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메 우측 라인 끝 바 테이블 앞에
얼굴 하얗고 약간 성형기 있지만 왁구 몸매
좋은 애 있었다고 한 갤러다 이름은 옴
그제 열한시대에는 롱 완전 까이고
어제 낮에 어디서 한 발 빼고 현자 상태로감

한시까지 맘에 드는애없어서 뻐기다가
옴 숏나갔다 오는 거 발견 역시 내 스타일!
결국 한번 물어나 보자 하고 롱 물어보니 된데

물론 6천카^^

나같은 ㅎㅌㅊ가 그렇지~~~

난 귀국하면 못먹었던 떡에 미치는 타입이라 걍 시식

결론은 대 만족~~~

꽁냥꽁냥이나 달달함이 없어 글지 썅년짓은 안하드라

얼굴은 한국와서 손댓다함 가슴은 안했다 하더니 딱걸림

근데 모양만 잡은 정도고 촉감이 좋아 봐주기로 함

하나 중요한게 나 같은 실잣도 싸게 만드는 좁보다

물론 ㅌㄸ 이라 나중에 마무리는 따로 했지만

일한지 두달이라지만 푸잉말은 못 믿고

얘 레벨 보면 벌써 프락치가 쫙~~ 깔렸을듯

허락 받고 찍은 사진 있는데 추천으로 요청 주면

귀국시 올리겠음 방타이 중엔 왠지 꺼려지네 이해해줘

간잽이 아님 그저 위험이 싫은 쫄보일뿐

그리고 관심 없는데 글쓰긴 싫은게 사람맘이니 역시

이해해 줄거라 믿어 동갤 형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