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어떤 형이 올린거 보다가 

몇 가지 수정할게 있어서 내가 수정해서 다시 올림 ㅋ

참고하시길, 내 말이 진리이니

1. 환전 / 2. EXK

머 이런 건 별로 중요하지도 않고 태거지 사이트가면 정보 많으니 알아서 본인 입맛대로 골라서 해

관련해서 참고로, 아는 일반인 공떡푸잉한테 부탁해서 내 명의로 태국통장 하나 만드삼 (방콕은행이나 씨암커머셜 은행 강추)

(물론 장기충들은 거주지 증명같은 걸로 카시콘은행 같은 발급이 비교적 용이한 은행에서도 가능하긴 하지만 귀찮음)

아는 일반인 공떡푸잉이 은행 혹은 카드관련 업종에 종사하면 아주 좋고 ㅋ 아니면 푸잉이 친구나 지인들한테 부탁해서 만들어 줄거임

이렇게 하나 만들어놓으면 태국에서 아주 용이하게 쓰임 

3. 클럽

일반푸잉들 공떡하기도 바쁜데 먼 클럽? 

가끔 시간날 때 그냥 한 번 구경가는 정도로 하고 

만약에 가면 푸잉들이 들러붙어서 공떡준다고 지랄할거야

그래도 클럽푸잉들이랑 절대 공떡이라도 치지 마, 이유는 rg?

4. 클럽 복장

클럽가면서 복장 컨셉 잡는다는 자체가 병신임 ㅋ

본인이 일반푸잉들 만나서 데이트하고 공떡할 때의 그 복장으로 그냥 가면 됨

푸잉들이 젤 안쓰럽고 불쌍하게 보는 경우가 면상은 구린데 헤어, 패션 등으로 커버치려는 남자들 ㅋㅋ

5. 클럽 매너

머 가만히 있으면 푸잉들이 다가오거나, 주위에서 서성거리면서 신호를 주니까

괜히 나대지말고 ㅋ 그냥 가만히 있으삼

푸잉들이 젤 안쓰러워하는 경우 ; 와꾸는 안되는데 매너는 ㅆㅅㅌㅊ로 부자연스러운 경우 ㅋㅋ

6. 틀딱 vs 학식

태국에서 틀딱이든 학식이든 콘까올리 ㅅㅌㅊ는 없음 (한국식 훈남 같은거 태국에서는 안 통함 ㅋ)

태국에도 콘까올리보다 피부 더 희고 키 훤칠하고 조각같은 얼굴의 푸차이들 많음 

내가 보기엔 틀딱 학식 둘 다 싸울 필요도 없는데 지들끼리 치고받고 ㅋㅋㅋ

머 굳이 따지지면 틀딱이든지 학식이든지 푸잉들한테는 얼굴이 중요함

7. 멤버 홈런

멤버? 먼 지돈주고 놀러가면서 눈치보고 비위맞춰주고 그런데?? ㅋㅋ

방콕 mrt만 타도 이쁘고 성실하고 착한 일반인 푸잉들 넘쳐나는데

돈주고 멤버? ㅋ

정 보고 싶으면 일반인 푸잉들 떡치기 전에 섹시한 옷 입혀놓고 침대 위에서 코요테 댄스 춰 달라고 하삼

8. 와꾸, 바트 다음으로 챙겨야할 것 매너

아니 무슨 한국에서는 매너없이 사는 사람들인가? 

그냥 평소에 하는대로 하면 그게 매너인데 

그게 아닌 사람들?은 그냥 개버릇 남 못주니 몸에도 안 맞는 매너 갖춘다고 가오잡다가 개쪽 당하지 마삼 ㅋ

9. 하지 말아야할것

공떡한 일반푸잉들에게 원한 살 정도로 하지 말 것.

10. 좃목

정 심심하면 차라리 거주지역에서 아빠는 도망가고 엄마는 공장가서 일하고 있어서

할머니랑 함께 놀고있는 태국 꼬맹이들이랑 좃목하면서

아이스크림도 사주고 먹을 것도 사주삼

나중에 분명히 좋은 일이 있을거임 

11. 로맴

난 첨에 로맴매라고 해서 .. 업소푸잉들과 연락하고 지내면서 연인처럼 때론 커스터머처럼 그렇게 유쾌하게 지내는 걸 줄 알았음

근데 알고보니 그냥 호구 ㅋ

게다가 창년푸잉 때문에 혼자 울고불고 괴로워하다가 동갤에서 태국싸잡아서 욕하고

그러다가 다시 창년푸잉한테 매달리고 심지어는 동갤에 상주하면서 프로덱터 쁘락치도 하고 ㅎ 더 심한 경우는 이상한 소문까지 내고 ㅋㅋㅋ 

로맨스는 교육 잘 받고 성실하고 착하고 이쁜 일반푸잉들 하고 하삼 (일반푸잉들이 맘 주면 업소푸잉들보다 훨씬 다양하고 신비한? 떡 세계를 경험할 거임 ㅋ)

12. 레보

레보는 아무리 아닌척해도 먼가 느낌이 오게 되어있음

혹 푸잉을 레보로 의심하고 쳐내는 경우가 있더라도, 레보라 판단되면 무조건 도망가삼

레보들한테 일단 잡히면 기본으로 팔 붙잡고 안 놔주고 가려고하면 전화번호 라인 달라고 하고

다시 가려고하면 길거리 한 중간에서 울고불고 그래도 가려고 하면 마지막으로 키스해달라고 지랄함

1%라고 의심되면 푸잉이고 레보고간에 무조건 튀삼

13. 콘도구하기

이건 혼자 알아보면서 시간 버리고 머리 아프고 현지에 가서도 육수빼고 그러지 말고

그냥 믿을만한 일반푸잉한테 부탁하면 끝!

엄청 열심히 자세히 잘 알아봐줌 ㅋ 개네들이야 현지인이고 일반푸잉이라면 콘도쪽으로 잘 아는 친구나 지인들도 있고

그냥 전화 몇 통이면 가격이랑 기간이랑 반나절만에 바로 다 알려줌 

나중에 계약서에 영어로도 가격이랑 기간이란 다 명시되어서 나오니 확인만 하고 돈 지불하면 됨 

goodb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