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돌 한 1달좀넘었는데 이런손놈도 다보네 시발;;

뭔일하는지는 몰겟는데 맨날 때밀이 사가는 금발년 하나 있는데, 오늘도 때밀이 사가는데 갑자기 몇분후에 와갖고 2만원을 떨어뜨린거같다는거임

난 그래서 그년이 지나간자리 카운터앞 진짜 다뒤져봤는데 애초에 시발 카운터앞까지 가방도안열엇는데 돈을 떨어뜨릴리가있나

그동안 손놈도 두명왔나? 그럼 그래서 감시카메라 확인해볼라카는데 존나옛날기계라 아무리뒤져봐도 감시카메라 확인하는법을모르겠는거임

시발 우리매장에떨군거 확실한것도 아닌데 지는 뭐 하늘에 걸고 여기 확실하다면서 여기 오기 바로전에 돈받았는데 여기밖에 없다면서 돈달라하는거임자꾸

난 시팔 계속 확실하지않으니 내일 사장님와서 감시카메라 확인해보고 떨군거맞으면 준댓는데 자꾸 시발 달라고 시발 울고 지랄해갖고 손놈오는데도 피해끼쳐서 그냥 내 사비 2만원 주고 내일 감시카메라 확인해보고 떨군거 아니면 폰으로 영상찍어서 보여드리고 2만원 달라햇음

개시팔 내4시간치 시급쳐날리는거아닌가모르겟다 존나짜증난다시발
3줄요약
맨날오는년이잇는데 돈떨궛다고 ㅈㄹ함
찾아봣는데 없고 감시카메라 볼줄모르고 떨어진거 확실한거 아니라 못준다햇음
근데 개지랄해서 손놈피해끼치고해서 내사비털어서 주고 내일 감시카메라 봐서 여기서떨군거아니면 달라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