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그러니깐 아 어제 저녘 8시부터 놀았응게..

울 부서 차장, 나, 주임 이렇게 셋이서 횟집에서 소주한잔하고

자주 가던 동네 노래방갔음. 당연 도우미 불렀지.

동네 노래방이라 3명 부르는데 총 15만 맥주 섭스로 준다함. ( ㄸ 없음)

계획은 노래방에서 워밍없좀하고. 다같이 안마로 넘어갈려는 계획이었음.

ㅅㅂ 파트너 들어왔는데 와꾸 개 십창렬에, 소이혹 고릴라랑 비슷함

근데 차장ㅅㅋ가 그냥 하자고함. ㅇㅋ 그냥함. 내옆에 ㅅㅂ 개 ㅅㅇㄷㅎ 앉음. 표정관리안되는데

일단 차장ㅅㅋ랑 같이왔기때문에 최대한 분위기 맞추며 놀았음

근데 차장ㅅㅋ 옆에 파트너 맘에들었는지 둘이 분위기 좋네.? 도저히 첫탐 끝내고 나올분위기가아님.

그 분위기때문에 우린 눈치보면서 총 4시간 연장함 ㅅㅂㄱ. 물론 차장이 지카드로 2탐 쏘고 나머지 1탐은 나랑 주임이랑 냈음.

그렇게 셋이서 60썼나.. 미쳤지.. 이돈이면 24000바트 차라리 ㅅㅂ 아고그가서 1인당 8000바트라도 주고 롱픽해서 노는게 훨신 개이득일듯

진짜 어제 노래방있는데 태국 계속 생각나더라, 역시 태국이 짱이야 ㅅㅂ 이러면서..

노래방은 갈때마다 진짜 가성비 안나오는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