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얘가 일단 막 경호원이 맘에 안들었는지 막 ㅈㄴ 뭐라 지 옆에있는쉑이랑

뭐라뭐라 뒷담을 까더라... 경호원 들었는진 모르겠지만 ㅈㄴ 가까워서 들었을듯.. 

암튼 그러고 5분있다 우리차례되서 들어가는데 얘가 저기서 누구 달려오는 지 아는얜지 

막 인사하고 줄 들어오라 하면서 막 그러는거 경호원이 뭐하냐면서 절로 가라함.. 

근데 얘가 아까 있떤애라고 화장실 갔다왔따고 막 그러는거... 그래서 경호원이 뭔 소리냐고

아까 본적도 없는 애라고 안된다고 단호하게 말하고 이동하세요 이러는데 걍 들어오라하고 같이 갈라하길래

경호원이 뒤통수 ㅈㄴ 쎄게 한대쎄게 후리면서 " 이 ㅆㅂ 말좀 들으라고..." 이러는거

맞더니 이 ㅅㄲ 눈가에 눈물 좀 고히더니 ....바로 그냥 줄 스더라... 좀 무서웠나봄 덩치도 커서...

그래서 내가 좀 심한거아니냐고 뭐라 하니까 너도 그냥 가라고 무시함 그래서 ㅈ같다며 내가

이거 신고각임 막 이랬음 그랬떠니 경호원이 내 뒤통수도 후릴라길래 그 자리에서 무빙하고 그대로 카운터 날림 

경호원 당황하더니...그 친구한테 사과하면서 나보고 앞으로 주의하겠다더라....ㅇㅇ... 경호원들 좀 심하긴 해 ㄹㅇ...ㅅㄲ들이 ㄷ질라고..;;