상을 두는걸로도 모자라 미륵반가사유상에게 절도 하고, 그 앞에서 불경도 읽으면서

"난 하나님을 믿는다네." 이러면 그는 종교혼합주의자이며 구약성경에선 그런 사람을 가증한 자로 여긴다. 


하나님 믿는 사람이 굳이 불경을 읽고싶다면 불경을 손바닥으로 쿵! 치고 읽어서 불경이 성경보다 못함을 강조해야하며,

하나님 믿는 사람이 미륵반가사유상을 가지고싶어한다면 그 앞에 절해선 안되고, 미륵반가사유상을 손에 잡고 "네이놈 루시퍼 미트라야."하며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면 그만이다.


킹제임스성경 디모데전서

6:10 돈을 사랑하는 것이 모든 악의 뿌리니, 이것을 욕심내는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방황하다가 많은 슬픔으로 자신들을 찔렀도다. For the love of money is the root of all evil: which while some coveted after, they have erred from the faith, and pierced themselves through with many sorrows.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돈을 사랑하고 돈을 욕심내면, 어떤 사람들은 잘된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실패를 거듭한다.

그러다보면 믿음에서 떠나게 방황하며 많은 슬픔으로 자신들을 찌른다.


루시퍼에게 버림받고 하나님에게도 버림받았는데 어찌 잘 되리.

자기 자신을 돌아봐야한다.


공자가 '논어'에서 말했다. 남이 나를 알아주지못함을 근심하지말고, 내가 남을 알지못함을 근심하라.

그리고 또 공자가 말했다. "날로 배우고 익히면 즐겁지않은가?"

또 공자가 말했다. "아침에 도가 섰다는 말을 들으면, 저녁에 죽어도 좋다."

그러나 공자는 결국 하나님(=상제(上帝))보다는 세상을 좋아하여 방황하여 많은 슬픔으로 자신을 찌르다가 결국 자기 조상이 동이족 은나라임을 

다시금 깨닫고 쓸쓸하게 죽었다.(한나라의 역사가 사마천의 사기의 공자 세가를 참조하라.)


백제 태자 근구수가 고구려 왕 사유를 섬광과도 같은 공격으로 치양벌에서 참패시키고 날쎄게 추격하여 수곡성의 서북쪽까지

추격했는데.

사유가 하도 빨리 도망쳐서 잡기가 힘들었다. 백제는 노자,장자의 도교를 숭상하는 나라였다. 

근구수의 부하 장군 '막고해'가 말했다.

"“일찍이 듣건대 도가(道家)의 말에 ‘만족할 줄 알면 욕을 당하지 않고 그칠 줄 알면 위태롭지 않다’고 하였습니다. 

지금 얻은 바가 많은데 어찌하여 꼭 많은 것을 구하십니까?”"(삼국사기 백제본기 근구수 편 챕터 1)


막고해가 말하는 저 말은 노자의 도덕경에 나오는 말이다.

노자는 주나라의 국가 도서관의 서기인데. 이 무신론자 비슷한 놈이 주절 주절거리며 쓴 낙서장이 훗날 도교라는 거대한 종교를 낳게 된다. 


그렇다. 이미 얻은 바가 많은데. 만족하지 못하고 그칠줄 모르면 위태롭게 된다.

세상 사람들도 이걸 모두 알지만 브레이크를 걸지않고 계속 달리다가 탄금대 절벽 아래로 곤두박질 친다.


그러나 공자,노자가 주절거린 말들도, 부처가 주절거린 말들도 성경이란 열쇠로 열어서 읽어야 안전하지.

하나님과 성경에 기초하지않은 세상 사람들이 공자,노자,부처의 말들을 읽으면 결국 세상 사람의 수준을 벗어나지 못한다.


그리스도인들은 빛의 자녀들이지만

세상 사람들은 어둠의 자녀들인 이유가 다 여기에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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