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포터 이름 자체가 한국인이야

말 존나 많고 정치적이며 언론인 스타일인데 은근 게으르다는 뜻임

이준석이잖아...

그 주인공 중 가장 핵심인 탐 마볼로 리들이 89년 12월 25일 태어났고 그날 하필 차우셰스쿠가 죽는 바람에 이 날 태어난 애들은 범상치 않을것이라 본거고 사주팔자 조합 중 술시가 가장 브라만이었던 것이다
그렇지만 사주대로 인생을 살지는 않고 유형만 그렇다. 그래서 그 중 지능이나 처한 환경 혹은 외모 건강이 총체적으로 제일 나아보이는 친구

그게 나고 내가 태어나서 생존하니까
영아기를 넘기는 것을 보며 소설을 작성한거야
남자가 그래도 여자보다 유리하니 해리포터가 주인공
이준석 어릴때 외모잖아 아주 존잘은 아닌데 잘생긴거지

기준은 종교인 즉 브라만의 운명을 가진 자들의 이야기다.

그리고 성장하면서 우수함이 보인게 결국 주인공급 인물들인 나랑 양준하가 가장 어린 축인데 그들이 98년부터 딱 또래들과는 확연히 달라서

미국의 기득권층이 다 눈치채서 스타크래프트를 만들고 판타스틱 포츈을 제작
물론 초1때부터 우수해서 이웃국가 일본이 시작한 것이다
유치원생부터 달라서 세일러문 만든거고 창세기전도 만들고 ㅋㅋㅋㅋ

이걸 눈치채니 외국의 기득권층들이 자기나라 가장 우수한 어린이들을 가장 최적양육방식으로 키우기위해 한국으로 보내고 적절한 시기에

해리포터와 탐 마볼로 리들
그리고 플뢰르 델라쿠르 그리고 세드릭 디고리 및 빅터 크럼
이 5명에게 보통 접촉시키기 시작한 것이 해리 포터 소설 및 스타크래프트 등 세계 모든 대중 문화의 출발인거야......
한국인들이 어 엘리트만 보는건데 서양인들은 인플루언서 즉 통제되는 범죄지능이 최고의 자질인걸 다 알어

하다 보니 죠안 카트라이트인 92년생 김선재가 눈에 띈 것이다..
내가 보기에 안젤리나 존슨이야 흑인 설정? 성적 매력이 있다는 것이야 해리포터보다 빗자루 잘 타잖아
방송이 사실 더 우위라는거야 ㅎㅎㅎㅎ

그리고 엘리트의 리그는 아닌데 정말 대단해보이는 인플루언싱 자질이 느껴지는 철구가 오히려 빅터 크럼으로 눈에 띈거지 탐 마볼로 리들의 동갑

자세히 보면 파괴적인 인플루언싱은
탐 마볼로 리들 또래가 많다..
극단적인 입시경쟁 스트레스와 imf근데
문화적 번영 및 대한민국의 발전 등등이 영향을 미쳐
환경은 냉혹한데 경험자원과 국가적 부의 성장과 기회는 폭증하던 시기라 발생한 일이지...

고일은 그냥 존나 대단한데 중국인 까고싶어서
고일로 숨겨뒀는데 실제 능력은 벨라트릭스 레스트레인지라서 엄청난 능력을 흑인 잘생긴 미녀 장신 이걸로 숨겨둔 거야

그리고 미국인을 잘 보니 정무감각이나 여러가지 인플루언서 차원에서 유일하게 저커버그만 한남한녀 수준이라서 성장기가 느린게 느껴지니 그를 드레이코 말포이로 설정한 건데 속이려고 둘이 작당한 거지 ㅋㅋㅋㅋ

결국 실제 스토리를 이끈 건
솔직히 말해서

탐 마볼로 리들과 해리포터 둘이야
지능은 같은거같다 완전 동일해
다만 육체적인 우월성이 근소히 성적인 매력 측면에서 리들이라고 봐

그리고 의외로 플뢰르 델라쿠르
그리고 세드릭 디고리
그리고 나중에는 분명 알렉스
그리고 비엘리트는 무조건 빅터 크럼인 거야

그리고 어린 여자를 좋아하시는 대단하신 남성분들께서
벨라트릭스 레스트레인지와 볼드모트 경 그리고
시리우스 블랙 시리즈를 형성한것이죠 ㅎㅎㅎ

죠안은 내가 지금 해리포터 책이 생각이 안 나는데
죽먹자 중 누구겠지
잘 모르겠다 찾아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