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화에서 바스커빌의 사신들에 의해 어비스란 이공간 속에 떨어져 버린 주인공 오즈
이 이상한 세계를 둘러보는데
갑자기 웬 처키처럼 생긴 녀석이 튀어나오더니
맛있어 보인다 ㅇㅈㄹ하면서 오즈를 공격한다.
그런데 크기가 그냥 인형 크기라서 좆밥이다
잡아서 던지니 날아감
그런데 사라지더니 또 나타난다
이번엔 돌멩이를 주워와서 막 던져대는데
응 우산으로 막으면 그만이야~
그러니까 지 몸뚱아리의 10배는 되어보이는 바위를 들더니
무게를 못 이기고 자괴해버린다...
병신...
지치지도 않는지 이번에는 쇠꼬챙이를 들고 공격해온다
오즈가 우산으로 한 번 후려치니 원콤에 날아가버린다
그런데 이번엔 좀 위험해 보이는 큰 놈이 온다
바로 빤쓰런 ㅌㅌ
막다른 곳에 몰려서 뒤지기 직전인 상황
어디선가 쇠사슬이 날아오더니 괴물을 묶어버린다
쉬불년,,,다리 탱글~탱글~한 거 보소,,,,화악 그냥,,,,어루만져주고 싶구만 ㅎㅎ,,,,,
치마는 또 짧은 것이 아주 그냥 내 다리 보소~ 하고 소리지르고 있네,,,,
뽀얗고 음란한 허벅지를 쫘악~보여주며 자태를 드러내는 진 히로인 등장
비 래빗 앨리스 되시겠다
괴물쯤은 한 방에 펑 터트리는 강함
예쁜 얼굴로 건방진 미소를 씨익 웃어보인다
이 년 존재 자체가 성희롱이긴 하다
저 하얗고 길다란 허벅지를 드러내 놓고 다니는 거 자체가 성희롱임 ㅇㅇ
공연음란죄로 잡아가야 한다...
시발놈이
저런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고 허벅지를 다 드러낸 채로 다리를 꼬고 앉다니
각도 조금만 돌리면 음란한 빤쓰가 다 보일텐데
저급한 건 트럼프가 아니라 바로 네년 아닐까?
그 와중에 오즈는 먹을 거 발견하고 좋댄다
기껏 설명해주는데 집중 안 하니까 빡친 비 래빗...
저런 장면 보면 또 애가 귀엽다
눈앞에서 지 손으로 절친을 베어버리고
이세계로 떨어져 뒤질 뻔 했지만
당장 배고픈 건 어쩔 수 없지 ㄹㅇㅋㅋ
이게 사람 새끼인지 햄스터인지
보다못한 앨리스가 책을 얼굴에 집어던져서 맞아서 아파하는 중
그 와중에 적응력도 좋노
허벅지 안쪽살이 다 보인다 ㅗㅜㅑ
앨리스년이 아무리 떠들어봤자 이야기가 집중이 안 될 수 밖에 없다
시선이 저 치마 안쪽 허벅지와 그 사이 골짜기에 다 쏠릴테니
내 하반신에도 피가 쏠린다....
(어맛)
진짜 이름을 말해준다
츤츤츤츤
장미꽃이 예쁜지 앨리스가 예쁜지 알 수가 없다
꼬고 있던 다리를 원초적 본능마냥 다리를 반대로 푼다 ㅗㅜㅑ...
저 안에 있는 어두운 골짜기 안 사타구니가 다 보이겠지?
샤론 스톤처럼 노팬티 아닐까? 하는 합리적 의심을 해본다
정면에서 보면 샤론 스톤처럼 뷰지까지 보일텐데 ㄲㅂ....
계약을 하면 앨리스의 힘의 제한이 사라져서 차원의 틈을 비집고 나갈 수 있단다
계약할 때는 세세한 약관과 조목을 잘 읽고 동의하는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여러분
그 때 들려오는 누군가의 목소리
읭?
오즈의 몸이 둥실 떠오르더니
어디론가 사라져버린다
다른 곳에서 나타난 오즈의 앞에 나타난 건
2화에서 오즈가 첫눈에 반했던 레인스워즈 가의 샤론 양
그러게요
영남충새끼 2화에서도 14살인 여자애 보고 연하래서 취적이니 ㅇㅈㄹ했었지
좋댄다 표정 봐라
자기 위해서 샤론이 직접 들어왔다는 말에 감동한 오즈
그런데 비 래빗이 조금 신경 쓰이는 듯 하다
들킴
허벅지 드러내놓고 다니는 음탕한 년인줄만 알았더니
성격까지 썅년이었노....
정신을 못 차린 것이
그 음란한 허벅지살을 보고 반한 것이 틀림없다
이건 1화에서 오즈가 본 환상에서만 나왔던 건데?
그걸 니가 어케아노
너 누구?
웜메 시발 놀래라!!!
갑자기 대갈통 괴물로 변해서 공격해온다
그걸 우리의 히로인 앨리스가 나타나서 몸빵으로 탱킹해서 막아준다
여전히 저 가늘고 예쁜 다리가 눈에 띈다
사람의 기억을 훔쳐보고 변신하는 녀석이랜다
나도 앉아죠 응애
오즈가 뭔가 특별한 존재인 거 같다는 앨리스
매드 베이비가 나타나더니
앨리스를 거미줄로 구속해버린다
리미터고 자시고 알 바 아니고
구속플레이가 ㅗㅜㅑ하다
기왕이면 다리나 허벅지가 더 강조되는 구도로 묶였으면 좋았을 걸
이 말을 마지막으로 앨리스는 매드 베이비에게 삼켜진다
기사도 정신 발휘해서 오즈는 매드 베이비의 입 안까지 비집고 들어간다
안에 무기력하게 묶여있는 앨리스
계약한다는 말을 듣자마자 본래 힘을 발휘하는 앨리스
펑
오즈가 계약한다는 말을 하도록
일부러 약한 척 유도한 거였다
아무리 봐도 썅년이 맞는 듯 하다
잘 보면 기승위 자세로 오즈 위에 올라타있다
나도 저런 야한 허벅지 사이에 끼이고싶은 마음이 간절하다
그러고는 기습 키갈을 날린다
혀 굴리는 솜씨가 한두번 입술 훔쳐본 것이 아닌 듯 하다 발랑 까진 계집애 같으니...
시발럼 존나 부럽다!!!!!!!!
15살 사춘기 남자애가 첫키스의 오르가즘에 정신을 못 가누는 거 보소 ㅋㅋ
완벽한 기승위자세 퍄퍄
허리까지 돌려주면 완벽하다
앨리스가 오즈의 몸 안으로 쏙 들어가더니
오즈의 몸을 탈취한다
좋은 년인지 나쁜 년인지 사람 헷갈리게 만드네
현실세계의 베델리우스 저택의 폐허에서 오즈 구출을 꾀하던 일행들.
어비스의 결계를 뚫고 오즈 등장
과연 앨리스의 목적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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