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한국언론이 애써 외면하는 SM 한류언플의 실체

ㅇㅇ(103.4) 2014.03.30 16:34:02
조회 212 추천 0 댓글 0

														

도대체 돈을 얼마나 뒤로 받아쳐먹었길래

다른 연예소속사는 열심히 까도 SM은 절대 비판안하나?

한국 찌라시 기레기들은 전부다 이수만의 언론장학생??



케이팝 커넥션: 주식에서 방송까지 [이동연의 케이팝 오디세이] SM LA 공연의 진실


[리뷰]MBN한류본색-불안한 SM식 주식용 언플 한류


[리뷰] MBN한류본색 1부

 

SM식 주식용 언플 한류

1. sm언플용 콘& 방송국이 앞세운 sm주류 콘서트

 

176044434FC2AC1D03D744

 

143AD9464FC2AF843590B9

< SM 친위대 언론 설래발 >

 

20784E464FC2AFB4032207

< 뼈져린 현실과 쓴소리 >

 

 

 

2. SM식 조급하고 지나친 상술이 한류가 난류로..

 

173CD1464FC2B1113486A3

 < 한류 드라마가 몰락길과 지금 Kpop도 비슷한 길을 가고있다 >

SM 7종, 10종, 13종 엘범, 리팩 엘범 등등 지나친 상술에 분노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140420464FC2B41603A810

 

 

 

3. 소녀시대 유럽 정복기

 

17514C444FC2ACDA0127FD

< 미국 토크쇼와 같이 유럽 토크쇼도 출연해서 홍보 활동 박차를 가했는데... >

1754513D4FC2AD780E5AD9

< 현실과 뼈져린 현장의 쓴소리 >

1335C3464FC2ADE432DCED

 

< 그 결과는 ... >

175D85374FAC0ECD1785D7


소시팬들과 가수가 착각과 망상 속에서 하나로 일치하는 이 아름다운 광경들..

20101220150320575.jpeg


케이팝 커넥션: 주식에서 방송까지 [이동연의 케이팝 오디세이] SM LA 공연의 진실

2010 년 9월 4일, SM 엔터테인먼트는 케이팝 초국적화의 중요한 계기가 되었던 로스앤젤레스(LA) 공연을 개최했다. 'SM Town Live 10 World Tour'의 두 번째 순서였던 이 공연은 서울에서 시작해 상하이, 도쿄, 파리, 뉴욕 등 세계 주요 도시로 가는 케이팝 글로벌 순례에서 가장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었다. 미국뿐 아니라 세계 팝 음악의 본거지 중 하나라 할 수 있는 예능 도시 LA에서 벌인 'SM Town Live'는 케이팝의 탈아시아화를 알리는 신호탄이었다. 'SM Town Live'는 SM 소속 가수와 그룹들이 총 출동하는 대규모 연합 공연이다. 이전에는 주로 아시아 국가에서 개최되었지만, LA 공연을 시작으로 그 영역을 미국과 유럽으로 확대해나간 것이다.

공연 전부터 이미 국내 언론들은 앞 다투어 이 공연을 홍보했다. 10억 원짜리 전세기를 타고 LA 공연을 화려하게 준비한다느니, 할리우드 스타 잭 니콜슨이 공연을 보기 위해 표를 예매했다고 하는 홍보성 기사들이 도배되었다. 공연이 끝난 다음 날부터 국내 언론은 'SM Town Live in LA'에 대한 찬사를 연일 쏟아내기 바빴다. "LA 스테이플스 공연 대성황 '화려한 美진출"(서울신문), "동방 슈주 소시.. SM 주역들 미국 LA 홀렸다"(뉴스엔), "미국에 분 K-POP 바람… 15,000명 다국적 팬들 SM에 열광했다"(노컷뉴스)는 제목의 기사들이 하루 종일 인터넷 포털 사이트 메인을 장식했다.

