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트 초창기 시절 선수들은 CFO$가 손대지 않은 테마들을 들고 나왔는데

자버 시절 1회성 테마가 아니라 꽤 오랫 동안 쓰인 테마들을 모아 보았다.

   베일리다.

   캐릭터와 잘 맞는 테마

지금 테마 인트로랑 흡사하다

베키 린치

첫 테마가 너무 구려서 후딱 바꿈.

충격과 공포의 첫 테마이다

보 댈러스 장기 집권시절

명곡

새미 제인

조용한 것만 빼면 좋음

디 어센션

이건 게임 홍보 영상 등에도 간간히 쓰이는 곡이라 들어본 갤러들 있을 거임

웨슬리 블레이크 & 버디 머피

후에 같은 덥스텝인데 조용해진 테마로 바꾸게 된다.

알렉사 블리스 요정 시절

빅 E 늑트 최종병기 시절

이 테마 틀고 천천히 걸어나오자 쉴드가 도망간 적이 있다

엔조 아모레 & 콜린 캐시디

흥한다

에이드리언 네빌 & 올리버 그레이

이거랑 Break Orbit 사이에 네빌이 쓴 테마가 있긴 한데 너무 구려서 안 가져왔다

세스 롤린스 빤스 시절

쉴드 해체 이후 세스의 테마가 공개되자

위 테마가 차라리 낫다는 반응이 많았다.

캐시어스 오노 

오노 나가고 세스한테 이걸 줬어야 했는데...

코너 오브라이언 싱글

어센션 프로모 때 쓰이기도 했는데

케네스 캐머런 (=브램)이 방출되고 싱글 시절에 잠깐 썼다.

존나 좋다 

원래 가사 있는 노래인데, That Noise의 Anchor라는 곡이다

타일러 브리즈

필자를 늑트 입문하게 만든 테마

후에 덥덥이 네트워크 홍보 프로모에 쓰이기도 했다.

재비어 우즈 닌자거북이 시절

승격하고 춤돼꺼 쓰다가 잠깐 쓴 테마

이거 쓰다가 뉴데이를 창조하신다

코리 그레이브스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