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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44.9%, 국민의 힘 29.9%, . 2023,9,4 보도

macmaca1(122.34) 2023.09.09 00:55:18
조회 380 추천 2 댓글 0

2023,9,4 보도기사임. 더불어민주당 44.9%, 국민의 힘 29.9%, 한편, 타언론사 기사로 민주당 지지율 50%와 27%, 2배 격차 이유는…


먼저, 2023,9,4, 비즈니스포스트 김 대철 기자 보도기사임.더불어민주당 44.9%, 국민의 힘 29.9%


한편, 미디어오늘 보도기사임. 민주당 지지율 50%와 27%, 2배 격차 이유는…



1]. 2023,9,4, 비즈니스포스트 김 대철 기자 보도기사


국민의힘 29.9%, 더불어민주당 44.9%


[여론조사꽃] 윤석열 지지율 32.5%, 수산업 피해 일본이 배상해야 76.9%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30%대를 회복했다.


국민 4명 가운데 3명 이상은 일본정부가 우리나라 수산업 종사자들에게 오염수 방류로 입은 피해를 배상해야 한다고 바라봤다.

 [여론조사꽃] 윤석열지지율 32.5%, 수산업 피해 일본이 배상해야 76.9%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30%대를 회복했다.


국민 4명 가운데 3명 이상은 일본정부가 우리나라 수산업 종사자들에게 오염수 방류로 입은 피해를 배상해야 한다고 바라봤다.

 [여론조사꽃].윤석열지지율 32.5%, 수산업 피해 일본이 배상해야 76.9%



여론조사 꽃이 4일 발표한 정례여론조사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긍정평가가 32.5%, 부정평가는 65.9%로 집계됐다.


부정평가가 긍정평가의 두 배 이상이었다. 긍정평가는 지난주 조사(8월28일 발표)보다 3.1%포인트 상승한 반면 부정평가는 2.4%포인트 하락했다.


지역별로 대구·경북을 제외한 다른 모든 지역에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보다 높았다. 대구·경북에서는 긍정평가(51.4%)와 부정평가(48.6%)가 오차범위 안이었다.



인천·경기에서는 부정평가가 5.1%포인트 줄어든 반면 서울은 부정평가가 4.0%포인트 늘었다.


다른 지역별 부정평가는 광주·전라 89.3%, 인천·경기 66.3%, 서울 71.0%, 부산·울산·경남 59.9%, 대전·세종·충청 56.2% 순이었다.


연령별로는 60대와 70세 이상을 뺀 다른 모든 연령층에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보다 많았다. 60대는 긍정평가(46.8%)와 부정평가(52.7%)가 오차범위 안이었다. 70세 이상에서는 긍정평가가 61.3%로 부정평가(36.5%)를 크게 앞섰다.


다른 연령별 부정평가는 40대 81.3%, 30대 81.2%, 18~29세 72.0%, 50대 68.3% 순으로 조사됐다.


이념성향별로 중도층의 부정평가가 72.9%였다. 보수층의 긍정평가가 66.0%인 반면 진보층에서는 부정평가가 87.1%였다. 보수층의 긍정평가는 지난주(62.3%)보다 3.7%포인트 높아졌다.


핵 오염수에 따른 우리 수산업의 피해에 대해 일본에 배상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주장에 공감하는지 물은 결과 ‘공감한다’가 76.9%로 ‘공감하지 않는다’(20.8%)보다 세 배 이상 많았다. ‘잘 모름’은 2.3%였다.


특히 보수지지세가 강한 대구·경북(70.1%)과 60대(71.4%), 70세 이상(58.0%)에서도 ‘공감한다’는 응답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윤석열 대통령의 ‘후쿠시마 핵 오염수 방류를 비판하는 사람들은 싸워야 할 대상’이라는 취지의 발언에 관해서는 ‘적절하지 않다’는 응답이 73.6%로 ‘적절하다’(22.2%)를 크게 앞섰다. ‘잘 모름’은 4.2%였다.


일본 수산물 수입을 전면 금지한 중국처럼 우리나라도 일본 수산물 수입을 전면금지 하는 것에 대해서는 ‘찬성한다’ 78.3%, ‘반대한다’ 19.5%였다. ‘잘 모름’은 2.2%였다.



정당지지도 조사에서는 국민의힘 29.9%, 더불어민주당 44.9%로 집계됐다. 두 정당의 지지율 차이는 15.0%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다. 국민의힘과 민주당 지지율 모두 지난주보다 각각 1.9%포인트, 1.8%포인트 상승했다.


정의당은 3.5%, ‘지지정당 없음’은 20.2%였다.


이번 조사는 여론조사 꽃 자체조사로 1일과 2일 전국 18세 이상 성인남녀 1019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는 무선가상번호를 활용한 전화면접(CATI)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2023년 8월31일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기준 성, 연령대, 권역별 가중치(셀가중)가 부여됐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대철 기자   



2]. 2023, 9, 3, 미디어오늘, 조 현호 기자 보도기사


민주당 지지율 50%와 27%, 2배 격차 이유는…“샤이민주”?


