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z10, a70, g5, v1등의 예는 옳다고 보이지 않는다오. 그 이유는 이 윗모델은 간단히 말해, g2, g3, 4000z, 717같은 모델에 비해 확실히 화질이 떨어지며, 노이즈문제가 심각하든지, nr(노이즈리덕션)문제가 심각하기 때문이오. 간단한 예로 v1이 717과 화질이 똑같다 고 할수없고, 노이즈문제는 어느정도 해결했어도, 디테일문제는 확실하게 뭉개졌던 부분은 샘플에서 증명되었소. fz10같은 예도 4000, g2, g3에 비해 확실하게 화질이 떨어진다오. 특히 iso는 올리면 올릴수록 차이는 심하다오. 사실 fz10같은 예는 지금 나오는 시점에서 논란이 많은데 750과 4000z정도로 비유를 들면 될거요 750과 fz10은 노이즈 400이나 50같은 테스트에서 보면 같은 수준의 퀄러티요. (이부분은 일본햏 리뷰어가 이미 테스트했소. 솔찍히 750이 미세하게 뛰어나다 할수도 있지만, 그게 그거라고 보면 되오. 이부분은 예민한 부분이라 똑같다 합시다. 망원이 그게 그거 아니오) 750에 대한 평도 광량이 떨어지는 곳에서는 화질이 정말 심각하다는게 일반 평이오, fz10은 아니라 말하지 마시오. iso400에서 750과 같은 수준의 노이즈요. fz10이야 is얘기를 꺼내지만, 그것은 카메라ccd성능과는 약간 별개의 얘기인 것이오. 즉 750, fz10, v1이런 기종들은 확실히 뿌혛다, 노이즈 많다라는 게 일반정설이고, 유저들도 그에대해 긍정적으로만 바라보지는 않았소. 828도 마찬가지이며, ccd가 큰 기종에 비해 똑같이 비교할수 없는 것이오. 참고로 fz10도 특수 빠돌이 가 너무 편드는 경향이 있지만, 750과 같은 수준이며 이미 그에대해서는 올림측에선 다 어느정도 밝혀지고, 검정된 것이라오. 너무 우기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 이고, 광량이 아주 충분한 곳에서는 노이즈 문제는 어느정도는 해결되는것은 인정하오. 허나 광량부족시 극단적으로 나빠지는 문제는 피할수 없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