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물고늘어지는 손님 다른데가서 이 카드해석 맞냐고 물어본다는 손님들 있던말건 돈낸 소비자들이 알빠임? 서비스업 시작한 이상 만일의 진상들은 사장이 알아서 감안하는게 기본 아님?
진상(사싱 저게 그렇게 진상인지도 잘 모르겠음 지식이있고 품질 보증하는게 그렇게 잘못된건가?) 손님들때문에 내돈내산한 소비자들이 제일 기본적인 신용도 확인할 수 없는것부터가 어불성설임

말마따나 1카드로만 하는지 자동타로로 하는지 실카가 있긴한건지 아니면 타로 볼줄도 모르는데 대충 콜드리딩 읊는건지 알게뭐야 기본적인 실카로 해석해주고 있다는건 보증해줘야지 유타리더가 이것도 하기싫으면 먼저 사진 안보여준다는거 대문에 걸던가.. 그러면 실물 확인하고 싶은 고객들도 발길돌리고 시간낭비 안하고 좋지. 참가로 내가 상담신청하는 리더들은 다 실시간으로 사진 보여주는 분들이고 단골많고 장사 잘만됌
유타리더가 카드 안보여준다는건 생각할수록 베짱 대단한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