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특성상 정상인들도 접근이 쉽고 유용하게 사용하는사람도 있지만
자극적인글 쓰는놈들이나 죽치고 있는애들, 현실에선 상종도 안할 인간인 경우가 많다.
너희들도 글보면 딱 이건아니다 하는 경우들 있잖아 정신병걸린것 같은 애들이나, 관음증걸린 실잦이나 메갈이나.. 왜저러고 살까 하는애들
근데 같은 내용의글을, 그것도 아주자극적인 내용들의 글을 꾸준히 접하다보면 그게 나는 아니라고 생각해도 뇌에서는 사실이라고 생각을한다.
예를 들면 한남충들은 실잦이고 폭력적이라 이별할때도 안전이별해야하고 이새끼들은 섹스에 눈이먼 미친놈들이다.
이런거나
정치에 관련된글들 (이건 따로언급 ㄴㄴ하겠음)
이딴 병신같은글엔 아예 상종을 안하고 다른글로 넘어가고 이래도
같은내용의 글을 계속보다보면 이게 진짜 사실처럼 생각된다.
세상에는 서로 사랑해서 결혼도 잘하고 행복하게 잘사는사람들 정말많고 정치인들 씹새끼들 많겠지만 나라를위해 일하시는 분도 분명있다.
근묵자흑이라고 인간은 공감능력이 있어서 함께하는 사람을 이해하게되고 닮아가게된다.
근데 인터넷에서는 현실에서는 말섞을일도 이상한 없는놈이랑 닮아지게 된다는거지.
병신같은 가치관이 사실처럼느껴져서 소심해지거나 그기준에 나를 맞추다가 날카로워지거나 공감능력ㅆㅎㅌㅊ 사회성병신이 되거나 병신이된다.


물론 인터넷에서 화제가되고 논쟁의 중점이 되는것들은 분명 옳고그름을 따져봐야할만한 사회적으로 문제가있는 일이다.
근데 현실에서는 자기가 수용할수 있을만큼 따지고 또 내상황에서 유도리있게 생각할수도 있는 반면
인터넷에서는 다들, 백수새끼들도 씹엄근진대법관이라 정상적인 논쟁이 안된다. 그냥 씨발 대법관새끼들글 계속 접하다보면 사람이 존나 까다로워짐 옛날에는 버스에서 조금씩 떠들어도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지금은 좀만 떠들어도 존나개념없네 못배워먹었나이러고 전나 거슬리고 남들이 또 나를 그렇게 생각할까봐 존나신경쓰이고

말이 길어졌는데 그냥 내성격 갈수록 씹창나는것같다 진짜 나를 잃었다 이런느낌이 있다면 유용하게 쓰든 아니든 그냥 하지않는걸 추천한다
근묵자흑 이건 인터넷에서도 변하지않는 진리이다.
메갤은 달라! 얘기애들은 나랑소통이 되는애들이야 이거는 진짜 허황된소리이다.
소통이라는게 현실에서는 상대랑 그런 소통들을 하면서 관계가 깊어지고 또 삶의 원동력이 되고 하는데 인터넷에서의 소통은 존나일시적이고 쌓이지않는 싸래기눈같은 존재임. 그런 얕은 소통에 빠지면 사람이 깊은관계도 못맺고 못맺으니까 또 소통하고 싶어서 공감글이나 처싸고 공감하려고 인터넷의 엄근진대법관가치관에 녹아들게됨


인터넷빠진애들 현실이 힘든상황이라 여기로 마음달래려 오는애들 있을건데 성격까지씹창나고 앰생되기전에 그냥 하지마라.. 외롭고 힘들어도 자기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방향으로 밀고 가다보면 뜻맞는 사람도 만나고 그러더라 주변에 맞는사람없는데 굳이 주변사람과 소통하려고 할필요도없고..
그리고 여기 영업템이런것도 무쓸모다 화장품 존나 닝바닝이라.. 내가 써보고 경험해보는게 젤좋다

결론 : 1 인터넷에서 불특정다수이 쓰레기와 어울리다보면 성격이 씹창난다 하지말자
2 인터넷에서 얻을거 없으니 현실에 충실하자
3 현실이 힘든 소통이필요한 새끼들은 더더욱 하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