알앤써치 민주당 50% 국민의힘 33.9% vs 한국갤럽 민주 27% 국민의힘 34%

ARS 민주당 지지 높고 전화면접에선 떨어져, 무당층 비율은 정반대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여론조사 지지도가 조사기관 마다 많게는 두배 가까이 차이가 나 그 배경을 두고 여러 해석이 나온다.


일각에서는 조사방식(ARS, 전화면접)에 따라 이른바 ‘샤이 민주당 지지자’가 조사에 참여하느냐 여부가 아니냐는 분석이 제기된다. 그럼에도 거의 두배 가까이 차이가 나는 것까지 충분히 설명이 가능하겠느냐는 의견도 있다.


CBS노컷뉴스가 여론조사 업체 알앤써치에 의뢰해 3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현재 지지하는 정당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은 전주 대비 3.8%포인트 상승한 50%로 최고치를 기록한 반면, 국민의힘은 0.3%포인트 하락한 33.9%에 그쳤다고 CBS노컷뉴스는 보도했다. 양당의 격차가 지난주 12%포인트에서 16.1%포인트 차이로 벌어졌다. 이 매체는 알앤써치 측이 “민주당의 상승세는 여성층의 지지 때문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면서 “이 같은 흐름은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이후 이어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여성의 민주당 지지율이 지난주 49.2%에서 이번주 53.6%로 상승했고, 40대와 50대, 서울, 경기‧인천 등 수도권에서 과반을 기록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또한 그 밖에 무당층 11.4%(지지하는 정당 없음 10.4%, 잘모름 1.0%) 정의당 2.3% 기타정당 2.5% 순이었다고 CBS노컷뉴스는 보도했다.


이 조사는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1일까지 전국 성인남녀 1015명을 대상으로 무선전화 100% ARS 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3.1% 포인트, 응답률은 2.1%이다.(자세한 사안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참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1일 국회 본관 정문 밖에 천막을 치고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더불어민주당

 


뉴스토마토가 미디어토마토에 의뢰해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대한민국 국민 만 18세 이상 남녀 1042명을 대상으로 무선 ARS 방식으로 실시한 조사결과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한다는 응답이 47.8%, 국민의힘 33.6%, 정의당 2.2%, 없음(무당층) 12.2%인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대상자들의 응답률은 3.2%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0%포인트다.(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참조)


이에 반해 한국갤럽의 자체조사와 한국리서치 등 4개 기관이 공동으로 실시한 전국지표조사에서 민주당 지지도는 20%로 추락한 상태여서 큰 차이를 보였다.


한국갤럽은 지난달 29~31일 전국 성인남녀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 조사 방식으로 실시한 자체 여론조사 결과 지지하는 정당은 국민의힘 34%, 더불어민주당 27%, 정의당 5%, 지지하는 정당 없는 무당(無黨)층 32%였다고 밝혔다(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참조). 한국갤럽은 이번 민주당 지지도를 두고 “현 정부 출범 후 최저치(작년 6월 말 28%, 올해 3월 초·7월 말 29%), 무당층 크기는 최대 규모(올해 7월 셋째 주도 32%)”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의 응답률은 14.7%이고, 표본오차는 ±3.1%포인트(95% 신뢰수준)다.


성향 중도층의 경우 국민의힘을 지지한다는 응답자가 26%,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28%,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자가 40%였다.



🔼CBS 노컷뉴스가 3일자 기사에서 알앤써치에 의뢰한 여론조사결과 민주당 지지율이 50%가 나왔다고 보도하고 있다. 사진=CBS노컷뉴스 사이트 갈무리

 


한국갤럽은 지난 3월 초 국민의힘 전당대회 이후 양대 정당 비등한 구도가 지속되어 왔고, 통계적으로는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오차범위(최대 6%포인트) 내였으나 이번 주의 경우 그 범위를 살짝(1%포인트) 넘어선 격차라고 설명했다. 한국갤럽은 월평균 지지율을 봐도 국민의힘은 3개월간 월평균 34%를 유지한 데 비해 민주당은 6월 33% → 7월 31% → 8월 30%로 점진적으로 하락했고 여러 응답자 가운데 학생에게서의 낙폭이 가장 크다(31%→25%→21%)고 분석했다.


이와 함께 엠브레인퍼블릭 케이스탯리서치 코리아리서치 한국리서치 4사가 공동으로 매주 실시하고 있는 전국지표조사결과에도 민주당 지지율은 28%로 알앤써치나 미디어토마토 조사결과와는 큰 차이가 난다. 이들 4개 기관이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결과 정당지지도는 국민의힘 32%, 더불어민주당 28%, 정의당 5%, 태도유보 33%였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의 응답률은 14.3%에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참조)


이같이 조사기관 마다 민주당 지지율의 거의 두배 가까이 차이가 나는 이유는 우선 조사방식에 있다. 알앤써지나 미디어토마토의 경우 무선응답방식(ARS)을 사용하는 반면, 한국갤럽이나 엠브레인퍼블릭 등 4사 전국지표조사의 경우 전화면접 방식으로 조사한다. 전화면접을 할 경우 야당 지지층은 숨는 반면, 자동응답 방식엔 야당 지지층이 적극 참여하는 이른바 ‘샤이 민주당 지지층’의 존재 가능성이 제기된다.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달 18일 KBS 라디오 <주진우 라이브>에서 “ARS 여론조사하고 전화 면접 여론조사하고 다르다”며 “자꾸 민주당이 국민적인 지탄의 대상이 되니까 민주당 지지자 분들이 전화 여론조사 하면 끊고, 면접조사 하면 응답을 안 한다. 샤이 보터가 있는 반면, ARS는 들어가서 찍는다”고 말했다. 윤 의원은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ARS 여론조사가 훨씬 더 국민 총선 여론조사로 갈 가능성이 큰 거에 대해서 대비를 해야 된다”고 말했다.


