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내 긍정적 요소 말고

리그는 상대적인 것이기 때문에 딴팀이 꿀어박는것도 중요함

작년 우승팀 엘지가 외국인투수 둘다 개10망함 둘다 5점대 ㅋㅋㅋ 딱 2016 개삼성이랑 비슷함 근데 얘네들 확실히 뎁스가 ㅈㄴ 두터워서 꾸역꾸역 중상위권 유지중임

외국인 변수가 정말 둘다 안 좋은 쪽으로 터졌는데 저정도면..한명만 정상이었어도 지금보다 더 높은 위치에 있긴 했을듯

외국인 두 명 다 병신에 패배는 물론이거니와 중간투수 뎁스 얇은데도 누적된게 결국 터질 수도 있다고 봄

쓱도 외국인 투수 한색기는 다 알다시피 퇴출이고 11점대 찍고 ㅅㅍ ㅋㅋ 다른 한명도 4.73으로 그닥 좋진 않음 어쨋든 거의 한달간 외국인 한명 없이 야구 했고 실질적으로는 11점대 찍은 색기니 시즌내내 한색기 없이 야구 했음 그래도 여기도 엘지와 마찬가지로 뎁스가 좋다보니 똑같은 순위 유지

그래도 쥐보다는 상황이 나은게 빨리 일단 바꿔서 11점대 찍는 그 색기보단 나을지도

추가적으로 

기아가 부상으로 지금 외국인 선발 하나 없는 기아는 지금이야 기존선수들로 어떻게 해서든 채우겠다만 이게 더 길어지면 결국 영향 많이 받고 1위 자리 위협이 아니라 한번 순위 바뀔듯

삼성은 맥키넌이 똑딱이 증명이 되면서 4월초보다는 뽀록이 좀 나긴 했다만 고타율은 고출류율은 어느 정도 유지할거고

선발 외국인 두 명 특히 코너가 원태인 부진할 때 살아나면서 에이스해주면서 어쨋든 외국인 3명은 지금 여느 구단보다 좋다고 봄

엔시 두산도 삼성과 비슷하게 외국인 3명이 어느 정도 제몫 이상 다 해주고 있음

상위권 유지하려면 아무래도 외국인 다 잘하는게 필수고

주전 에이스급 선수들 부상 최소화되야 하고

몇시즌동안 잘 뛰어본 선수들은 나이나 부상 문제 아닌 이상 부진하더라도 결국 시즌 치루다 보면 지 평균 기록은 나오게 되어 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