그런데 한 가지 의문이 들었던 것은 언론들이 어떻게 이러한 찬사를 마치 약속이나 한 듯이 일시에 쏟아내었을까 하는 점이다. 그 공연은 정말 언론 보도대로 성공적이었을까? 'SM Town Live in LA' 공연에는 두 가지 불편한 진실이 숨어 있다. 첫 번째는 이 공연을 취재하기 위해 주요 일간지, 인터넷 미디어, 방송사 등 국내 20여 개 언론사들이 SM이 제공한 전세기를 타고 동행 취재를 했다는 사실이다. 물론 모든 항공료, 숙박비 등 취재에 필요한 경비는 SM 측에서 부담했다. 공연 다음날 SM의 LA 공연이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 도배가 된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하다. 어쨌든 편의를 제공받고 동행한 기자들은 밥값을 해야 했기 때문이다.

두 번째 불편한 진실은 실제로 이날 공연에 모인 관객들이 모두 표를 사고 들어왔을까 하는 점이다. 언론에서는 1만5000명의 관객들이 이 공연 티켓을 샀고, 70%가 비동양인들이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이날 공연을 직접 다녀온 관객들의 증언을 들어보면 실제 공연장의 상황은 언론 보도와 많이 달랐다고 한다. 내가 알아 본 참석자에 의하면, 관객들 상당수가 티켓을 공짜로 받아서 공연장에 들어왔다고 한다. 심지어는 이날 출연하는 가수들이 누군지도 모르고 들어온 히스패닉계 관객들도 있었다. 공연장 밖에서 표를 공짜로 뿌리는 것을 목격했다는 관객들도 있었다. 70% 이상이 비아시아계라는 것도 사실이 아니며, 대부분 관객들은 동양인들과 히스패닉들로 채워졌다고 한다. 물론 티켓을 구매해서 들어온 관객도 많았지만, 누군가가 표를 대량 구매해서 객석을 채우기 위해 표를 뿌렸거나, 아니면 처음부터 유료티켓 관객들이 언론에 보도된 내용과는 다르게 저조했다고 의심할 수 있는 부분이다. 필자도 직접 가본 LA 스테이플스 센터는 좌석이 총 2만5000석 규모이고, 코트에 스탠딩석까지 감안하면 3만5000석이 훨씬 넘는다. 무대 세팅을 위한 사석을 고려해도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매진을 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2만5000석 이상의 티켓이 팔려야 한다. "스테이플스 센터 지붕 끝까지 연결된 1만5000석의 자리를 가득 메운 팬들"(한국경제)과 같은 기사는 엄밀히 말하자면 사실과 거리가 멀다. 흥미롭게도 2011년 9월에 있었던 'SM Town Live in New York'의 기사를 읽어보면 LA 공연과 동일한 숫자가 나온다. 우연의 일치인지는 모르겠지만, 1만5000명의 관객들에 70%가 비아시아계라는 통계까지도 같다. 누군가가 이미 작성한 보도 자료를 언론들이 받아쓰지 않았을까 하는 의문이 든다.

케이팝의 주식 커넥션

더 흥미로운 것은 케이팝에 대한 호의적인 기사들이 기사 그 자체로 끝나지 않았다는 점이다. SM Town Live LA, 파리, 뉴욕 공연들이 있을 때마다 언론에서 쏟아낸 거의 동일한 찬양성 기사들이 노리는 최종 종착점은 바로 주식 커넥션이다. 일례로 이 공연들이 끝난 후 미디어의 집중 조명은 SM의 주식 가치를 높이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담당했다.

