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친구들?

이번 시간에는 사랑스러운 그녀.!

김!!! 사!!! 랑!!! 그녀의 이상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

그녀가 그동안 방송이나 인터뷰에서 언급했었던 말들을 모아봤다.

영어 잘하는 사람에게 관심이 간다고 했다. = 영어 못하는 사람들은 ㅠ.ㅠ;

영화 "웜 바디스"를 보고 "니콜라스 홀트"가 좋다고 했다. = 젊고, 키 크고, 잘생긴 사람을 선호함 (그녀처럼 절세미녀라면 당연한 소리다.)

세상에 찌든 사람은 싫다고함 = 돈 많아야함. 돈이 많지 않으면 세상에 찌들 수 밖에 없다. 

순수하고 지혜로운 사람 = 성격이 착하고 좋은 사람

느낌이 좋은 사람 = 그녀가 마음에 들어야함 (이건 어찌보면 당연한 말)

가치관이 비슷한 사람 = 그녀가 연예계 인맥이 없다고 밝힌 것을 보면

그녀는 조용한 성격으로 활달하게 많은 사람들과 어울리기보다는
혼자 시간을 조용히 보내는 성격으로 추측됨.
나대는 스타일은 싫어할것으로 추정됨.

결론으로 정리하면 그녀는 젊고, 키크고, 잘생기고, 돈 많고, 성격이 좋은 사람을 좋아한다.

재산은 최소 100억 이상은 되야 그녀에게 접근할 자격(?)이 생길 것 같다.

하지만 난 나쁘게 안본다.

만약 내가 김사랑이라도 대한민국 상위 1%의 압도적인 미모와 몸매의 소유자인데
당연히 나같아도 돈 많은 사람을 선호하기 마련이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어찌보면 당연한거 아닌가?

이건 나쁜게 아니라 현실적이다.

그녀의 정확한 재산은 알수 없지만

그녀의 차량은 2억원대라고 한다.

그녀가 살고있는 집도 20~30억이라고 한다.

그녀가 영화나 드라마의 작품 수는 적지만

예쁘고, 세련되고, 사랑스럽고, 성숙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로는 독보적으로서

CF는 거의 해마다 찍었다. 정확한 근거는 없지만 나의 개인적 생각으로는

세금을 떼더라도 CF편당 1~5억은 되지 않을까 짐작한다.

고로 그녀의 현재 재산은 최소 30~40억 이상으로 추정된다.

유튜브 채널중에 나 혼자 산다 방영 당시 자료 화면으로

그녀의 집에 있는 가구를 다룬 컨텐츠가 있었는데

그녀의 집에 있는 가구들도 상당한 명품으로 집기, 장식장, 소파등등

다들 하나하나 수천만원 상당의 명품 가구들로 구성되어 있었다.

낭비벽이 심하다는게 아니다. 그녀처럼 고급스럽고 예쁘고 사랑스러운 그녀에게는 당연한것이다(?)

미모와 몸매만 상위 1%가 아니다. 재산으로도 상위 1%에 해당된다.

그녀가 벌어들이는 수입과 모아놓은 재산에 비하면 전혀 낭비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사랑합니다. 김사랑씨! 그녀를! 당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