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일반] 바다·오니기리·수박~무인도의 여름~

友人帳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6.08.08 10:00:04
조회 1937 추천 24 댓글 10

자원봉사로 섬으로부터 4km의 장소에 있는 무인도 "하치죠코지마(八丈小島)"에 다녀 왔어요.

 

후쿠시마의 어린이들을 1주일 초대해서 섬의 어린이들과의 교류나 바다에서 노는 체험을 하는 프로젝트에요.

 

7월에서 8월로 걸쳐서 전반과 후반에 2회에 나누어서 실시되는 체험 학습이에요.

 

금요일의 저녁 근무 종료후에 해수욕장에서 수영하고 있으면 인솔의 선생님에게 말을 걸려서 갑작스럽게 다음날의 하치죠코지마에 동행하게 되었어요(^^;).

 

작년 6월에 갔을 때는 물결이 높아서 배멀미해버렸으므로 이번은 멀미약을 사전에 구입해 갔어요.

 

태풍 5호가 접근중이므로 조금 물결이 높지만 날씨는 좋았어요.

 

 

 

 

viewimage.php?id=2bb2df22&no=29bcc427b38b77a16fb3dab004c86b6f113d37b1bcb96f745b6c06c26e40fd7b1cc3a46e4eff98ed3bcc75414d5045fe5eb9a1176a7f499d9269

야에네 어항(八重根漁港)부터 어선을 타서 출발해요. 하치죠코지마는 수심이 깊어서 조수의 흐름도 빠르므로 작은 아이는 하치조섬 모토지마에서 기다리고 있어요.  

 

 

 

 

viewimage.php?id=2bb2df22&no=29bcc427b38b77a16fb3dab004c86b6f113d37b1bcb96f745b6c06c26e40fd7b1cc3a46e4eff98ed3bcc75414d5016f6247d96709e011573cffe

물결은 2.5m. 어선으로 40분 쯤으로 도착해요.  

 

 

 

 

viewimage.php?id=2bb2df22&no=29bcc427b38b77a16fb3dab004c86b6f113d37b1bcb96f745b6c06c26e40fd7b1cc3a46e4eff98ed3bcc75414d5018f3f7f079f8954373e8443e

어선은 높은 물결을 갈라서 진행하므로 전방 갑판을 타고 있으면 대단한 기세로 바닷물을 뒤집어 써버려요. 수영복을 입고 있었기 때문에 좋았어요(^^;).  

 

 

 

 

viewimage.php?id=2bb2df22&no=29bcc427b38b77a16fb3dab004c86b6f113d37b1bcb96f745b6c06c26e40fd7b1cc3a46e4eff98ed3bcc75414d5045f30ca21e2cf762c9453806

현재는 무인도(염소가 1마리 있다) 하치죠코지마(八丈小島)에 상륙.

쇼와44년(昭和44年:서력1964년)까지는 마을이 2개 있어서 사람이 살고 있었지만 가스도 전기도 수도도 없는 섬이므로 모든 주민이 하치조섬에 이주했어요.

하치죠코지마에 사람이 살고 있었을 때에는 "읍촌총회(町村総会)"라고 말하는 직접 민주 제도를 실시하고 있었던 유일한 자치단체였어요.

20세이상의 주민은 모든 사람이 의원의 자격을 소유해서 자치단체의 행정결정에 관여하고 있었어요.

섬의 주민이 모두 완전히 이주하는 일본 최초의 케이스가 된 장소에요.  

하치죠코지마에는 문헌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만으로서는 무로마치 시대(室町時代:엔겐1년:延元1年:서력1336년~)에는 이미 사람이 살고 있었어요.

현재에서는 천연 기념물의 구로아시아호도리(クロアシアホウドリ)의 생식지로 결정되고 있어요.

섬전체가 다이빙이나 낚시가 훌륭한 포인트이지만 야간에 긴급사태가 일어나면 구출 활동이 곤란하므로 숙박은 금지되고 있어요.

