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선일보에 "TV 불륜 드라마 폭격...... 작가들에게 묻는다" 라는 기사가 실렸는데, 
그 중에서 달콤한 인생에 대해 나온 부분을 읽고, 나는야 한 마리의 포효하는 야수가 되었다능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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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주말 드라마 \'달콤한 인생\'을 집필 중인 정하연 작가는 중년 여성과 20대 청년의 관계를 불륜이라고
보는데 대해 "불륜이란 사랑없이 나누는 육체적 관계 아니냐" 면서 "인생의 모든 것을 다 던져서 사랑에 빠진 것을
중년 여자와 젊은 남자의 하룻밤 잠자리로 생각하는 것은 드라마를 잘못 본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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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모든 것을 다 던져서 사랑에 빠진 것
인생의 모든 것을 다 던져서 사랑에 빠진 것
인생의 모든 것을 다 던져서 사랑에 빠진 것
인생의 모든 것을 다 던져서 사랑에 빠진 것
인생의 모든 것을 다 던져서 사랑에 빠진 것
인생의 모든 것을 다 던져서 사랑에 빠진 것
인생의 모든 것을 다 던져서 사랑에 빠진 것
인생의 모든 것을 다 던져서 사랑에 빠진 것
인생의 모든 것을 다 던져서 사랑에 빠진 것
인생의 모든 것을 다 던져서 사랑에 빠진 것
인생의 모든 것을 다 던져서 사랑에 빠진 것 
인생의 모든 것을 다 던져서 사랑에 빠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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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회까지 보면서 과연 쥰수의 진심이 무얼까 궁금했었는데 이제 마음의 평화가 찾아왔어//// 

그나저나 오늘은 부모님땜에 닥본사는 못하겠군하;ㅁ;ㅁ;ㅁ;ㅁ;
달인 땜에 슴가에 과부하 걸리겠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