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유럽갤에 써야하지만 거긴 선비들이 많아 욕만먹을것같아 마음의 고향 동갤에 쓸께

현재 헝가리에서 외노자생활하는 공돌이야

2-3개월 중장기 출장으로 계속와야하는 상황이라 현지유흥 뚫고있지

어제는 오스트리아 비엔나를 다녀왔어

오직 FKK만 하러간거라 당일로 다녀옴

다른형들이 독일 FKK후기싼거보고 풀발기해서 다녀왔지

일단 위치는 비엔나 중앙역에서 2키로정도 떨어진곳에있어서 접근성은 좋은편이야

가면 입장료로 90유로 줘야해

입장해서 가운과 수건주는거 받고 들어가면됨

환복하고 샤워하고 가운입고 문을열면 신세계가 펼쳐져

아무것도 안입은 언냐 란제리입은 언냐 팬티만 입은언냐

심지어 정신망사입고 돌아다니는 여자도있어

몸매는 물론 옛날 속옷 모델들 생각하면될꺼야

20%정도가 배좀 나오고 40%정도가 적당한 S라인

40%정도가 모델급 몸매를가지고있어

이런여자들이 늘어져있거나 돌아다니면서 한번하자고 호객행위를하지

나도 개인적으로 서양인은 좀 징그럽고 잔털때문에 피부도 안부드르워서 싫어하는편인데 여기는 관리를 잘하는건지 피부도 개쩔더라고

물론 외모도 서양야동에서 보는것같은 서구적인 외모도있고

동양 서양 섞어놓은것마냥 거부감없는 외모도 많았어

돌아다니거나 앉아서 여자구경하다보면 여자들이 먼저 말을 거는데 끊임없이 스킨쉽을 가장한 애무를하면서 한번하지고해

기본30분 60유로에 엑스트라서비스를 추가하면 @되는 시스템이야

액스트라 서비스로는 입싸 얼싸 몸싸 노콘까시등이 있지

특이한게 여자들은 전부 제모를했더라 털있는애들
하나도못봄 그리고 얼마나 해댔는지 ㅂㅈ가 안이뻐..

대음순 거뭇거뭇하게 늘어져서 좀 징그럽더라

대부분 못사는 동유럽에서 돈벌라고 온애들이 많았어

4시간있으면서 불가리 우크라이나 루마니아랑 했네..

떡썰은 반응 좋으면 풀께

나 갔던곳은 goldentime 이란곳이었고 11-04시까지하더라

난 당일 치기라 14-18시까지있었는데 17시지나니깐 수량이랑 수질이 어마어마해지더라

3떡한 후였는데 발걸음이 잘 안떨어지더라고..

다음엔 차라리 저녁에 가서 마감찍고와볼라고

혹시 궁금한거있으면 댓글남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