 

 

 

viewimage.php?id=2bb2df22&no=29bcc427b38b77a16fb3dab004c86b6f113d37b1bcb96f745b6c06c26e40fd7b1cc3a46e4eff98ed3bcc75414d5015ff0fb51e6da60593c6d783

섬에 상륙. 바다에 뛰어들면 곧 수심 10m. 조금 앞바다에 나오면 해저가 보이지 않을 만큼의 낭떠러지절벽이에요.  

 

 

 

 

viewimage.php?id=2bb2df22&no=29bcc427b38b77a16fb3dab004c86b6f113d37b1bcb96f745b6c06c26e40fd7b1cc3a46e4eff98ed3bcc75414d5043f6a938fd2616029169b8dd

햇볕이 강하므로 블루 시트(ブルーシート)로 지붕을 만들어요.  

 

 

 

 

viewimage.php?id=2bb2df22&no=29bcc427b38b77a16fb3dab004c86b6f113d37b1bcb96f745b6c06c26e40fd7b1cc3a46e4eff98ed3bcc75414d5015f01e3e446a8c0e6f751cc3

어린이들이 수영하고 있는 사이는 나나 다른 스탭도 바다에 들어가서 가라앉고 있는 어린이가 없을지 항상 감시해요.

핀을 붙여서 주부도 상비해서 준비 만단이었으므로 무사했지만 저는 수영은 가장 자신있지 않기 때문에 무서웠어요(><;).

그러나 물의 투명도는 굉장하게 높아서 거대한 물고기나 바다거북을 볼 수 있었으므로 즐거웠어요(^^;).   

 

 

 

 

viewimage.php?id=2bb2df22&no=29bcc427b38b77a16fb3dab004c86b6f113d37b1bcb96f745b6c06c26e40fd7b1cc3a46e4eff98ed3bcc75414d5044a4051f9fa8d92794f9df52

암석 지대에서는 거북손이나 게 등을 획득해요.  

 

 

 

 

viewimage.php?id=2bb2df22&no=29bcc427b38b77a16fb3dab004c86b6f113d37b1bcb96f745b6c06c26e40fd7b1cc3a46e4eff98ed3bcc75414d5016f347080711a2aa774dc9e5

점심의 재료GET.  

 

 

 

 

viewimage.php?id=2bb2df22&no=29bcc427b38b77a16fb3dab004c86b6f113d37b1bcb96f745b6c06c26e40fd7b1cc3a46e4eff98ed3bcc75414d5042f0027d56ea6788987946ee

거북손·게·작은 물고기로 "다시(出汁)"를 잡은 미소시루(味噌汁). 야채도 많아요(^^;).  

 

 

 

 

viewimage.php?id=2bb2df22&no=29bcc427b38b77a16fb3dab004c86b6f113d37b1bcb96f745b6c06c26e40fd7b1cc3a46e4eff98ed3bcc75414d5011f74ffd6385838985a9f6f1

점심은 미소시루이외에 오니기리(おにぎり)·섬 야채·빵 등.  

 

 

 

 

viewimage.php?id=2bb2df22&no=29bcc427b38b77a16fb3dab004c86b6f113d37b1bcb96f745b6c06c26e40fd7b1cc3a46e4eff98ed3bcc75414d5014f67b6746ddb508acf2d4ec

블루 시트(ブルーシート) 천장 때문에 대단히 맛있게 없는 것 같이 보이지만 어선의 선장이 선물해 준 가다랭이를 그자리에서 잘라서 생선회로 먹었어요.

이 가다랭이의 생선회 맛있음은 본토에서는 상당히 체험할 수 없어요.  

 

 

 

 

viewimage.php?id=2bb2df22&no=29bcc427b38b77a16fb3dab004c86b6f113d37b1bcb96f745b6c06c26e40fd7b1cc3a46e4eff98ed3bcc75414d5043a536b9388ebe05d2f92abb

염천아래의 태양 바로 아래이어서 먹는 오니기리의 맛은 소학생 시절의 기억이 되살아나는 맛이에요.  