아이돌 팝의 연예제작은 단순히 매니지먼트 매출 자본으로만 산출되지 않는다. 아이돌 팝은 실제적인 경제적 이익뿐 아니라 상징적인 자본의 효과가 크기 때문에 무형의 자산을 취득할 수 있는 가능성이 많다. 대표적인 것이 바로 아이돌 팝과 연계된 주식자본이다. 연예제작사 수익구조의 최종 지점은 연예제작을 통한 순매출을 토대로 안정적인 기업으로 인정을 받아 코스닥에 상장하는 것이다. 아이돌 스타들의 인지도는 코스닥 상장을 위해 적절한 기회요인이 되고, 이들의 인지도를 바탕으로 투자자를 구해 주식의 가치를 높이는 전략은 아이돌 팝의 연예제작과 주식자본이 결합하는 전형적인 형태다. 2008년 한국 아이돌 팝 매니지먼트의 선두주자 'SM 엔터테인먼트'의 최대 주주 이수만 회장은 범아시아 한류스타 배용준을 제치고 엔터테인먼트 시장에서 최고의 주식보유자가 되었다. 2008년을 기준으로 이수만 회장이 보유한 'SM 엔터테인먼트'의 총 주식가는 191여억 원에 달했다. 이수만 회장이 보유한 주식 가치는 소녀시대의 '지(Gee)' 열풍 이후 급상승했다. 2010년에는 소녀시대를 위시한 소속 아이돌 그룹의 인기로 그의 주식 가치는 무려 1000억 원까지 올라갔다. 이에 더해, LA와 파리에 있었던 두 번의 'SM Town Live' 공연을 기점으로 이수만 회장의 주식 보유 시가 총액은 1600억 원까지 치솟았다. 그리고 2011년 'SM Town Live' 뉴욕 공연 이후에는 2000억 원을 넘어서기에 이르렀다. 2008년 191억 원에 불과하던 주식 가치가 3년 만에 열배가 넘게 치솟은 것이다.

ⓒ프레시안

코 스닥 상장과 주식 가치 증가에 혈안이 되어 있는 케이팝 제작사는 비단 SM뿐만이 아니다. JYP는 코스닥 상장을 위해 비의 소속사인 제이튠 엔터테인먼트의 주식을 대량 확보해 최대 주주가 되는 식의 우회상장을 통해 코스닥에 상장을 했고, 이후 박진영과 Miss A가 제이튠으로 소속을 옮겨 회사 이름을 JYP 엔터테인먼트로 바꾸었다. 이전 제작사인 JYP와 상장사인 JYP 엔터테인먼트는 형식적으로 두 개의 독립된 회사지만, 사실상 같은 회사여서 곧 합병을 할 예정이다. 빅뱅과 2NE1의 폭발적인 활약을 바탕으로 YG 엔터테인먼트사도 2011년 말 코스닥 상장에 성공했다. YG의 대표 양현석은 코스닥에 상장하자마자 1400억 원대의 주식을 보유한 연예계의 두 번째 큰 손이 되었다.

케이팝 열풍이 부는 사이 실제로 큰 변화가 있었던 곳은 주식시장이다. 케이팝 관련주는 실제 이들 기업의 자산규모와 매출규모에 비해 지나치게 과대평가되어 있고, 일종의 인위적으로 조정된 거품들이 존재한다. 케이팝의 배타적인 연예제작 시스템, 그 시스템을 굳건하게 뒷받침해주는 방송 예능 프로그램, 그리고 케이팝의 능력을 과대 포장하는 미디어의 보도가 서로 연계되어 케이팝의 주식 가치를 높인다. 과거처럼 앨범준비를 위해 잠정 활동을 중단을 했던 것과 달리, 요즘 아이돌은 싱글 곡을 계속해서 발표해야하기 때문에 제대로 쉴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는다. 이는 한편으로 주식을 계속 유지하고 상승시키기 위한 전략이기도 하다. 아이돌 그룹의 고난의 활동, 그리고 이에 대한 미디어의 보도가 최종적으로 귀결되는 곳은 바로 주식자본이다.

방송은 누구를 위해 종을 울리나

지난 설 연휴 기간에 즈음해 방영된 3대 지상파 방송사의 대표 가요 프로그램들은 아이돌이 점령했다. '방송사를 점령하라!'는 제작사의 명령이 있었던 것일까, 3개 방송사의 가요프로그램들은 아이돌에 모두 의해 점령당했다. 먼저 이 세 프로그램의 진행자와 출연진을 살펴보자.

