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태연 돌려보기 보니 오늘도 푸잉들 띠 다 둘렀네

이런 명절 연휴에 저 정도면 엄청나게 성공한거야

니가 발전 해야쥐. 깍아내린다고 푸차이가 니 불쌍한 처지에 맞춰지냐?

푸차이와 너같은 병쉰 인생하고는 비교할 가치도 없고

니가 한심하다고 씹어대는 킹콩도 아직까지는 너보다는 훨씬 난 인생이야

킹콩은 한국 언제든지 들어갈수 있음.

나도 한국의 겨울이 가고 봄이 오는 3월 1일 한국 돌아간다.

한국 못들어간다며? 걸리는게 많아서 달려 들어 갈까봐 한국 못들어간다며?

한국 봄이 그립지도 않냐? 한국봄에는 베트남이 그야말로 숨이 턱턱 막힐정도로 무더울 텐데

잘 나가는 푸차이 씹어대면 이런 니 불쌍한 처지가 위로가 되냐?

10년을 이렇게 살았다며? 그러면 위로가 안된다는것쯤은 판단 해야쥐.

그렇게 모자르니 한국을 못들어가는 한심한 인생이된거야.

한국인이 태국 못들어가도 여전히 한국인 임.

헌데, 한국인이 자기 조국 한국을 못들어가면 더이상 한국인이아님.

대한민국이 일제 치하도 아니고 상해 독립군도 아니고

오죽 동족들에게 피해 입히는 인생을 살았으면 한국을 못들어가는 인생이 됬냐?

동겔에서 병신짓 하듯이 인생을 살았으니 그 꼬라지가 된거야.

니자신을 먼저 돌아봐.

왜? 괜찮아? 대한민국이 일제 치하고 넌 독립운동가로 대갈 쳐박고 자기 위로 하며 살고 있어?

그런다고 그게 자기위로가 되냐? ㅋㅋㅋ

그리고 베트남년이 태국까지 와서 왜 병신 지롤이냐?

베트남에도 있을것 아냐? 베트남 짝대기들 있을것 아냐?

베트남 짝대기들 갖고 병신짓 하라니까

그러면 내가 너같은 병쉰 인생하고 부디칠 일이 없어....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