 

 

 

 

viewimage.php?id=2bb2df22&no=29bcc427b38b77a16fb3dab004c86b6f113d37b1bcb96f745b6c06c26e40fd7b1cc3a46e4eff98ed3bcc75414d5014a4c5e6f4372600a2a3dac2

점심후는 초등학생·중학생을 인솔해서 섬탐험.  

 

 

 

 

viewimage.php?id=2bb2df22&no=29bcc427b38b77a16fb3dab004c86b6f113d37b1bcb96f745b6c06c26e40fd7b1cc3a46e4eff98ed3bcc75414d5044a3183e6c4e3bcf4cb5f66d

초등학교자국에 서는 소년.  이 초등학교최후의 졸업생도 지금은 할아버지· 할머니이네요.

 

 

 

 

viewimage.php?id=2bb2df22&no=29bcc427b38b77a16fb3dab004c86b6f113d37b1bcb96f745b6c06c26e40fd7b1cc3a46e4eff98ed3bcc75414d5044a5a3425e1b3ed37c8adb3a

당연 모처럼 무인도에 왔으므로 낚시도 해요.  

 

 

 

 

viewimage.php?id=2bb2df22&no=29bcc427b38b77a16fb3dab004c86b6f113d37b1bcb96f745b6c06c26e40fd7b1cc3a46e4eff98ed3bcc75414d5013a1fcca0e332bda8788086e

남국 컬러의 물고기. . . 먹어도 별로 맛있게 없는 것 같아요. . .  

 

 

 

 

viewimage.php?id=2bb2df22&no=29bcc427b38b77a16fb3dab004c86b6f113d37b1bcb96f745b6c06c26e40fd7b1cc3a46e4eff98ed3bcc75414d5016a45b0b8647a1e5c280c89f

그리고 섬의 여름이라고 하면 바다에서 수박!  

수심 10m이상의 바다에서 헤엄치면서 먹는 강자도 있어요. 저는 무리.

 

 

 

 

viewimage.php?id=2bb2df22&no=29bcc427b38b77a16fb3dab004c86b6f113d37b1bcb96f745b6c06c26e40fd7b1cc3a46e4eff98ed3bcc75414d5045f5b9115e31b2e6871d6fc2

돌아감의 어선에서는 충전떨어짐의 전지와 같이 힘을 다 써 버린 어린이가 속출. 중학생은 건강했지만(^^;).  

 

 

 

 

viewimage.php?id=2bb2df22&no=29bcc427b38b77a16fb3dab004c86b6f113d37b1bcb96f745b6c06c26e40fd7b1cc3a46e4eff98ed3bcc75414d5015a1072825ac1597cfc79282

헤엄쳐 모자란 어린이는 적극적으로 어선의 물보라를 써서 놀고 있었어요(^^;).

 

 

 

 

 

후쿠시마현의 어린이(어른도 참가 가능)을 섬에 초대해서 1주일 섬의 자연의 중에서 노는 이 프로젝트도 올해로 5년째에요.

 

기부금이나 보조금에서 운영되고 있으므로 숙박비용도 체험료도 교통비도 모두 무료이어요.

 

후쿠시마현의 일부지역에서는 토지나 건물 등의 부동산자산의 가격은 떨어져버렸지만 정부·후쿠시마현·기초자치단체에서 각각 수입보상이 지불되거나 도쿄전력에서는 매달 10∼30만엔이 지불되어서 어린이 1명 10만엔이 덧붙여지므로 현금수입으로서는 사고 이전과 변함없는 생활을 할 수 있는 사람도 적지 않지만 사고에 의해 어린이들에 있어서 돈으로 사는 것이 할 수 없는 무엇보다 중요한 "어린 시절의 체험(子供時代の体験)"을 할 수 없어져버렸어요.