ⓒ프레시안

위 의 3대 프로그램 진행자와 출연진을 보면 90% 이상이 아이돌 그룹들로 채워져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케이팝 열풍이 본격화되기 이전과 비교하면 훨씬 높은 수치다. 출연진들도 대부분 겹치고, 진행하는 방식 역시 거의 유사하다. 출연진들을 살펴보면, 사실상 프로그램 간 구별이 안 될 정도다. 세 프로그램들은 사실상 음악적으로 아무런 차이가 없으며, 수없이 쏟아져 나오는 케이팝 아이돌 그룹들을 홍보하기 위해 존재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왜 이런 일이 벌어졌을까?

방송사 가요 프로그램 예능 피디들은 대부분 이런 질문을 던지면 시청률 때문이라고 하지만, 실제 3개 방송사의 시청률은 평균 5%대를 조금 웃돈다. 가요 프로그램의 아이돌 점령은 시청률과는 다른, 복합적인 문제들이 들어있다. 가장 큰 문제는 방송사 예능국에서 가요프로그램 틀을 아예 청소년들이 시청하는 아이돌 중심으로 고정시켰다는 점이다. 가요프로그램의 차별화 전략으로 볼 수도 있지만, 이는 케이팝의 장르화를 죽이는 결과가 되었다. 가요 프로그램의 효과는 그 자체로만 끝나지 않고, 파생 효과를 낳는다. 아이돌들은 가요 프로그램 출연을 기점으로 다른 예능 프로그램 진출을 노린다. 아이돌 기획사들이 원하겠지만, 예능국이 원하는 경우도 있다. 과거 방송가의 떠도는 소문에 의하면 '가요 프로그램 한 번 출연에 예능 프로그램 세 번 출연'이라는 무언의 약속이 있었다고 하며 '일테백라', 즉 TV 한 번 나오는 것이 라디오 백 번 나오는 것보다 홍보효과가 더 좋다는 조크가 있었다. 상품가치가 높은 아이돌을 예능국에서 잡기 위해서는 아이돌을 집중 출연시켜야하는 이해관계가 존재하고, 반대로 1년에 50팀씩 데뷔하는 아이돌 그룹들이 방송에 얼굴을 비추기 위해서는 가요 프로그램에 목맬 수밖에 없다.

가슴 아픈 일이지만 지상파, 케이블 예능국 피디들이 과거부터 정기적으로 출연을 대가로 이른바 피알비를 받아 구속된 사례들이 많았다. 1997년, 2002년, 2008년 예능국 간판급 피디들 10여 명이 방송 프로그램을 연출하면서 피알비를 받아 검찰에 구속되었다. 내가 직접 제보에 관여했던 2002년 가요계 피알비 사태 때에도 많은 예능피디들이 연루되었고, 그 중에는 구속된 피디들도 있었다. 당시 본인들이 억울하게 누명을 받았다고 했던 피디들 대부분도 2008년에 뇌물 수수혐의로 구속되었다. 이들 중 일부는 특정 연예기획사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었으며, 현금이 아닌 주식이 피알비의 새로운 뇌물 증여 방식으로 떠올랐다. 그런 일이 있어서는 안되겠지만, 현재 주요 아이돌 제작사들이 주식 상장을 마친 상태에서 방송사 예능국 피디들이 이들 회사의 주식을 얼마나 보유하고 있고, 어떤 형태로 주식을 보유했는지, 그 액수는 얼마인지를 파악하는 것은 케이팝을 주도하는 아이돌 가수들이 어떻게 방송사 예능 프로그램에 집중 출연하는 관행이 생겨났는지 이해하는 중요한 단서가 될 수도 있다.

