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문을 살리고 여러모로 도와준 문의 수호천사. 이번은 정보를
넘겨주지 말라고 부탁. 연합결성. 수신호도 짜고 하지만 두명으론 절대 이길 수없는 게임이 됨. 각자 개인플레이 였다면 유효한 전략. 이번 문의 정보흘리기로 문을 버림.

김경훈
겜에 별관심 없음. 문의 정보넘기는걸 장에게 알림.
데매 ㄱㄱ. 쿨한 결정.

오현민
양쪽에 정보를 넘겨주며 그어느편도 아님. 란이나 콩도
너마음가는대로 하라고 함.

김경란
겜에 관심없음. 찌와는 반대로 아예 겜자체를 이해못함.
판이 흔들리고있잖아. 넘겨준거야? 누구한테?
언급 할 필요 x

홍진호
지니어스외에도 겜관련 프로를 문과 출연함. 그 때문인지 문을 도우려함. 실제로 오프닝 때 보여준게 없다고 자책하는 모습을 보아 어느정도 활약을 하려는 압박을 받음. 결국 문을 도우려는
정의의사도 코스플을 함. 코스플이라 칭한이유는 마지막 찌 한테
정문이 찍으면안돼? 찌발름. 일관성이 없고 명분도 없는 행위.
그간 장은 그냥 나찍어. 타협은 없어. 와는 다르게 데매를 회피함. 문을 도아주나 마나 어차피 문은 데매확정임. 문이 꽁지 면해도 란과 콩이 생징을 나눠가지므로 어차피 데매임. 콩은 확실한 오판임. 문을 도와서 계획대로 돼도 문은 데매확정이라 무슨 생각으로 저런플레이 했는지 모를일. 결국 정의의사도 코스플밖에 안되는 플레이.

최정문
오늘의 메뉴 이후로 오직 자기생존 만이 목표.
이번회차도 양쪽에 정보를 \'자기\'만 몰래 넘겨줌. 하지만 결국
빛을봄. 문은 이래저래 데매확정을 콩의 깽판으로 찌가 꽁지데매는 란과 콩 둘중하나가됨. 문은 마지막 폴드플레이는 굿플레이.
하지만 콩의 찌발림으로 데매 확정. 겸허히 받아들임.

장동민
란과 콩을불러 계획 말함. 하지만 결론내지않고 게임 들어감. 이미 서로 카드번호 다까고 계산 끝난상황에서 장은 먼저 내가 먹을께 하고 들어가다  란과콩이 가져가버림. 장은 미리말하지  하며 불만표시. 연세판을 란과콩이 다 퍼먹음. 장의 계획은 물건너가고 석과문찌 까지 같이 플레이함. 결국 우승. 빠른 전략수정으로 문도 자기뜻을 따르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