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젖은 조식을 먹으며  헐리  솔플을  계획했던난...
밤이 되기에는 시간이   많이   남은 관계로   센트럴 마리나  옆에  위치한  사바이디? 맞나   매번 헷갈리네.. 암튼 여기서   2400푸잉을  초이스후에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소이혹  탐사에  들어갔어
동갤에서   줏어들은  허니바에  캣이나   아님  러스트로 가기로 마음먹고... 소이혹  지나갈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내눈이  발바닥에  달려있는지   괜찬은  진주들이  매번  보이기는해  하지만 다른집에
더 이쁜 푸잉이   있겠지  하고  걷다보면  골목  끝이더라
다시  유턴후  허니바에는  캣이  안보이길래  러스트로 갔어
러스트  들어가는길에  그나마  거기서  핌이  나아보이길래
소이혹  아다를 핌으로  땟어!   핌이 하는말이  자기 나이가  19이라는데 맞는지  모르겠네  피부트러블만  없었으면  좋았을텐데...
소이혹에서  일하는 푸잉들은  뭔가  한두개  빠진 기분이 들어!
방값 350 핌 1000  이렇게  동갤에서  줏어들은  정가를  지불하고
한타임 하고  나오니  체력이  딸려   물집 소이혹  투샷 뛰니  힘들더라고  그래서  호텔로  복귀후에  잠시  잠을 잤어   헐리  갈려면 시간이  아직 많이 남았더라고 ...
일어나서  앃고 하니 12시... 조금 애매한  시간이긴해도
아는  헐리 캡틴에게  라인으로  나  지금 헐리간다 캐어해줘  보내고
조인후에  까올리존으로  테이블을 잡았어
미어캣마냥  고개를 돌려가며  푸잉을  찾는데  소이혹에서   눈을  낮추고  왔는데도  확  마음에 드는  푸잉이 안보여...
그러다가  미우팸이  항상  자리 잡는 테이블에 통원피스   수수한  옷차림을한  푸잉을 보게됐어 첫눈에  반했다고 해야하나 헐리에서
청순스타일에  옷차림을한  푸잉을  보기 힘들잔아
암튼 각설하고 이푸잉이   나에게는 최악으 선택이  됐어
한글 패치는 괜찬은데  술이  많이  취했더라고 자기는  동생들이  걱정되서   안나간다고 하면서  튕기더라  그래도 우여곡절 끝에  데리고 나와서   강남포차를 갔지 근데  음식도 먹기전에  자기 가방  잃어버렸다고 찾아야  한데...  라면  한젓가락에  소주  한잔하고
바로  나왔어 ... 다시 헐리가서  가방 찾고 호텔로  왔어  오는길에  편의점에서  맥주에  이것저것 사고   노점에서  과일에  소세지도 사고
매번  느끼느건데   다먹지도   못할거  뭘그리도  많이 사는지 이것도
푸잉들 종특인거가?  호텔와서   맥주한잔  하면서  푸잉이  자기 한국노래  좋아한다고 한국 노래부르는  동영상도  보면서
  좋은분위기를  가지고  나먼저 샤워후  섹스를 하기위해  침대에  누웠어  근데  이푸잉이  안씻고 그냥  잘려고   바로  드러눕더라
술이  많이  취해서  귀찬은가  생각했지  드럽거나 말거나... 일단  그런생각 안하고   옷벗기고   애무후에   꼿을려고 하면  몸을  비비꼬면서   다리를  오므리더라  인상쓰면서 ...
술이   많이  취해서   붐붐하기   싫구나  난 이렇게 생각하고 그냥  더이상 안건드리고   아침을 기약하면서  그냥  잤어!
근데 푸잉이  낮12시가 됐는데도  안일어나  아무리  인심좋은
호구아재라도  화가  나더라고... 건드릴려고 하면  인상 쓰길래
미치겠더라고  내가 싫으면  빨리  집에라도  가던가  이도저도 아닌
젓같은  상황이 된거야  쫄보라서  화내면서  가라고는  못하겠고
내생각에는  밖에 나가서 시간  보내고  돌아오면  집에  가겠지  생각하고  나 밥먹으러  간다 하고  진성가서  눈물 젖은  참치찌게먹고
좆이 뇌를  지배한  동발럼 답게  사바이디 가서   낮걸이하고  마리나에서   밀크티  한잔하고  세시간만에   복귀했는데...
젠장  안갔어  이것이  샤워도  하고   집갈준비는  다해놓고 날기다리고  있더라고  붐붐은  안했지만  돈 조금만 주면   안되겠냐고 하더라
여기서  호구아재  답게  열은 받지만  1000밧  주고보냈어.
이렇게  2일차까지  극내상 당했어!  다같이  날위해  울어주라
대망에  3일차  마지막밤  스펙타클한  내상이  기다리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