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시흥내 상급지 지역 순으로 알려줌
시흥시는 [ 장현&능곡지구, 목감지구, 은계지구, 배곧 ] 이렇게 크게 4개로 나눠져있음


1위
[ 장현&능곡 지구 ] ★★★★★
서해선 (일산&국제태마파크 등) + 월판선 (판교&강릉 등) + 신안산선 (여의도 등)트리플 역세권으로 시흥의 교통을 대표하는 서울 배후의 유망한 지역이라고 할 수 있겠음.
위 지역은 앞으로 행정타운과 법원이 들어설 예정.시흥 지역내에선 그나마 민도도 높고 소득도 높고 조용하고 깨끗하고 냄새안나고 살기 좋음.무엇보다 확장성이 어마어마한 동네임. 장곡동/장현동/능곡동/광석동/하상동/하중동 다 붙어있는데 어마어마하게 발전될거임.유일한 단점이 송전탑인데 지중화 진행중인 곳도 있고 예정인 곳도 있음. 결국 시간문제라는 뜻.

2위
[ 목감 지구 ] ★★★★
그나마 입지가 나쁘지 않지만, 부지 자체가 광명역 주변처럼 단지가 크게 들어오기도 힘들고 너무 따로따로 분리되어 있어서 불편한 점이 꽤 있음. 가장 중요한게 발전 가능성(확장성)인데, 이 부분은 네 지구중 거의 꼴지수준. 하지만 별 4개를 준 이유는 그럼에도 불과하고 현재 그나마 입지자체가 좋아서 서울 배후로 나쁘지 않음. 확장성이 낮아서 추후 3위로 물러날 예정. 주변에 물왕저수지도 있고 나름 공기도 좋고 살기 괜찮음.

3위
[ 은계 지구 ] ★★★
큰 꿈을 갖고 은계를 키워봤지만, 죶망의 기운이 느껴짐.시흥시장도 이 동네에 살지만, 살아보고 답이 없다고 판단했는지;;이 지역개발에 별 관심에 두고 있진 않음.얼마전 비 많이 왔을 때는 도로가 물에 다 잠기고 차에서 내려서 수영하고 가관이였는데, 해결은 커녕 나몰라라식 운영으로 한 번 더 깨닫게 됌.

4위
[ 배곧 ] ★★
희대의 사기꾼이 만든 우덜식 동네.
집값을 오로지 투쟁으로만 얻어낸 동네.
냄새 때문에 창문을 못 여는 동네.
곧 집앞에 345KV 초고압선 깔리는 동네.
밤에 폭주족 때문에 잠자다가 30분마다 1번씩 깨는 동네.
대장 아파트 10억 자전거래하고 그 이후로 6억에 내놔도 안팔리는 동네.
서울대학교 학생은 1명도 안오는 동네. (연구원이 올 예정ㅋㅋ -> 아무 의미 X)
제일 가까운 역은 걸어서 30~40분밖에 걸리는 초역세권인 동네.유일한 호재 서울대병원인데,,,,,,, 안산사람들은 아무도 안간다는 안산의 고려대병원처럼 엘리트 의료진들은 그냥 서울에 머물 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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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시 [ 정수리 탈모 + M 탈모 ]

궁금한거 물어보셈 ㅇㅇ


ㅇㅇ


팩트 반박불가 달달하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