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중후반에 접어 드는 나이구요
20대 때는 타투를 배워보고 싶을 정도로 이레즈미를 오랫동안 봐왔고 좋아하는 아티스트 분들도 확고 해졌습니다
가정은 아직 없고 이젠 나이가 한두살 더 먹기 전에 꼭 해보고 싶은 버킷리스트에요 결심이 섰기 때문에 하지말라 뭐 이런 댓글은 사양합니다 돈도 벌어놓을만큼은 벌어 뒀고, 제가 좋아하는 문신을 받기
위한 금액이나 시간은 충분 합니다
어렸을때 받은 바늘 문신이나 지저 분 한 것은 레이저를 다 지져놔서 이제 결정만 하면 됩니다
호리카카, 해월 , 장도원
이 세분이 제가 오랫동안 좋아했고 받아 보고 싶었지만 해월님은 이제 받을수 없는 상황이며 오랫동안 팬의 입장으로써 편안한 곳에서 푹 쉬셨음 합니다
그래서 인지 장도원 , 호리카카 이 두분중 어느 분에게 받을까요?
이정도 실력이면 솔직히 취향 차이인것은 알고 있지만
다른 분들의 의견도 듣고 싶습니다 이레즈미에 대한 깊이가 있으신 분들은 댓글로 의견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들 한주 마무리 잘하시고 주말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