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랍지

다들 느낄걸

아예 바닥보단 보통 중간 혹은 중상 정도에서 출발해
2등이 됐다가 1등에게 좌절을 했다가 1등을 역전하고
그순간 지들은 쓰지못한 상승의 역사를 써서
그가 영구적으로 1등이 되는 것이 존나 싫은
조센징들에게 끌어내려져 바닥으로 추락하는데
그때부턴 가능성을 살펴본 사람들이나
아니면 사실 그에 편승해야할 이익주의자들이
붙습니다
조센징이라고 다 질투가 심하지않으며
서민 남자 스타일들만 사실 질투가 심해 ㅋㅋ
제일 하등종족인건데

쿠도 유사쿠가 내가 보기에
저게 인류를 위로 끌어올리는 동력이라 생각해
시험한 것 같아
한동훈 같은 사람들 처음에 같이 합세한건데
본인이 의도치않게 그런 처지가 된거죠
이제는 내가 나이가있으니 너무 묻어두는것도 나한테 지나친 스트레스이며 인류 전체에게 나쁘다고 보는거죠

자기 힘으로 안되면 자식으로 대리만족하는것도 옳아
근데 그게 자식의 꿈과희망 그리고 적성을 고려해야하고
늙은 너를 니가 책임져야한다 그것도
존나 잘못돼 그것은 무조건 재생산에 도움이 안되거든

나는 이제 우중이는 수감시킬거야
경찰도 딸이 엄마보다 소중한 건 당연하죠 ^^


장경태는 열등감이 없어서 황제가 되지못할거야
이유? 이세민은 무측천에게 열등감있지 ..
여자한테 중세의 황제가 나보다 본질적으로 잘났다
그생각이들면 얼마나 개빡쳤을까
중세인들은 여자면 사실 천민이라 본건데..

장경태는 다행히도 김상윤이로 성공했고
한동훈이 남성성 때문에 우위를 점하니까
이제는 열등감 있어

이유? 중국 최상류층이 사실 한국 중산층보다
높지 않아서 그렇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