 

섬에서 보낸 1주일로 마음껏 즐겨서 또 내년 건강한 모습을 보여줘 주는 것을 기대하고 있어요.

 

전날에 갑작스럽게 결정된 자원봉사로 대단하게 지쳤지만 제 인생에 있어서 정말 좋은 경험이 되었어요.

 

 

 

제일회 (2012년)의 때의 사진.

 

바베큐.

 

 

 

제가 근무후에 매일 수영하고 있는 소코도(底土)해수욕장.

 

 

 

제방밤낚시.



출처: 기타음식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24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말머리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2856 설문 주위 눈치 안 보고(어쩌면 눈치 없이) MZ식 '직설 화법' 날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4/29 - -
78580 일반 [월탱] 혼밥티 근황 풀버전.jpg [6] 꼴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8.08 5424 76
78579 일반 [월탱] 혼밥티 여혐논란 근황...jpg [9] 레이먼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8.08 5459 70
78578 일반 [I갤] Kcon LA 무대 뒤쪽 위에서 찍힌 리프트 무대 속 모습 [10] ㅇㅇ(101.235) 16.08.08 1840 45
78577 일반 [W갤] 오연주씨 씹덕사 [11] 슈팸슈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8.08 3674 64
78576 일반 [L갤] 가슴 아픈사진 [21] ㅇㅇ(223.62) 16.08.08 3968 67
78575 일반 [함갤] 참으면 병된다 (기억조작) [20] ㅇㅇ(110.70) 16.08.08 2284 84
78574 일반 [기음] 다-쓰베이더 핫케익... [24] 콕콕2✨(175.209) 16.08.08 2868 37
78573 일반 [기갤] 흔한 막창식당 이름.jpg [42] 매력있어송곳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8.08 12742 44
78572 일반 [복갤] 얘들아 오늘자 방송 중 이 장면 다시 봐라.JPG [9] ㅇㅇ(119.196) 16.08.08 4077 56
78571 일반 [부갤] 성수동에 대해서 알아보자! [10] ㅇㅇ(114.199) 16.08.08 6750 8
78570 일반 [두갤] 칰)횽들 수리좋아하는거 같길라 수리짤가져왔어요 [13] ㅇㅇ(211.51) 16.08.08 2964 80
78568 일반 [닥갤] ㅅㅍ사진)입이 귀에 걸리겠다 [12] ㅇㅇ(211.36) 16.08.08 6300 139
78567 일반 [야갤] 원조합법 ... 김경문 댄스 .gif [45] ㅇㅇ(61.253) 16.08.08 24916 121
78566 일반 [주갤] 리우올림픽 섹시선수 BEST11.jpg [80] ㅇㅇ(122.46) 16.08.08 17820 147
78564 일반 [주갤] 주갤러를 보는 여자들의 시선.gif [59] ㅇㅇ(121.135) 16.08.08 18325 139
78563 일반 [카연] [단편] 마녀 마코아 [154] 둘기마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8.08 6847 159
78562 일반 [야갤] 유희열스케치북......남친만들어주기.......ㅗㅜㅑ.....jpg [164] dd(124.61) 16.08.08 21929 187
78561 일반 [야갤] 오늘자..........1박2일 요약짤............jpg [86] ㅇㅇ(112.173) 16.08.08 23380 229
78560 일반 [웹갤] 혼밥티 착용컷 추가 안내 [120] 카광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8.08 18513 288
78559 일반 [주갤] 한국식 토론 문화.JPG [140] 스웨그영(211.179) 16.08.08 20466 455
78558 일반 [야갤] 최여진 엄마 인스타.jpg [173] ㅇㅇ(49.164) 16.08.08 23187 287
78557 일반 [주갤] 마누라 몰래 ........ ㅗㅜㅑ ....... jpg [132] 야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8.08 23612 326
78556 일반 [부갤] 부동산 폭등에 대해 정리해준다. [9] ㅇㅇ(1.216) 16.08.08 3189 16
78555 일반 [히갤] 저예산 코스프레 신작 모음 [9] 레몬스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8.08 4224 37
