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개 유동닉으로 싸지르는 30대 후반 ㅎㅌㅊ ㄸㅌ임

귀국해서 후기를 안쌀거 같아서
나같은 1회차 초보게이들을 위해 적는 것 감안하고 봐줘

이거 엄청 꿈이야..

총 5일 정도의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시작한 방타이
스쿰빗횽 후기 읽고 풀발기하고 낙낙횽의 자세한 후기로 인해 이것저것 준비하고 정독하고 welcome to thai 라 쓰고 방타이라 읽지

소나테스 4일 연짱 가봣다.
수,목,금,토

*동갤 성지 할리스?

테메부터 싸지름..
수= shot 2000~2500, long= 4000~5000
목= shot 2000~2500, long= 4500~5000
금= only shot 2500 많음
토= shot 2500~3000, long= 5000~6000

위 금액이 정찰제 같이 느껴짐.
시간적 여유가 많아서 슬슬 다니기도 했는디 거진 위의 금액이고 진짜 할부지와 빻은놈들 아니면 금악 변동 없을 거 같다.

깍지 않은 순수 들은 이야기. 그리고 쇼부 치지 않았음.
영어 ㅎㅌㅊ 인증.

생각보다 수량은 많고 혜리라는애는 엄청 빨빨 거리면서 숏갓다 오드라.

동발넘들 중에 나 본애들 꽤 많을 거라 판단됨.


크하 (바파인은 따로 계산)
수=shot 1000~1500, long= 2000~3000
목=shot 2000~2500, long= 6000
금=shot 1500~2000, long= 3000~4000
토=shot 1000~1500, long= 3000

목요일에 크하 2층에서 개 씹 6천카 내상 당하고 계산서 집어던지고 옴.
토요일에는 사람미어터져서 동발넘이 말한애던데 182번이건가 물어보니 저정도였음.

그리고 두명씩 쳐 붙어서 오는 것들은 걸러라. 하는 짓거리 꼴배기 싫드라.

바카라
정찰제라 말하기 싫다. 애들 와꾸는 1층이 좋은거 확실하고 바파인 잘되드라. 토요일은 9시즘 가면 미친듯이 나간다 애덜..

수~금까진 애등 많이 있는편..
2층은 마마상 년의 얼굴과 행동이 재수 없었다. 2층은 걸르길 바란다.

그외 소카는 지나만 갔다. 한 50번은 다녀본 듯 하다.

그리고, 크하부터 가지 마라. 충격 먹고 바카라애들 보고 감흥이 없다 2일동안... 쇼도 재미 없고.

나나프라자..
나에겐 너무 어려운 그곳. 도저히 입성을 못해서 지나만 갔다.
형들의 어택도 비슷하고 손도 나만하고 키도 나만하고 무서웠다 ㅋ

여기서 자리 깔고 노는 동발넘들이 진국인거 같다.

스독
수~금까지 갔었다.

첫날 1리터 양주 시키면 3일정도 논다. 어짜피 먹으면 머리만 아픈거라 콜라만 주구장창 먹는듯.

까올리들 천국이긴 하다. 특히 금요일 대박이드라.
나도 춤추고 놀고 술마시는거 좋아하는데 씨밤 짜증나는 경우가 꽤 많다.

까올리형님들이 들이대는 거 보고 나가게 도와도 줘봤고 뭐 이래저래 잘 놀았다. 그리고 주차장은 진리는 아닌거 같다

그리거 좆목하더라도 1명이랑만 해라.
4명이 좆목하는거 아닌거 같다.

변마는 이전에 싼 후기가 있으니 뭐 사진으로 대처
다신 안갈듯 싶다.

고초란은 진리이다. 그러나 한번만 가는 걸 추천한다
동갤네임드에 있는 애들 값어치를 하며 돈쓰는게 안아깝긴하다.

쏘카 뒷길 라인에 마사지샵 많다.
매일 거기가사 2~3번 마사지 받았는데 나쁘지 않았다.
변마애들 잡는거 생각보다 내상 없다. 그러나 진리의 케바케라 후기라 말하기 어렵다. 감안해라.

밥은 터미날 21에서 주구장창 먹었다.

5층? 6층? 가면 현지인들이 먹는거 푸드코너들 쭉 있다.
프론트에 가서 200바트 충전해서 교통카드처럼 찍으면서 시켜먹으면 된다.

내 입맛엔 괜찮았엇다.
오픈시간은 10시부터니까 11시즘 슬슬 가면 널널하니 먹는다.
12시엔 미어 터진다. 감안해라

그리고 빨래 많은 동발넘들 있자나 라운드리 잘 찾아서 옷 맡겨라
1킬로당 99바트 짜리 하루면 처리해 주드라.
내가 가던곳은 이곳쯤에 있다

클럽은 여권 필 지참이라 가지 않았다. 짜증날거 같고 거리도 멀어서 ㅎㅌㅊㄸㅌ에게는 너무 먼 곳인거 같다.

코리아타운 절대 안갔고 걍 아속에서 왔다갔다만 한거 같다.

그리고 음기 부족해서 테메에 쫄거 같으면 크하나 바카라가서 ㅅㄱ터치 살살 하고 ㅂㅈ좀 만져주면 충만해 져서 테메가서 말 잘할거다.
쫄지마라.

이번에 여와서 좋은애 알고 간다.
그런데 다신 태국엔 안올거 같다. 나한테는 그리 잘 맞지 않는 것도 있고 좁보가 꼭 좋지만은 않은거 같고 좋은애가 베트남에서 온애라 다음엔 벳남으로 갈거 같다.

희한하게 태국애랑은 잘 안맞는거 같다.
뭐 진리의 케바케라 좋은애를 안봐서 그런걸수도 있고.

유동닉으로 써서 미안

요약 싸질러야지
1.소나테스 동발넘들이 말한데로 인거 같다.
2.가성비 생각하지 마라 좆으로 선택해라.
3.진리의 케바케. 패완얼. ㅅㅌㅊ은 진리.


후기 msg치는거 못해서 그냥 올린다.
그리고. 스쿰빗횽과 낙낙횽 많이 고마웠다. 로컬은 썅 무서워서 밥만 무러 갔네..

파타야도 가보긴 해야했는데..

참고로 12~17일 지금까지 쓴돈은 25,000 bath 먹을거 다 먹고 사먹을거 다 사먹고 쓴 돈이다.
100만원이면 5일동안 먹고 싸고 살겠드라.

ㅅㅌㅊ 놈들은 더 적게 나보다 ㅎㅌㅊ 놈들은 더 쓰겠지만 얼마나 차이 나것냐.

잘들 놀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