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http://antiyomun.egloos.com/3632489</U> 요염한문중 피해 접수 신고서 - 사건 정리

<U>http://blog.naver.com/moon6486/120014209735</U> 2005년 당시 피해자분 글.

<U>http://sruazra.egloos.com/268149</U> 2005년 당시 문중의 변명글.

다른 무슨 설명보다도 여기 나와있는 정보가 더 자세하고 정확하다.
잘린 것도 몇 개 있지만, 모든 링크를 클릭해서 정확한 정보를 스스로 알아보도록.

나도 오늘 처음 알게 된 일이다.

간단히 말해서. 2002년 \'요염한문중\' 이라는 닉네임을 가진 남성(현재 네이버 블로그 운영중)
이 그 당시 미성년이었던 여성을 강간했다. 라는 것이 사건의 중심이다.

이 사건만은 무슨 일이 있어도 뒤집을 수 없는 진실이다.

요염한문중은 그 직후 군대로 도피, 제대한 뒤 지금까지 아무 법적 제제 없이 인터넷 블로그, 카페 운영까지 하고 있으며,
 피해자 여성분은 앞뒤 정황 모르는 문빠(문중의 빠돌, 빠순이들)들의 막말에 충격을 받고 잠적,
그 이후 2009년 현재, 사건이 다시 불거져 나오자 블로그를 만들고 대항을 결심한 상태다.

나는 말재주가 없다. 그러므로 다시 한번 저 링크를 클릭해서 읽어 보고, 스스로도 정보를 찾아 보기를 권하는 바이다.

피해자 블로그 <U>http://blog.naver.com/ppangya1234</U>

요염한문중 블로그 <U>http://blog.naver.com/jyh0407</U>

<U></U> 

다른 무엇보다 화가 나는 건, 강간했다는 것 하나만은 절대적인 사실임에도, 아직까지 문중은 블로그에 
동인지를 갖다 복사해대거나 이벤트를 열거나 시답잖은 말장난을 하거나 하며 쳐 놀고 있다는 점이다.
그 사건에 대해서도 초딩조차 믿지 않을 변명글을 작성했다 네티즌에게 폭파당해 자삭.

그 당시에 사건을 해결 못하고 이제서야 불거지는 이유는?

- 문중은 강간사건 직후 군대로 도망가버렸다.

- 또한 피해자는 피해자가 가출한 직후 그녀의 아버지가 피해자를 호적에서 파버렸다.
(즉 대한민국에 존재하지 않는 인간이 되어있는 상태.)

- 따라서 피해자는 외국인 불법체류자와 같은 상태였다. 거기에다 미성년자.

  고소는 커녕 어떤 법적 권한도 없었던 상태.

사건이 있으면 피해자와 가해자가 있는 법이다.
그리고 피해자와 가해자는 각각 다 자신의 이유, 사정을 지닐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이번 사건에 대해서는 가해자의 인권 따위 걱정해 줄 이유가 사라졌다.
심지어 문중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들어보려 해보아도 문중의 죄만이 남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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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생물체아저씨가 오지말라고 난리치는지 알만하네.
쓰레기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