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삼이 형님이 좋아하는 OECD 기준으로 보자면

국가 예산 대비 복지 지출 부문에서

신자유주의 적인 국가들 보다 복지비 지출이 작긴 합니다만...





북유럽쪽이 양심적(?) 노동거부자 잉여 히키코모리 색기들까지 복지예산으로 떠먹여 살리는 거에 불만이 튀어나오고 있다는건 팩트 맞음.

근데, 그런 불만이나, 경제위기 등등 해서 보다 복지예산 줄이는 우파적인 정권 들어서서 복지예산을 삭감해도, 김치국 보다 예산 내 복지비 비중이 훨 높은 것도 팩트 맞음.

반면에, 많이 늘긴 했지만 1인당 국민 총생산 3만불도 안되는 김치국이 4만불 초과하는 국가들의 복지시스템 들여오면 어케되는지는 많은 사례가 있음. 차츰 차츰 하다보면(전체 파이도 차츰차츰 키워나가고 분배비중도 차츰차츰 키워나가는) 세월이 흘러흘러 잘 되면 뭐 북유럽 처럼 되겠지. 성장이 먼저니 분배를 할 때가 왔니 그딴거 없다능. 그놈의 빨리빨리로 북유럽 국가들이 100-200년에 걸쳐 만든 시스템을 따라갈려고 하면 될것도 안됨. 김치국 좌빨님들은 뭐 원큐에 그게 된다 생각하는게 노답임. 산업화 된지도 얼마 안되서 세대간 사고방식과 가치관에 미친듯한 격차가 있는 김치국에서 하고싶다고 해서 북유럽형 복지가 가능하다 생각하는 것 자체가 개소리. 투표부터 통과가 안대는디. 민주당 조차 여당시절 주욱 신자유주의 쪽이다가 야당되고 복지드립 치는거지. 친북주사파 민좆주의 개새기들 제외하고 정작 북유럽형쪽 추구하는 좌파 애들은 정치세력부터 좆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