케이팝, 방송, 주식의 삼각동맹


내가 판단하기에 케이팝 제작사-미디어-주식시장이 삼각동맹을 맺은 것은 사실인 것 같다. 물론 이 동맹이 고의적이고 노골적이고 공공연한 것인지는 잘 모르겠다. 하지만, 이들이 서로 자신들의 이해관계를 위해 상부상조하고 있다는 것만큼은 분명하다. 이 과정에서 내가 우려하는 것은 바로 잘못된 정보, 의도된 시나리오에 의해서 케이팝의 실체가 왜곡된다는 것이고, 이 왜곡들이 한국의 대중음악, 대중문화 환경을 다시 왜곡시킨다는 점이다. 알고 보면 일반 대중들이 오로지 원하는 것만은 아니었고, 이 과정에서 이른바 문화자본의 이해관계를 갖고 있는 당사자들이 인위적인 트렌드를 만들어 보이지 않는 거대한 케이팝 커넥션을 형성하고 있다는 의문을 품게 한다. 왜냐하면 이렇게 방송, 미디어, 연예산업, 주식시장이 아이돌에 애타게 매달리는 현상이 정상적이지는 않아 보이기 때문이다. '케이팝-방송-주식'의 삼각동맹은 우리 사회 독점을 정당화하는 '삼성 신화'의 논리, 반칙이 좀 있더라도 글로벌 경쟁력으로 국격 높은 선진사회 이룩하자는 MB의 국정철학의 또 다른 버전이다.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경제관념 부족해서 돈 막 쓸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13 - -
1043633 난 걍 태연만 좋다 [2] ㅇㅇ(39.7) 14.04.01 234 4
1043632 솔까 태티서조합이 최고의조합맞음 ㅇㅇ(61.75) 14.04.01 240 5
1043631 어이없는게.. 탱요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4.01 146 0
1043630 쓸데없이 팀에 도움도안되는것들이 사고만치고말이지 ㅋㅋㅋ ㅇㅇ(119.64) 14.04.01 143 1
1043628 부들부들 crazykranz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4.01 141 0
1043627 소시는 이미 해체수순이다 ㅇㅇ(58.126) 14.04.01 203 4
1043626 애들안쓰러.... ㅇㅇ(115.20) 14.04.01 135 0
1043625 애초에 일터지고 탱갤와서 지랄하는것만 봐도 [3] ㅇㅇ(222.237) 14.04.01 323 1
1043624 효연 맡고있는것도없는데 버리면안되냐? [2] ㅇㅇ(119.64) 14.04.01 277 1
1043622 아 죽고싶다 [2] 아니뭐그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4.01 206 0
1043621 여기 효연팬 아무도없는대 효연 관련글 그만싸자 ㄴㅇ(122.202) 14.04.01 143 0
1043620 뭔일 나는거 아니냐 [2] ㅇㅇ(183.99) 14.04.01 347 0
1043619 에라이 씨발 진짜 미미앨범 앞뒤로 진짜 조용할 날이 없네 ㅇㅇ(203.226) 14.04.01 130 1
1043618 소녀들 불쌍 ㅠ ㅇㅇ(175.204) 14.04.01 119 0
1043617 태연은 이제 비올라잇같은거 부를힘도없다 새퀴들아 dd(125.88) 14.04.01 167 1
1043616 걸그룹은 이미지가 생명인데..폭행사건으로 파출소??;;;; 젠장(115.23) 14.04.01 196 2
1043615 ★네이버 메인★효연이 공식 입장 기사 빨리 선플 ㄱㄱㄱㄱㄱㄱㄱ [4] 70777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4.01 324 0
1043614 그 경찰넘두 심장 쫄깃할듯.... ㅇㅇ(119.17) 14.04.01 135 0
1043613 만우절이라서 아닌줄알았는데 뉴스예고밑에 글자로 뜨네 ㅇㅇ(211.178) 14.04.01 109 0
1043611 탱파니만 사수하면 무너지지않는다고?? [1] ㅇㅇ(175.223) 14.04.01 262 0