이 같은 분석은 이재명 대표도 자신에게 유리한 해석을 내놓았다. 이 대표는 지난달 31일 기자간담회에서 윤석열 정부에 불리한 각종 이슈가 많은데도 왜 민주당 지지율이 오르지 않느냐는 기자 질의에 “지난 민주주의 대한민국 헌정 역사에서 대선에서 진 정치세력이 집권세력보다 (지지율이) 높았던 사례가 있는지 한번 살펴봐주기 부탁드린다”며 “조사기관마다 들쭉날쭉하지만 대체적으로 지난 시기에 (야당 지지율이) 집권 세력의 절반 수준에 불과했던 일에 비하면 저희들이 자부할 일은 아니나 상대적으로 선방하고 있다”고 자평했다.


이와 함께 지지정당 없음 무당층의 경우 한국갤럽과 4사 전국지표조사의 경우 무당층이 32%로 매우 높은 반면 알앤써치와 미디어토마토 조사에서는 11~12% 수준에 불과한 점도 주목된다. 무당층이 전화면접 조사엔 적극 응답하는 반면, ARS 조사엔 참여하지 않을 수 있다는 해석도 가능해서다.

  

  

3]. 2023,9,8, 연합뉴스 차 지연 기자 보도기사

  

尹대통령 지지율 33%…민주 7%p 올라 34%, 국힘은 34% 유지[한국갤럽]

  

'총선서 야당 많이 당선돼야' 50%, '여당 많이 당선돼야' 37%

'장래 대통령감 선호도' 이재명 19%, 한동훈 12%, 홍준표·이낙연 3%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큰 폭으로 오르고 국민의힘 지지율은 그대로 유지돼 양당 지지율이 동률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8일 발표됐다.


한국갤럽이 9월 1주(5∼7일) 전국 만 18세 이상 1천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34%로 8월 5주(8월 29∼31일) 조사보다 7%포인트(p) 상승했다.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에 8월 4주(8월 22∼24일) 조사보다 5%p 떨어져 현 정부 출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가 이번 주 반등했다.



국민의힘 지지도는 34%로 일주일 전과 동일했다. 국민의힘은 3주째 같은 지지도를 유지하고 있다.


정의당은 3%로 지난주보다 2%p 하락했고, 지지 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은 28%로 전주보다 4%p 내렸다.



한국갤럽은 "작년 6월 이후 정당 지지도 변동은 주로 중도층에서 비롯하는데, 대통령 직무 평가나 여러 현안 여론을 기준으로 볼 때 이들의 생각은 여당보다 야당에 가깝다"고 분석했다.


이어 "요즘처럼 진폭이 클 때의 민주당 지지층은 상대적으로 연성(軟性), 진폭이 작은 국민의힘 쪽은 경성(硬性)이라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윤석열 대통령 국정 지지율(직무수행 긍정평가)은 33%로 지난주와 같았다. 부정평가는 58%로 1%p 내렸다.


윤 대통령 직무수행 긍정평가 이유로는 '외교'(26%), '국방/안보'(7%), '결단력/추진력/뚝심', '전반적으로 잘한다'(이상 4%) 등이 꼽혔다.


부정평가 이유로는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문제'(16%), '외교'(12%), '경제/민생/물가'(10%), '독단적/일방적'(7%) 등이 거론됐다.



'대통령감'을 묻는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 조사에서는 민주당 이재명 대표 선호도가 19%,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12%로 나타났다.


홍준표 대구시장과 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가 각각 3%, 오세훈 서울시장·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김동연 경기도지사·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이 각각 2%였다.


국민의힘 지지자(337명) 중에서는 한 장관 29%, 홍 시장 7%, 원 장관 5% 등이었다.


민주당 지지자(339명)들은 이재명 대표 45%, 이낙연 전 대표 4% 등으로 선택했다.


내년 총선과 관련해선 '현 정부를 지원하기 위해 여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은 37%, '현 정부를 견제하기 위해 야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은 50%였다.


총선 비례대표 정당 투표에서 국민의힘을 선택하겠다는 응답자는 36%, 민주당을 선택하겠다는 응답자는 40%였다. 정의당은 7%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무선전화 가상번호 인터뷰 100% 방식으로 진행됐고 응답률은 14.6%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본 글은 비영리적이며, 공익적인 글입니다. 다방면으로 연구.검토하기 위하여 자료인용을 하고 있으니, 널리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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