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씨끼들은 품세가 왜 있는줄도 모르고 심사 만 되면 좆 빠지지
씌바 사실 저는 극진가라데를 합니다
하지만 태권도의 품세나 극진의 형이나 같은것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죠


이건 저의 사범님의 말씀이지만

형의 존재 의의

한마디로 압축해서 카피능력을 키우기 위함입니다

사범님이 발차기를 한번 가르쳐도 10번만에 아는 사람이 있고 20번만에 아는 사람이 있죠
몰론 개인차도 있겠지만 급이 올라갈수록 처음 보더라도 단기간에 그것을 자신의 기술로 만들죠

이건 무슨 말이냐 태극1 을 처음에 할때 20번을 해도 겨우 못외우지만
나중에 파란띠가 되서 평안 3을 처음 배우는데도 한 6번이면 외우죠
이건 급이 올라갈수록 더 빨리 배우게 됩니다.

결국 형이란건 발차기와 지르기가 주가 되기 떄문에
그 동작을 얼마나 정확하고 빨리 캐치 하는게 주요한거죠

이런 훈련을 많이 하다보면 나중에 킥이라던거 타케걸이 어런것도
빨르게 구사할수있습니다 .

그렇기에 기본이 중요한거죠

개념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