1043610 악성 루머 다 캡쳐해라 진짜 꾸준히 보내면 sm에서 고소할수 있을지도 [1] ㅇㅇ(175.113) 14.04.01 141 0
1043608 sbs뉴스도나온마당에 한밤나오는건당연한데.... [1] ㅇㅇ(119.64) 14.04.01 213 0
1043606 오늘밤 탱스타그램에 노래 올라온다 ㅇㅇ(94.102) 14.04.01 140 0
1043605 형님이 옳았다는걸 느끼고 있겠지 다들? [4] ㅇㅇ(58.126) 14.04.01 267 9
1043604 효연옹호하면 소퀴임 그건 확실함 언제까지 소퀴로 살래? [1] dd(125.88) 14.04.01 159 0
1043603 ac 미친 스브스 ㅋㅋ ㅋ존나 대책없네 ww(122.40) 14.04.01 152 0
1043602 여기애들우리고소해서 조공이나그런거하자 ㅇㅇ ㅇㅇ(211.234) 14.04.01 96 0
1043601 ㅄ안티색히들아 [2] 닭쳐!(110.9) 14.04.01 157 0
1043599 지디팬 팬코래~ 글이 많은 걸 보니 평소에 어그로 끌던 애들을 알듯하다 [1] ㅇㅇ(116.123) 14.04.01 217 4
1043598 21 nd♥(175.223) 14.04.01 113 2
1043597 경찰도 불쌍하다 신고해서 데려 왔더니 장난이지롱 [3] ㅇㅇ(218.209) 14.04.01 280 4
1043595 왜 다들 태연갤에서 난리여? [1] ㅇㅇ(39.7) 14.04.01 186 2
1043594 소녀시대 화이팅 ㅇㅇ(183.99) 14.04.01 104 0
1043593 정작 효연이는 그걸로 예능나갈듯 ㅇㅇ(124.49) 14.04.01 123 0
1043592 스브스는 그나마 다행인게 수영이가 정정할거같애.. [1] ㅇㅇ(203.226) 14.04.01 274 0
1043591 개인멤버들 들먹이지마라.. ㅇㅇ(39.7) 14.04.01 123 0
1043590 효크나 효크 남친이나 그거 안말리는 3자 지인새끼나 [1] ㅇㅇ(175.126) 14.04.01 203 5
1043589 우리 나라 기레기들의 특징 ㄱㄱㄱㄱ(223.62) 14.04.01 126 0
1043588 올해 얼마나 대박나려고 이러는거지 ㅋㅋ [4] ㅇㅇ(119.17) 14.04.01 385 0
1043587 이게 무슨 개망신이야 ㅇㅇ(175.126) 14.04.01 128 1
1043586 그래도 좆병신들 대딸글 캡쳐 해놓는 건 나쁘지만은 않은 듯? [4] ClaSsIc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4.01 277 0
1043585 지인남자 욕하지마라 효연이 술쳐마시고 진상짓을 한게 잘못이지 dd(125.88) 14.04.01 159 3
1043583 솔까... 같은 그룹인게 그렇긴한데 내세끼만 연류된거가 [1] ㅇㅇ(203.226) 14.04.01 209 0
1043582 효연, 책임지고 탈퇴한다 팬들께 죄송한 마음 ㅇㅇ(223.62) 14.04.01 172 0
1043581 태티서 언제나오냐 [1] ㅇㅇ(222.120) 14.04.01 192 2
1043579 오늘 스브스 8시 뉴스뿐 아니라 다른 시간대 뉴스에도 나올 거 같은데 [1] ㅇㅇ(210.96) 14.04.01 263 2
1043578 이쯤에서 다시보는 지디팬코 ㅇㅇ(222.237) 14.04.01 228 0
1043576 탱싴율팊현 탈퇴하고 각자의 길 가자ㄱㄱㄱㄱㄱ응원한다ㄱㄱㄱ [2] ㅇㅇ(211.36) 14.04.01 218 1
1043574 공중파 뉴스가 언제부턴가 사생 보도 뉴스가 되버렸다 ㅇㅇ(175.223) 14.04.01 176 0
1043573 인간적으로 공소권무효를 메인뉴스로 다루는건 너무했따 ㅋㅋㅋㅋㅋ ㅇㅇ(119.64) 14.04.01 123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