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이건 주인의 계획적인 시나리오.

조사하면다나와 2006.05.06 11:30:37
조회 643 추천 0 댓글 4


18살에 주인집으로 맡겨진 이철규씨. 그는 18살의 나이부터 지독한 노동+폭력 시달린다. 마을주민들 안보는자리에서 막패고. 주먹질하고 그리고 협박한다 " 너 도망가면 니 형 싸질러죽인다.?" 그후 40살이 된 이철규씨 그때는 이미 1대주인도 늙은상태.. 아들은 못해도 20중반~30대초반.정도. 어차피 맞고사는 이철규를보아온 1대주인아들은 그를 단순히 일하는로봇으로만 안다. 아들이 20살부터 1대주인은 노예인 이철규를 부리는방법을 전수한다. 때리는방법부터 삽자루로 얼굴각 맞추는방법 그리고 이철규감시하는방법등등. 그리고 동네주민들오면 이철규씨를 동네목욕탕(집에서하면 냄새나니까) 에 대려가 꺠긋이 목욕시키고 향수뿌린다음에 이발도시켜서 집에 대려다놓고 동네주민들한테 자랑한다 "우리는 이렇게 착한 집안입니다!" 그리고 형한테 대려다준다고 동네사람들한테 말한다. 그래서 동네사람들은 그가 형한테 보내도 다시오는것처럼 느껴지는것이다. 아마 철규씨 형은 철규를 한번도 못보았을 경우가 크다. 왜냐면? 철규형 집이 불탓는데도불구하고 최근에 형네집에 보냈더라면 아마 불탄걸 알았어야 하는게 정상이다. 그리고 아무리 그가방랑했어도 그의친족들의 철규씨를 첨본다는게 말이되어먹질않는다. 모든건 악마X끼의 탈을쓴 주인X자식이 꾸민것이다. 형집으로대려가는척하고 다시 몰래 마을로 들어와서 창고같은데 몇일가둔다음에 밥이랑 국이랑 다용도실에서 차려준것처럼 대충차려주고 몇일후에 나오게한다. 그리고 마을주민들한테 " 아진자 저양반 또돌아왓네" 하고  원 맨 쇼 하면 되는것이다. 이렇게 반복하면 마을주민들은 " 혹시 저양반의 의지? 아닐까?" 라는 대가리똥찬 생각만하게된다. 그리고 복지사한테도 뇌물이들어갓나 의심할수있는데 의심할 여지가없다. 그복지사는 한마디로 표리부동. 짜증나는 공무원의 잔상들이다. 그리고 아마 그할아버지가 못도망치게 가족죽인다고 협박하고 떄리고 발로차고 삽자루로 얼굴때리고 해서 할아버지가 겁나서 못도망쳤을것이다. 그리고 다른사람에게 알리면 친족을 싸그리 멸살한다고 말했을 게 분명하다. 이철규씨 형네집이 불탄것도 솔직히 의심스럽다.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힘들게 성공한 만큼 절대 논란 안 만들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10 - -
1291 예고편 보니 성남시민 06.05.10 161 0
1290 왜 다음주고 개똘츄 06.05.10 156 0
1289 sbs 러브하우스. [4] 06.05.10 590 0
1288 헐.저거 청소해주는거야? [5] d 06.05.10 613 0
1286 아이고..저기 저개도 불쌍하다.. [2] 성남시민 06.05.10 502 0
1285 방금 바퀴벌레 [2] 전문가 06.05.09 667 0
1284 아 애들 너무 불쌍하다....... [2] 06.05.09 516 0
1283 부모는 정신병자래도 학원까지다니네 글쓴이 06.05.09 278 0
1282 아 씨바르 갑자기 무서워 진다. 성남시민 06.05.09 260 0
1281 연출이아니라 금방보니 글쓴이 06.05.09 243 0
1280 저거 엄마가 정신병있는거 아냐? [2] 바람돌이 06.05.09 463 0
1279 왠지 연출같다. [1] 06.05.09 311 0
1278 진짜 저건 병이다 [4] 전문가 06.05.09 516 0
