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대략 이런 결과를 얻을수 있었다.

여기에 중간값을 생각하면 1988년 당시 1달러는 현재의 2.6달러와 비슷하다.

즉슨 지금 니가 미화 4,142달러를 가지고 있다면 1988년 가치로는 1,593달러 정도다.

참고로 1978년 한국의 1인당 GDP는 1,398달러였고 1979년의 한국 1인당 GDP가 1,747달러였다.

여기서 1988년 달러의 가치와 1978~9년의 달러가치 역시 차이가 나겠지만

어차피 파라과이가 그만큼 비참한 수준이라는 대강 다 파악했으니 그냥 넘어간다

결론★ 2015년 파라과이의 삶의 수준=1970년대 후반의 한국수준

애초에 아비과라니 같은 파라과이인이 놀러와,현장토크쇼 택시,해피투게더 같은 예능에서 

한국에 대해서 이러쿵저러쿵 은근슬쩍 안좋은 말을 늘어놓는것에 대해 들을 이유도 없고 

우리는 저런 가난하고 격하의 국적을 가지고 있는 민족에게 충고받을 이유도 없다.

하지만 후진국 민족이라도 한국에 동화될려고 열심히 살려는자에게 나는 관대하기 때문에 

앞으로 아비과라니가 방송에서 개소리만 하지 않는다면 별 상관은 안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