78554 일반 [차갤] 집에서 핸드드립을 시작해봅시다 [19] Ted.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8.08 2128 15
78553 일반 [등갤] 16년8월6일, 정선 취적봉, 덕산기계곡 [5] 하글하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8.08 1264 6
78552 일반 [애갤] 그림 갤에는 그림 꿀팁! [8] P+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8.08 2189 12
78551 일반 [여갤] 산티아고 순례길 여행 21일차 [3] 다니엘(222.112) 16.08.08 1095 5
78550 일반 [워갤] [작업 중] 레이븐가드 프라이마크, 코락스 작업과정 - 4 (블랙 아머) [6] 호바킨(211.179) 16.08.08 1487 20
78549 일반 [문갤] 그림x발) 서른세번째 [6] 이아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8.08 1168 7
78548 일반 [동기] 드웦은 고램이하고 다르네.. [8] 뿌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8.08 1367 16
일반 [기음] 바다·오니기리·수박~무인도의 여름~ [10] 友人帳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8.08 1937 24
78543 일반 [주갤] 맥린이 오늘의 어메이징브루어리 여행기... [5] 득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8.08 1247 6
78542 일반 [여갤] 봉구의 네번째 일본여행기 후쿠오카 - 1 후쿠오카로 출발! [16] 봉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8.08 1720 23
78541 일반 [히갤] 수스쿼 북미 토요일 성적 폭락 예측 [15] ㅇㅇ(125.178) 16.08.08 3639 46
78540 일반 [연뮤] ㅇㅇㅁ&ㅎㄱㄱㅁㅇ) 덕수궁 이중섭 백년의 신화전 다녀와보았음 [12] ㅇㅇ(221.160) 16.08.08 3839 75
78539 일반 [젝갤] 덕2와 맥주 마시러와 바바 €:D [24] ㅇㅇ(116.37) 16.08.08 1507 60
78536 일반 [멍갤] 우리집 코기님들 소개 ㅎㅎ [9] 점박이귀여워(112.173) 16.08.08 1881 22
78535 일반 [기음] 런던 나들이~~ 쿰척쿰척 [9] 곰탱.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8.08 2658 14
78534 일반 [낚갤] 오늘 낚갤러랑 전북 고창으로 낚시 다녀옴. [9] 강펭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8.08 1035 7
78533 일반 [동기] 쌀밥을 좋아하는 암탉 [7] 괴도애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8.08 2403 28
78532 일반 [기음] 부산 밀면 맛집 모음전 [37] 감포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8.08 6033 54
78531 일반 [함갤] 늦은 시간이지만 투척! 웨딩짤 주토피아ver [25] 또바기숮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8.08 2269 98
78530 일반 [철갤] 여태껏 노선도 작업해온 것들 [29] (175.115) 16.08.08 3918 45
78528 일반 [낚갤] 한강조행) 납갤럼들끼리 한강다녀온 조행기 [12] 한강루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8.08 1025 11
78527 일반 [히갤] 수어사이드 스쿼드 이런 연출은 어떠냐.txt (약스압) (빡침) [39] ㅇㅇ(221.150) 16.08.08 5789 107
78526 일반 [연뮤] 8/7 페스트 후기 나감 [7] ㅇㅇ(14.37) 16.08.08 1206 27
78525 일반 [기음] 뚱뚱보 30대 아재의 더부스 [24] 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8.08 2644 8
78524 일반 [오갤] 낮에 고급시계하다 초딩 반성문받은.ssul [46] ㅇㅇ(211.182) 16.08.08 10787 153
78523 일반 [프갤] 글로리-어스로 고통받는 바비루드 [14] ㅇㅇ(61.98) 16.08.08 2485 58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