1277 애미,애비도 정신병자네 글쓴이 06.05.09 160 0
1276 방금 카메라 앞에 하품하면서 지나간 여자 [1] 06.05.09 506 0
1275 여기서 제작진은 충격적인 사실을 접할 수 있었다. [1] 디터 06.05.09 521 0
1274 저건 정신병이야... 성남시민 06.05.09 155 0
1273 오늘도 꽤 재미있어 보인다 [1] 06.05.09 255 0
1272 개젖같은 부산 [2] 218 06.05.09 269 0
1270 이참에 노예제도 부활시키자. [4] 조사하면닭나와 06.05.08 451 0
1269 신고해준사람한테 고맙구만 [1] 헤이요 06.05.08 293 0
1268 노예 할아버지 시청후 우리 동네 생각 나네 [19] ㅎㅇㄹ 06.05.08 648 0
1267 ... 세마 06.05.08 105 0
1266 다음 회도 쓰레기집 이야기잖아?? [1] ㅂㅈㄷ 06.05.07 419 0
1265 나 지금 현대판노예 보는 중인데! [5] 씨뽕 06.05.07 548 0
1263 여기는 경기도 화성시청 앞 겜방.. 각목에 철못 26개 박았다.. [7] ㅇㅇ 06.05.06 868 0
1262 이건 또 뭐지???????? [5] 에효 06.05.06 398 0
1261 그런데 허희정은 누구야? [3] 긴급출동 06.05.06 464 0
이건 주인의 계획적인 시나리오. [4] 조사하면다나와 06.05.06 643 0
1258 대한민국은 겉만 번지르르한 미친국가다 정말, [3] 미쳤어 06.05.06 328 0
1257 봉구네도 가해자를 글 누가쓴건데 한번 읽어죠. [6] 컹컹 06.05.06 535 0
1256 사실 우리집안에도 노예 가 있다. [5] ㅇㅇ 06.05.05 720 0
1255 횽들 질문 좀 할께요. 서탈탈 06.05.05 112 0
1254 내일 화성시청 집회한다메? [4] 23 06.05.05 459 0
1253 '현대판 노예' 파장이 장난 아니다!!! [3] ㅂㅈㄷ 06.05.05 608 0
1252 안녕하세요 노예마을 다녀왔습니다... [5] 한가한 놈 06.05.05 818 0
1251 이흥규 할아버지편 5/6일 긴급 재방송, 후속편도 준비 중 [1] 아항 06.05.05 401 0
1250 급질~! [1] OP 06.05.05 181 0
1249 그럼 이흥규 할아버지는 한번도 여자랑 못자봤단말이야?? [5] ㅇㅇㅇ 06.05.05 847 0
1248 현대판 노예 그거 궁금한게 있는데 [2] 순위 06.05.05 303 0
1247 5월 3일 방문하신분 글 [2] 06.05.05 318 0
1246 진짜 가해자가 벌금200으로 상황 끝내는거야? [3] 퍼기날도 06.05.05 416 0
1245 여기 서명 동참좀 해라. 너무적다. [2] 06.05.05 250 0
1243 조선은 뭔가 잘못돌아가고 있어 [2] 고고 06.05.05 191 0
1242 뇌이버 폰으로 주인색히 집전화로 전화걸었더니 [1] yona 06.05.05 556 0
1241 야 솔직히 노예할아버지 그거 좀 뭔가 못미덥지 않냐 [8] 낄낄 06.05.04 714 0
1240 노예 동네 찾아갈려고 하는데요,,,, 여긴 수원영통 및 화성사업장 [5] 노모리 06.05.04 436 0
1239 동영상 - 현대판노예 풀버전 [2] qqqq 06.05.04 411 0
1237 근데 좀 이해 안되는게 [4] 녹차 06.05.04 458 0
1236 임시사이트없어? [2] AA 06.05.04 178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